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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많이 쳐먹었습니다.. 라는 말이 하루 아침에 없어졌네요.. 무서운 베비**아줌마
네.. 저 많이 쳐먹었어요.. 라고 표한한 글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정말 진심 사기꾼 같아요..
꼭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
1. .
'11.7.1 3:41 PM (125.152.xxx.2)그 분....가끔씩 글 쓰는 거 보면 한 성깔 하시겠다는......^^
2. ???
'11.7.1 3:44 PM (119.196.xxx.13)진짜 본인이 저따위로 글을 썼었어요??막장이네 헐~~~
3. g
'11.7.1 3:46 PM (112.163.xxx.192)자조적인 글일 수도 있고...
아무튼 말꼬리 잡기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문제 되는 사실만 가지고 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지
이런글은 그저 상처내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럴만 하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3자는 자제해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4. ..
'11.7.1 3:47 PM (221.138.xxx.47)이런 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5. 사실인데
'11.7.1 3:52 PM (59.30.xxx.221)베비**님 저표현 썼었어요 저도 봤는데.. 그러고는 다시 수정했지요
6. ㅇ
'11.7.1 3:54 PM (125.177.xxx.83)법적 소송 들어가게 되면 저 말 한마디가 엄청난 결과로 작용할 수 있거든요
변호사와 상의한후 지웠을 수도 있겠네요7. ...
'11.7.1 4:01 PM (114.177.xxx.175)지금 지워봤자 애저녁에 캡쳐되어서 빼도박도 못할텐데요뭐...
지금 지켜보고있는 사람이 한둘인가...8. ...
'11.7.1 5:22 PM (121.133.xxx.161)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는 베비로즈입니다.
이 분은 깨끄미와 휴롬으로 살림 피셨죠.
말도 안되는 조잡한 물건 자기가 중소기업과 연계해서 개발한다면서
온갖 생색 내고 잘난척 다 하고
실리콘 제품 완전 엉망으로 만들어서 판매도 하고
태생이 당돌한 여자예요.서정희보다 더해요.
그 여자는 이뿌기라도?하지 ㅋㅋ
사기쳐서 10억 넘게 벌었다에 10원 걸어요 ㅎ9. ....
'11.7.1 6:15 PM (121.190.xxx.116)그돈 가지고 울동네 어디쯤으로 이사왔나와요ㅜㅜ
책대여점서 잡지책 뒤적이는거 봤거든요....
금액보구 참 허탈하더라구요..
한푼이라도 아끼려고하는.. 같은 주부입장이면서...그 주머니 털어서 제주머니 채우고 있었다니...
그것도 적당것해야지.....10. 헤
'11.7.1 11:29 PM (218.50.xxx.225)쳐먹다 xxxx
처먹다 ooo11. 공동구매
'11.7.2 9:18 AM (112.145.xxx.116)공동구매해서 시중보다 싼값에 사면 좋은거 아닌가요?
저는 공동구매해서 많이 구입했거든요.
주최하는 사람이 얼마의 이익을 남기든,
사는사람입장에서는 싸게 사면 좋은거잖아요.
뭐 엉터리 소개로 물건을 파는거는 비난받아야 되겠지만
이일로 공구들이 없어지면
필요한 물건살때 조금 아쉬울것 같아요.
여기 엄청나게 비난하는 사람들, 솔직히 그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거에
배아파서 더 그러는것 같아요.12. 윗님
'11.7.2 9:53 AM (114.207.xxx.41)배 아파서 그러는 거 같아 보이셨어요?
이웃집 엄마가 멸치 좋은 거 있는데 라며 소개시켜주고
커미션 20%쯤 먹어도 님은 좋은 물건 샀으니까 괜찮으신 거죠?
공동구매의 처음 의미는 그런 의미였씁니다.
블로그 이웃이 써보니 좋은 물건이더라 공동으로 뭉쳐서 좀 더 싸게 사볼까?
그런데 그 의미가 쇠퇴하고 물건값의 20%를 커미션으로 챙겼다면
그건 돈 많이 벌어 배아픔의 차원이 아니라 배신감이죠.
어느정도의 수수료가 있을 것이다는 다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금액을 받았다니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상식적 수준의 이익을 벗어났으니까요.13. 목격자
'11.7.2 10:37 AM (58.231.xxx.62)제가 그 포스팅 올라왔을때 실시간으로 봤는데요..<네 저 많이 쳐먹었습니다>이렇게 썻더군요.지금 이상황에 <네 저 많이 쳐먹었습니다>이게 무슨 말뽄새랍니까? 사람들이 아프고 임산부들 울고 불고 난리난 상황에 <많이 쳐먹었다니...>그 블로그 쥔장 <여기 주목!!!> 하면서 사람들 하대하더니 이런 사단나니 자기딴엔 화났는지....대드는건지...그거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14. 돈이뭔지
'11.7.2 10:54 AM (112.168.xxx.85)돈맛을보고 간이커져서그래요.조그만 아파트전세살다,용인수지50평대살다,전원주택 이사간듯하네요.블로그수수료 저축도 많이했겠죠? 본인이 번돈이니,사건터지고 일생기면 물어내야하니 문닫았는데,,그동안번돈 좀내놓고 따르던맘들과 계속공구해서 돈벌면되지,왜그렇게 빨리정리했을까요?좋아했던맘들 뒤통수맞고,사기당한기분까지들게한것,자기돈이돈이 그렇게 아까울까요?
15. ..
'11.7.2 11:30 AM (122.34.xxx.200)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상해요
왜 거기서 속은 사람들은 국세청에 신고를 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