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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흔살 넘은 남자가 미혼일 확률 글 올렸었어요
설명을 하자면 설명이라고 할 것도 없는 ..
전 지금 28이고 바이어 업무를 배우는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그 분은 88학번
그러니까
42.43 정도 되시네요
그분은 저희 학원 강사 님이시구요
지금 경력직으로 대기업 바이어 업무를 맡고 계신 다는군요
어제 부터 이분 때문에 너무 떨려서
수업이 차라리 연기됬음 좋겠을 정도로 너무 신경이 쓰여서 힘들정도로 마음에 부담이 되었어요
어제도 썼는데 외모가 평균 이상 이기 때문에 좋다거나 배경이 빵빵해서 멋져 보인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여태까지 제가 바랬던 외모와 성격 말투 나 확신 , 또 그에 따른 직업 같은것들이
누군가 저에게 이상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떠올릴수 있는 그사람 그대로 였거든요
그런데
사적으로 누군가 소개를 받은것도 아니고 단지
학원의 강사로 온 사람에게 그것도 단 4시간 밖에
수업에 관한 이야기만 들은 사람에 대해 , 단 하나의 연관성 조차 없는 낯선 사람에 대한
글을 계속 쓰고 계속 생각 한다는 것이 비현실적 이라는 걸 느끼지만
저는 아직도
이렇게 그사람에 대해 생각 하고 있습니다...
손에 반지는 못봤구요
이제 수업이 한달 후에 한번 정도 남았구요
뭔가 가정에 대한 말을 꺼낼수 있는 방법도 , 꺼내기도 참 어이없는 상황 입니다.
그 분은 이런 걸 상상조차 못하실 테니까요
이제 저는 그 분이 결혼 유무를 떠나
저희는 한달 후에 보면 되는 상황이구 그럼 곧 잊혀 지겠지요
그런데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구
곧 잊혀질 바람 이란걸 저 스스로도 잘 알지만
지금은 온통 그 분 생각 때문에 잠을 자지도 잊기도 어려운 그런 마음 입니다. . .
1. .
'11.7.2 12:01 AM (125.152.xxx.180)요즘 누가 손꾸락에 결혼반지 끼고 다니나요....?
나이 사십 넘으면 더더욱 안 끼고 다녀요.......그런 남자가 미혼일 확률 낮겠네요.
저도 회사 다닐 때 업무차 만난 코트라.....직원이 너무 맘에 들어서
원글님같은 마음이었는데.........................친구가 옆에서 대신 알아봐줬는데....
결혼하고....3살짜리 딸이 있다고 그랬다네요.....ㅎㅎㅎ
그래서 포기했어요........^^
원글님도 한 번 알아보시길.....2. 하니
'11.7.2 12:03 AM (121.136.xxx.97)학원 강사이시면 메일 주소는 아실것 같은데 아님 학원에 물어봐도 되구요. 메일로 물어보세요
3. w
'11.7.2 12:07 AM (125.177.xxx.135)제 아주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님, 강사가 정말 괜찮을 사람이라기보다는 님의 여성성이 최고조에 다다라 있을 나이(시기?)인 듯한 느낌입니다. 이 때 괜찮은 사람 만나야 해요. 고 때 제 기분에 취해서 잘못 만나면 저처럼 요모양 요꼴로 살아요 ㅋㅋㅋ4. ...
'11.7.2 12:08 AM (125.181.xxx.5)주위에 보면 유부남들 반지 끼는 사람이 오히려 드뭅니다.
5. 보통남자
'11.7.2 12:25 AM (210.106.xxx.37)얼굴에 철판 깔고 돌려서 한번 물어보세요. 그게 뭐가 어렵나요?
그런데 어제 글 봤을 때는 사랑에 빠진 듯 했는데 지금은 잊혀질 바람이라고 하시니 꼭 물어볼 필요는 없겠군요.6. 에고
'11.7.2 1:23 AM (211.207.xxx.166)원글님, 죄송한데 글만 봐도 님성향 대충 파악이 됩니다.
순정적인 여자는 ... 그런 매력남의 희생양이 되기 쉬워요.
걍 유익한 경험 만든다 생각하시고 좀 놀다 끝내세요.7. 구직자
'11.7.2 8:42 AM (118.39.xxx.117)바이어업무를 갈챠주는데도 있나요?
그거 하면 돈 많이 버나요?ㅠㅜ
제가 늦은 나이에 취업을 해야해서요.
그래서 그냥 이런데 관심이 가네요.
그냥 바이어업무나 열심히 익히심이.
여자는 서른 넘어가면 정말 새로운데 취업하기 쉽지 않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