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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저 어제 나가수 평가단에 당첨되었다 전화받았어요^^
해서 떨어졌구나.... 했었는데
어제 저녁 7시쯤 연락이 왔지 뭐에요^^
낳선 번호라서 받지 말까 하다가 딸아이 반과후(컴퓨터) 선생인가 하고 받았더니...
안받았으면 어쩔번 했는지...
흥분해서 막 좋아라 했더니
전화하신 분도 기분좋다 말씀하시네요...
7월 4일 녹화라는데,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남편이랑 같이 가기로 했어요^^
1. ㅇ
'11.7.1 3:55 PM (222.117.xxx.34)부러워요 ^^
2. 와,,,
'11.7.1 3:57 PM (119.196.xxx.13)정말 부럽네요,,.ㅋ
남편분도 같이갈수있나요?당첨되서 연락온사람만 가는게 아니구요? 좋으시겠어요3. 00
'11.7.1 3:59 PM (114.205.xxx.62)정말 부러워요. 나중에 현장 분위기 한번 알려주세요~
4. 축하
'11.7.1 4:00 PM (121.134.xxx.86)방송 카메라에 잡히면 윙크로 인증해 주세요.ㅎㅎ
5. 순이엄마
'11.7.1 4:04 PM (112.164.xxx.46)일단 돈 내세요. 만원으로 안되구요. 더 내시구요. 네네. 카메라 잡히면 윙크와 함께 브이 해 주세요. 아니 그냥 카메라 감독님께 부탁하세요. 82팬들이 기다리니 날 잡아 달라구요.
아 이 기쁨은 내가 당첨된것도 아닌데....^^6. ....
'11.7.1 4:17 PM (58.122.xxx.247)남편과 동반도 된다던가요 ?
전 동반은 안된다던데요 .그쪽 말대로 선착순으로 가서 평가단에 들것인가
그냥 시간맞춰가서 음악감상만 하고 올것인가 고민중인일인 ^^7. ff
'11.7.1 4:53 PM (211.40.xxx.140)님..조관우 장혜진 계속 보고싶어요...평가 잘해주세요 ^^
8. 노래듣자
'11.7.1 5:00 PM (119.202.xxx.124)제발 부탁인데 목소리 성량만 보고 투표하지 마셔요^^*
9. ..
'11.7.1 5:20 PM (125.140.xxx.49)님 귀여워요^^.
원글님 정말 좋으시겠당당당.
축하해요!10. 일부러
'11.7.1 5:59 PM (147.6.xxx.180)로긴했어요....^^
일단 감축 드립니다 부럽구요.....^^
어떻게 옥양 좀 안 볼 수 없을까요......ㅠ.ㅠ11. 에헴
'11.7.1 8:11 PM (61.252.xxx.124)미리 갔다온 사람이에요.
가수별로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목록을 적으라는 설문지가 있어요.
미리미리 생각해 두고 가시면 좋구요,
그리고 팁을 더 드리자면 문자가 올거긴 하지만 선착순으로 자리 배부를 하니까 앞자리에서 보고 싶으시면 매우 일찍 가셔야 할 거구요.
전 지난주에 2시에 오라기에 시간맞춰갔지만 11번째 였어요.
하여튼 앞자리는 앞자리지만 YB윤도현씨와 눈마주치는 자리는 아니었고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어서 그리 좋은 자리가 아니었네요.ㅎㅎ
차라리 조금 늦게 가서 25번쯤 되는 순번이라면 빨간 객석의자에 앉아서 감상할 수 있으실 듯...
(제가 얘기하는 앞자리는 그냥 접이식의자를 나열해 놓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