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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베비에 버금가는 82의 스타가 있었지요.
참 대단했었지요.<--역대 최강자라고 생각함.
전 82에서 공구해도 거의안사고 장터도 안갑니다만..
그냥 사람 얼굴보고, 닉네임보고 믿지말고,,,,,남들도 산단다...마감임박이란다 이런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판단으로 구매 하심 될것 같아요.
전 솔직히 귀가 너무 두꺼워서 탈이니다만...
1. ,,
'11.7.1 11:21 PM (59.19.xxx.196)아무리 좋다고해도 내가보고 사용해봐야 안다
2. 저는
'11.7.1 11:26 PM (118.32.xxx.209)멜론에 한표! 여전히 쿠키 팔고 있다던데....
3. ㅎㅎ
'11.7.1 11:37 PM (121.151.xxx.216)산들바람 기억하네요
제가 그사람말만 믿고 어찌 알겠냐
나는 믿을수없다
사는사람들도 잘 판단하라는 댓글 달앗다고
정말 죽을만큼 혼났네요^^
그런데 얼마안가서 사단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전에 안가던 장터 더 안가게 되더군요4. ㅋㅋ
'11.7.1 11:42 PM (114.200.xxx.56)그죠....
처음엔 김치로 산뜻하게 나타나서는
나중엔 능글능글한 아저씨의 본성을 드러내며
시댁이 군대와 같다는 황당한 괘변을 늘어놓다가 슬며시 사라져서는
촛불때 다시 나타났죠. 82아줌마들 열화와 같은 환영을해줬는데.
저도 그때 이사람이 그때 그사람이다 했을때
아줌마들 난리 났었죠. 그걸 왜 얘기하냐고...그러다가 또 산들바람 사고치고...
사고 몇번 치니 그제야 아줌마들 조용하던데요...정말 놀라웠어요.
산들바람도 놀랍고, 82 아줌마들도 더 놀랍고5. 불안해
'11.7.2 12:05 AM (121.136.xxx.97)저만 제목보고 jk님 생각한건가요 ? ㅡㅡ;
6. 바람바람바람
'11.7.2 8:56 AM (118.36.xxx.183)전 김치 사서 먹지 못하고 버리고선
아듀~ 바람~ 했네요.
김치 너무 맛나다고 난리였는데
산들은 저에게만 이상한 김치를 보낸 걸까요?7. 저도
'11.7.2 9:05 AM (220.87.xxx.203)낙지인가 뭔가 들어간 김치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고민끝에 주문했는데
오자마자 한번먹어보고는 좀 아닌거 같아서 익혀보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몇번을 먹어봐도 너무 아니어서
정말 맛보느라 김치 한쪽이나 먹었을라나?
그러고는 쓰레기봉지에 넣어서 버렸네요
아직도 궁금해요
그때 산들바람 김치 맛나다고 하셨던분들 꽤 있어서
그것만 믿고 구매했는데
그분들은 정말 맛이 있어서 그러셨던건지...8. ...
'11.7.2 9:28 AM (114.207.xxx.41)지금도 탈퇴 안하고 회원자격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이었나 슬그머니 한번 나타났다가 욕 먹고 다시 잠수 중입니다.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고 있는 거 같은데
저처럼 오래된 회원이 있는 한 재기는 절대 불가입니다.9. 맛있었던 김치
'11.7.2 10:24 AM (115.21.xxx.13)산들바람님 마지막 행적은 기가막히지만, 저는 그래도 산들바람님 김치가 지금도 약간은 그립습니다. 가끔 맛이 없을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참 맛이 있었어요. 그 분 글도 재미있었고요. 솔직히 베비로즈 공동 구매도 여러번 해봤는데, 포프리 달걀이나 돼지고기도 쓸만했었어요.
제 신조가 맛있는 것 먹게 해준 사람은 기억하자.여서 그 분들 비난받을 짓 한 것은 맞지만, 덕분에 맛있는 것 먹었던 기억에 지금 상황이 더 안타까워요. 베비로즈는 중간 마진 먹고 남의 것 갖다 팔았으니 별로 고마울 건 하나 없지만, 산들바람님 김치는 직접 담그셨던 거여서인지, 그 때 왜 그러셨는지 정말 안타깝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돌아오신다 해도 다시 사먹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10. 저도
'11.7.2 10:24 AM (119.67.xxx.11)산들김치 먹고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제가 본 후기는 너무 맛있어서 접시까지 핥았다는 내용이었거든요.
