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음 총선때 봅시다” KBS의 협박성 발언
세우실 조회수 : 359
작성일 : 2011-06-30 23:01:57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85134.html
기자임을... 언론임을.... 공영방송임을..... 모두를 부정하는군요.
그럼 총선 때 KBS로부터 나오는 말은 무조건 안 믿으면 그만이겠군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2.154.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30 11:02 PM (112.154.xxx.62)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85134.html
2. 고등어
'11.7.1 12:08 AM (218.154.xxx.208)이젠 조중동하고 막상막하??
하이에나 노조가 있어 불빛은 안보인다, 케이비에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