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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1-07-02 08:09:41
제가 가고 싶었던 회사, 들어갈 수 있겠다 싶은 회사
두어군데는 떨어지더니
결국 제 예상 밖의 회사에 취직이 됐네요

들어가기도 힘들 뿐더러
나와는 거리가 먼 회사라 느껴서
기대도 안했던 곳인데 말이죠

간절히 바라던 곳은 떨어지고
기대밖 예상밖의 회사에 떡하니 붙고...

사람일이라는게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같아요.
남자를, 평생의 연을 만나는 일도 그렇지 않나 싶어요

기대하지 않는 순간, 예상밖의 인물이
제 옆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IP : 222.238.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7.2 8:42 AM (118.46.xxx.133)

    축하해요
    원글님에게 좋은 기회가 왔나봐요
    직장생활 잘하시기바랍니다.

  • 2. 축하
    '11.7.2 11:24 AM (58.148.xxx.200)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3. 내딸도초2
    '11.7.2 11:32 AM (180.70.xxx.250)

    축하드려요...전 imf때 졸업한지라(그땐 정말 취업문이 갑자기 완전 폐쇄되버린...시절...지금도 그렇지만...) 취업된 글 보면 내 일처럼 기쁘고 축하드리고 싶어요..^^

  • 4. 서너명이
    '11.7.2 12:41 PM (180.230.xxx.93)

    좋다고 달라들어도
    내가 좋아야 결혼하게 되더군요.
    다 피하고 남편 만나서 사는 거 보면 평생연은 따로 있다 싶어요.
    공부하느라 나이가 서른을 훌쩍 넘는 처자들 나오는 9급 공무원 스페셜보고 심난하더니 취직하셨다니 축하해요.

  • 5.
    '11.7.2 7:13 PM (114.201.xxx.75)

    그러니까요..지난번에 저도 이와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뜻하지 않은 소소한 우연들에 의해서 제 인생이 여기까지 이어져왔네요. 제가 노력한 일들,,(임용,,쫓아다니던 남자분..)은 모두 물거품 되고 포기하며 살다가 우연히 신랑 만나서 결혼해 이 멀리에서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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