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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타운 보는분들 없나요?
얼마전 우연히 보고 달리게 됐네요
윤시아 나오고 어쩌는 부분까진 좀 뜬금없었지만
복권 당첨금이 현실화되는 부분부터 아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달까?
예상대로 가지를 않네요 드라마가
각본 정말 탄탄한거 같아요
그리고 주인공들 비롯해서 조연들 연기도, 그 누구하나 빠지지 않네요
빼먹을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어요
16회까지 했는데 이제 다음회부터가 정말 시작이라 봐도 되겠어요
너무 기대돼요 또 어떤 반전이 나올지
1. ㅎ
'11.7.2 12:23 AM (219.241.xxx.103)너무 재밌어요 저도 윤시아부분은 못보고 그 부분 내용 대충 아는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볼 생각은 없지만 우연히 10회 보고 재밌어서 그 후부터 보고 있어요
파스타 작가라는데 ..제가 그 드라마 재미없어서 무시했는데 이 작가 참 대단하네요.
새로운 ..정말 잘 쓰는 작가 나타난거 같아요.2. .......
'11.7.2 12:47 AM (61.101.xxx.87)로맨스타운으로 검색해보시면 글 나와요 ㅎ
작가가 대단하단 소리는 안하시는 분이 없네요. 도저히 예측어려운 드라마죠.
개인적으로 윤시아 나오던 부분에서 성유리가 너무 예쁘고 정겨운하고 로맨스가 달달하고 맑게 그려져서 참 좋았거든요. 짧아서 무지 아쉬운데...ㅎㅎ 성유리 또 예쁜옷 입고 나오는 장면 좀 봤으면 좋겠어요, 연기력은 완전 일취월장...주인공해도 충분하더라구요.
이정길아저씨네도 너무 웃겨서 사실 처음에 드라마 언뜻 보면서 컬트 무비같은 면에 호감이 갔어요. 신신애씨네 설정도 진짜 코믹하죠...세탁소 주인도 웃기고ㅋ 편의점 총각도ㅋㅋㅋ
하여간 빼놓을 인물이 하나도 없네요. 다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것만 같고.
이 드라마 가만보니 신기한거 하나가 온 등장인물이 다 주인공 한번씩 하는것 같아요.
처음엔 성유리, 정겨운 이었다가, 트로피, 황용 커플, 그다음엔 다겸 영희 커플, 다음엔 이경실이 분위기를휘어잡고, 그 다음엔 박지영...지금은 등장인물이 다 개성넘치고 사건이 흥미진진 박진감 넘쳐서 전부 다 주인공인것 같아요. 이정길 아저씨도 쓰러졌는데, 어찌될런지 궁금하구요.
앞으로는 당연히 오현주 영희가 어찌 돈을 뿔려 가는지, 이경실 패거리들은 감방에서 나오는지.
성유리의 돈은 어찌될지...황사장은 어떻게 복수를 당할지..도통 알수가 없어요 ㅎㅎ
이런 기발하고 신선한 소재로 로맨스도 그려내고, 진실한 사랑을 찾고, 돈과 엮인 인간의추악한 모습까지...다 표현해내려는 작가의 노력이 느껴지죠. 다른거 다 떠나서 작가가 엄청 다방면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수표 신고하는 장면에서는 완전 스릴만점 -_-;;;
저렇게 배우들 다 몰입시켜서 한명한명 다 얽히고 섥히는 와중에 등장인물 전부를 살아있는 캐릭터로 만드는게 보통 능력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 들어요.
칼가는사람들이 비오는날 용달차끌고 온거 보고서는 진짜..대단하다...ㅋㅋㅋ 어떻게 저런 연출을? pd 도 보통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원작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요...
뭐 하여간 다 떠나서 정겨운 떡대 너무 멋있고. ^^ 참신한 소재 개발 만으로도 높은 점수 줘야 할 작품이라고 봅니다.3. ..
'11.7.2 1:53 AM (125.139.xxx.212)제가 좋아하는 서숙향 작가님입니다.
대한민국변호사 파스타 쓰신분이구요.
이분 드라마 캐릭터엔 악한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긍정적이고 해피엔딩이고 ..
대변에선 감동적인 대사도 진짜 많았는데..
로맨스타운은 여주 남주 이상하게 몰입이 안되어
안보고 있슴다...4. 남주
'11.7.2 9:36 AM (121.180.xxx.172)가 썩 잘한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저도.
하지만, 참 잘짜여진 드라마란 생각들어요. 돌고 도는 돈..을 보여주지요.
있는 집 부모가 눈에 안 차는 아들여친 거부하는 대사도 제대로 맛깔났어요.
처음에 최.사랑 돌려보다 로.타에 정착해서 매회 긴장하면서 보고 있어요.
스릴러드라마라던데 맞는 것 같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