저도 정말 궁금해요. 알바가 있었는지, 아님 산들이 처음에는 좋은 김치 보내다가 좋은 후기
올라오면 그다음부터는 아무 공장에서나 나온 김치를 보낸건지.
저랑 비슷한 시기 사신 분이 김치 맛없다고 후기 썼다가
산들에게 엄청 당했죠..그때도 황당하더군요.11. 제가
'11.7.2 10:30 AM (121.124.xxx.18)딱 2 번 그 김치 주문했었는데요
처음 주문은 이북이 고향이신 아버지 입맛에는 맞았어요.
->그래서 입맛에 안 맞는 분들이 많았을 지도 몰라요.
요즘처럼 젓갈 범벅인 김치가 아니라 약간 백김치 스탈일로
고춧가루 많지않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북김치)
그런데 2번째 김치는 맛이 영 아니었어요.
김치가 미쳤다고나 해야할까.....
그 다음부터는 제 기억에서 지워버렸어요.12. ..
'11.7.2 11:14 AM (182.208.xxx.38)그분 아주 예전에 옥*에서 김치로 정말 유명했었어요.
게시판에 글도 너무 재밌게 쓰고 단골도 엄청많아서 판매글 한번 올라오면 아무리 비싸도 순식간에 품절되곤했죠.
저도 혹해서 두어번 사먹어봤는데 제입맛엔 안맞아서 다 버렸어요. (귀가 얇아서 첨에 한번 사고 맛없으면 다시는 안사야하는데 글을 재밌게 쓰셔서 판매글 올라올때마다 구경갔다가 사람들이 없어서 못사는 글보고 또 한번 믿고 샀다가 버리고...내가 왜그랬을까요?)
그래도 배추,총각무우,기타 재료는 좋은거 썼다는거 알수있었어요.
한번씩 자기 사는곳에 구매자들 초대도하고 재밌게 사는 분 같았는데...
저도 대게 주문했다 환불받고 그때 엄청 실망했어요.13. 저두
'11.7.2 12:11 PM (180.66.xxx.40)옥*을 통해서 구매했는데요.
이분은 다른분과 다른게...
혼자 북치는게 아니고 다른분과 북치고장구치고 바람잡고 부채질하고가 문제인듯.
저두 역시나 백김치도 아닌,,,고추가루구정물에 담궜다가 그냥 꺼낸 막통김치였습니다.
숨은 배송오다가 졀여졌을터이고...14. ㅋㅋ
'11.7.2 2:45 PM (112.161.xxx.110)맞아요. 82에도 멜론 추종자님들 꽤 많았죠.
쿠키는 유행을 타고 한번 주문해먹어보고 비싸고 너무 딱딱하고
배송 지맘대로 보내는데 그저 감사감사하다는 사람들보고 이해할수 없었음.
그리고 ?팔던 분. 인심을 너무 잘얻고 글솜씨 좋아서 사려고 알아보다가 전화통화 여러번하고
좀 아닌 부분이 많았는데 뭐라고 글쓰면 혼자 돌무더기 맞을까봐 입다물었음.
주부들이 ?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비싸게 부르고, 고쳐쓸수있는것도
버리고 사라고..15. 사기꾼들
'11.7.2 2:46 PM (221.217.xxx.197)산들바람, 멜론은 아예 작정하고 사기를 쳤기 때문에,
차액 남기는데 눈 먼 파워글로거들보다 더욱더 나빠요.
멜론도 사기행각 들어난 후에 그래도 쿠키는 맛있었어 하는 추종자들이 있었지요.16. 그리고
'11.7.2 8:42 PM (121.139.xxx.164)코코샤넬..
17. 코코샤넬님은
'11.7.2 8:56 PM (118.43.xxx.235)왜요? 다른건 다 알겠는데,,코코샤넬님 일은 잘 모르겠어서요,,
저,,오래된 회원인데,,,첨 듣는 얘기네요,,,18. ??
'11.7.2 10:05 PM (119.67.xxx.167)cocochannel? or CoCoMong?
19. 그래요?
'11.7.2 10:57 PM (118.43.xxx.235)저,,,오래됐는데,,,잘 모르겠어서,,,여쭤본거에요,,,
20. plumtea
'11.7.2 11:30 PM (122.32.xxx.11)돼지고기 원산지 속인 사건이에요.
21. 아,,
'11.7.2 11:38 PM (118.43.xxx.235)기억났어요,,,,시간이 지나서,,,,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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