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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이야기는..뭔가요
1. ...
'11.7.1 11:42 PM (58.78.xxx.190)혹 대게판매자 아닌가요? 저도 나름죽순
2. ...
'11.7.1 11:46 PM (175.114.xxx.72)예전에 김치 팔던 이..저도 몇 번 사먹었는데..더 자세한건 다음 분께 패쓰..
3. 음
'11.7.1 11:47 PM (121.151.xxx.216)그 김치팔던분 맞아요
고기도 팔았지요^^4. 이와중에
'11.7.1 11:47 PM (119.207.xxx.170)ㅋㅋㅋ 검색해서 제가 알아볼꼐요...제 생각이 짧았음요
5. .
'11.7.1 11:48 PM (125.152.xxx.180)기억의 저편에서 산들바람이라는 닉넴은 알겠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6. 근데
'11.7.2 12:51 AM (14.52.xxx.162)그 이후로 완벽히 자취를 감추셔서 이상해요,
그걸로 생업을 이어온 재주인데,,,7. **
'11.7.2 1:02 AM (111.118.xxx.133)산들바람 얘기 모르시면 82죽순이 아니신듯....ㅡㅡ;;;;
일이 한 두개가 아니었거든요
김치토굴얘기며 고기에다가
동해안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대게얘기엔
선보러가니마니...하도 사안이 많아서리8. 산들바람그 남정네
'11.7.2 7:30 AM (59.186.xxx.4)말이 청산유수죠
누에고치서 실 풀려나오듯
괴기로 맘 디게 상햇고 수수료가지 떼이고 겨우 환불받은 1인올씨다9. ..
'11.7.2 9:35 AM (210.121.xxx.149)선보러 가니마니는 모르겠네요..
저도 82죽순이인데요.. 그 분 사태때 매일 출석했지만..(요즘은 격일 출근^^)
그 글 안 보면 잘 몰라요.. 저도 잘은 모르구요..10. ..
'11.7.2 3:40 PM (175.197.xxx.225)이분 옥션에서 김치파는분이시죠? 제가 알기론 종가집인가..하는 김치공장의 공장장 출신인가(직위가 확실하진 않아요..암튼 직원은 맞아요.신문에도 나왔어요)그런데 그만두고 나오셔서 김치공장해서 김치 파시는분으로 알고있어요.저도 김치맛은 괜찮았던거로 기억해요(옥션에서 두어번 시켜먹었음)요즘 옥션에서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무슨일이 있었니보네요.정감있고 구수한분 같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