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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줍은 성격의 아들

애엄마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1-07-02 04:06:59
5살 아들이 너무 수줍은 성격이에요
어른보면 인사도 안하고 새로운 사람이나 장소가면 제 뒤로 숨고
친구들 만나도 말걸거나 같이 어울리지 않고 제 손만 부여잡고 있고
무섭다면서 집에서도 저 주방에서 일하면 주방에서 놀고
엊그제 친구들 만나 실내놀이터 갔는데 제 손 붙잡고 이리저리..
그러면서 집에서는 장난꾸러기라는 말을 듣고 싶어 청개구리 행동하면서 말 안듣고..

그에 비에 3살 동생은 키우기 편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처음 만나거나하면 둘이 비교하면서
둘째가 성격이 좋네..이런류의 말을 합니다.
그러면 전 사실은 사실인지라 그냥 긍정하고 말아요..
큰아이 다 듣고 있으니까 달리 말해주고 싶은데
아니예요 큰애도 좋아요..하기도 그렇고
큰애가 좀 내성적이긴 해요..하는 것도 아이에겐 성격을 단정짖는 말이라 하기 싫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또 집에서 아이에게 어떤말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아이가 발음도 좀 느린편이라(얼마전 설소대 자르는 시술도 하고..)
대화시에 제가 몇번 되물어보면 짜증 짜증 왕짜증..
저도 잘 알아듣고 싶은데 정말 심혈을 기울여 주변상황 다 이용해 듣는답니다..
하루한번 정도는 이런상황이 벌어지는데
언어치료를 받는게 좋은 상황인가요?
요즘 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하네요..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9.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집아기
    '11.7.2 8:09 AM (116.34.xxx.74)

    우리집 5살짜리 큰아들도 그래요. 수줍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소한 말투에도 혼내지 말라고 화내고.. 사춘기 아이 같아요... 키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자기를 완전히 받아주는 사람이 아니면 상호교류를 할려고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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