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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드신분~~ 찾아요..
뭐 드셨어요? 궁금해요..
1. 남편이랑
'11.6.30 11:06 PM (116.120.xxx.52)떡볶이 풀세트 시켜서 떡볶이랑 순대 모듬 튀김 군만두까지...
흑~ 이럼 안되는데.....ㅜㅜ2. ,,
'11.6.30 11:08 PM (222.109.xxx.73)집에 왔더니 냉장고에 자두가 가득하길래..
4알 흡입...ㅠㅠ3. 루
'11.6.30 11:11 PM (112.151.xxx.187)아직은 소주 반병..
아몬드랑..4. 궁금
'11.6.30 11:11 PM (211.195.xxx.20)에이.. 자두는 아니예요..ㅋㅋ
5. d
'11.6.30 11:12 PM (125.186.xxx.168)돼지 두루치기-_-
6. 소심하게
'11.6.30 11:12 PM (123.212.xxx.162)포도 요플레 하나...솔직히 두개...
7. 저는...
'11.6.30 11:14 PM (122.32.xxx.10)토마토 2개 썰어서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서 먹었어요.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드레싱... ㅠ.ㅠ
그치만 토마토가 맛이 없어서 그냥은 못 먹겠더라구요..8. ..
'11.6.30 11:15 PM (121.150.xxx.142)튀김 3개, 홈메이드 요플레 한 사발(!!), 맥주 한 캔, 쵸코바 여러 개.......ㅠㅠ
9. .
'11.6.30 11:15 PM (124.50.xxx.133)식빵에 마요네즈 발라서 잘 익은 김치 얹어 먹어요~
비쥬얼 이상한데, 한번 드셔보시라니깐요~ㅎㅎㅎ10. 쓸개코
'11.6.30 11:16 PM (122.36.xxx.13)아기국수 해먹었어요.
간장 설탕 치고 참기름 넣고 저녁 대신으로 비벼먹었어요.11. 궁금
'11.6.30 11:19 PM (211.195.xxx.20)토마토 두개님..
빼고는 아주 좋네요..ㅎㅎ12. .
'11.6.30 11:23 PM (180.228.xxx.33)햄버거 먹었어요. 간식이라고 말하기 뭐한 고열량 --;
13. 저는...
'11.6.30 11:23 PM (211.49.xxx.32)남편이 라면땅을 만들어 주었어요..마른오징어도 한마리 굽고..남편은 맥주도 한잔 하시고..
저는 라면땅 먹으면서 82질 ㅎㅎㅎ14. 저는...
'11.6.30 11:24 PM (122.32.xxx.10)아.. 토마토 2개 먹은 사람인데요... 금방 먹은 것만 적은 거에요.
그 전에 감자 1개, 아몬드 20여알, 천도복숭아 1개, 초코바 1개...
눼... 이게 간식이구요, 저 다이어트 하는 녀자에요.. 흑... ㅠ.ㅠ15. 흡입
'11.6.30 11:24 PM (119.70.xxx.3)으~ㅓ저녁 베이킹으로 방금 나온 단팥빵 12개 중 1개를 순식간에 흡입..
16. 방금
'11.6.30 11:24 PM (211.109.xxx.165)블루베리머핀 2, 500원짜리 생크림 2, 사이다 1.
빵 먹으면 김치 먹고 싶고....... 라면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17. 궁금
'11.6.30 11:25 PM (211.195.xxx.20)에이.. 단팥빵 한개는 약해요..ㅋㅋ
18. 불량엄마
'11.6.30 11:25 PM (211.237.xxx.51)저는 콩국 한컵 가득 가득 마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콩국
19. 궁금
'11.6.30 11:26 PM (211.195.xxx.20)콩국.. 약해요..ㅎㅎ
20. 루
'11.6.30 11:27 PM (112.151.xxx.187)간식 안먹은게 죄가 되는 상황.. 재밌어욬,ㅋ
21. 저는
'11.6.30 11:36 PM (118.33.xxx.56)아이가 시험공부하다 짜장밥 먹는다기에 주면서,
저는 밥 한 숫가락에 낫또랑 김, 김치 먹었어요.
그리고,,,;;
그 쫌 전에 요플레도 하나 먹,,었,,어요...;;22. .
'11.6.30 11:41 PM (219.254.xxx.5)집구석에 먹을게 없어요. ㅜ ㅜ
나눠 주세요.23. 추릅
'11.6.30 11:42 PM (121.167.xxx.228)저 낮에 포장해다 놓은 찜닭 먹었어요! 밥도 비벼 먹었어요.. 아.. 맛나요...
24. ㅎㅎ
'11.6.30 11:42 PM (58.231.xxx.62)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한 저는 이 글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답니다..ㅎㅎ 근데 방금 배에서 꼬로록 소리 났어요...........흑..
25. 전
'11.6.30 11:44 PM (14.47.xxx.57)맥주 한피처에 돼지고기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한 냉장 삼겹살 한 근, 초밥 열개 신랑이랑 나눠먹었어요.
배불러서 숨을 못쉬겠네요 ㅎㅎ26. 맥주
'11.6.30 11:54 PM (119.64.xxx.158)남편하고 맥주 페트병으로 2병,
안주는 북어튀겨서 양념한 것. 총각무, 김부각, 오이소박이, 김
거의 밥반찬수준으로 먹었네요.
오늘밤 이 살들 다 어쩔겨...
사실은 초등5학년 아들넘 때문에 싸웠네요.27. 다욧중 ㅠ.ㅠ
'11.6.30 11:54 PM (175.118.xxx.83)애들주려고 대접에 한가득 만든 과일빙수 남겨서 냅따 흡입했어요 ㅠ.ㅠ
연유 듬뿍 뿌렸는데... 흑흑...28. ㅇㅇ
'11.7.1 12:20 AM (58.145.xxx.42)ㅁㅐ운 오뎅탕 국수넣어서 ㅋㅋ
29. .
'11.7.1 12:36 AM (180.68.xxx.105)지금 크림스파게티 만들러 가요....-_-;;;;
30. 으흑....
'11.7.1 4:55 AM (175.194.xxx.107)집에서 만든 기름좔좔 흐르는~ 깐풍오징어, 맥주 2병, 계란찜과 김치찜에... 밥 반공기....
에혀.... 다 먹고 나서 그저 죽어야지 하면서 한숨만...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