이번에 베비** 라는 블로거를 알게 되고 거기 들어가서 글 좀 읽어봤는데
자기네 집은 깨끄미를 네대나 돌리고 제일 큰 피해자다, 했는데...
어째 느낌상 베비**는 그거 안 썼을 거 같애요.
식재료야 씻은거 보여주면 땡이고... 그걸로 음식을 해먹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거의 중소기업 CEO 수준이던데...
10년 좀 넘은 얘긴데...
저 옛날에 애기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저런 비슷한 오존기계를 방마다 하나씩 놔줬거든요.
공기 정화 되니 틀어놔라, 그걸 사용해 과일을 닦으면 농약이 없어진다, 애 젖병소독도 해라,
그리고 한대씩 사면 애 키우는데 너무 좋다, 했었어요.
근데 저 그렇게 예민한 여자 아닌데도 비린내가 나고 속이 메슥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원장이 맨날 틀어놔라, 하는데도 안 틀어놨었죠.
그 산후조리원이 좀 이상하고 맘에 안 들어 일주일만에 나와 버렸구요.
암튼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찝찝한데
깨끄미 사신 분들은 진짜 분기탱천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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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 는 깨끄미 안 썼을 거 같애요
어째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11-07-02 08:53:21
IP : 59.7.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7.2 8:58 AM (121.151.xxx.216)저는 잘 썼을것같은데요
수수료를 많이 먹은것도 그렇고 뒷처리도 깔끔하지못하게하고있지만
로즈가 알고 판것은 아니잖아요
귀찮아서 안쓰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존이 나쁘다 생각해서 안쓰지는않았다고 생각해요2. ...
'11.7.2 9:05 AM (110.15.xxx.47)예전에 시댁에서 오존세척기 쓰셨는데 냄새 많이 나던데요..
맹신하고 쓰시던 분 많았어요.. 예전에도.
특히 다단계하시던 분들..3. 오존
'11.7.2 10:05 AM (112.154.xxx.233)공기청정기 한 때 유해성이 판별되기 썼었는데 진짜 머리아펐어요.. 아이가 기관지 폐관련 질환도 많이 걸리고 그리고 한참 후에 오존의 유해성이 나오고 나서 당장 떼어버렸거든요
비릿하고 미식거리는 것 맞아요. 그래서 전 오존 들어간 제품 거들떠도 보지 않아요..4. 안썼다
'11.7.2 10:23 AM (125.132.xxx.167)에 한표입니다.
물론 시험삼아 한두번은 썼겠지만..
그냥 포슷용으로 올린거 뿐일거 같아요.5. 공기청정기
'11.7.2 10:30 AM (58.231.xxx.62)여기 언급된 공기 청정기를 예전에 <청풍**>제품 사용했었는데요.그 비릿함이 이루 말로 다할수가 없어요.공기청정기 한대가 그런데 4대를 썻다니 왠만큼 비위가 좋지 않고서야 그 비릿한 특유의 냄새를 참기 힘들었을텐데요.지금 생각해도 울렁거립니다...저두 사용하지 않았다에 한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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