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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랑 하나씩들 해 보아요~
심심하시죠?
자자~
지자랑 시간이 왔습니다
할일 없는 일빠가 먼저 해보겠습니다
전요 ...성대모사를 쫌 하옵니다 히히히
이건 뭐 인증 할 수도 없고 안타까워랑~
1. 추억만이
'11.6.30 6:11 PM (220.72.xxx.215)0
2. ..
'11.6.30 6:13 PM (1.225.xxx.70)82쿡 內의 제가 필요한 글을 아주 잘 찾습니다.
캬캬캬. 이것도 인증 할 수도 없고. 쩝.3. ㅁㅁ
'11.6.30 6:14 PM (221.141.xxx.162)뒤캉 10일차 5키로 뺐어요
4. 흠
'11.6.30 6:14 PM (121.134.xxx.86)키가 좀커요.
근데 옆으로도 퍼졌어요.5. ^^
'11.6.30 6:14 PM (121.88.xxx.134)와우~추억만이님^^
짱이시네요..
울 남편은 눈만 뜨면 하는 말..
밥.
해.
라.6. .....
'11.6.30 6:16 PM (58.227.xxx.181)남편을 잘 구워 삶을수 있습니다-.-;;
7. ㅎㅎ
'11.6.30 6:17 PM (210.104.xxx.130)얼굴이 주먹만해서 화장품이 덜 든다. 믿거나 말거나..
8. ,,,
'11.6.30 6:18 PM (119.196.xxx.13)찡찡대지않아요, 사람 귀찮게 안해요
9. 6
'11.6.30 6:18 PM (121.174.xxx.91)노래 잘해요.
10. ...
'11.6.30 6:21 PM (121.153.xxx.117)밥은잘해요.
눈만뜨면 첫마디가 밥줄까입니다.11. 저는
'11.6.30 6:22 PM (175.206.xxx.245)뚱뚱해요.
그러나 기죽지 않아요.
자랑할만한 일입니다.12. ..
'11.6.30 6:22 PM (122.34.xxx.16)저 형광등 가는 여자에요
13. 자랑
'11.6.30 6:22 PM (124.49.xxx.4)먹어도 살안쪄요 ㅋ. 중3때부터 30대중반인 지금까지 169에 50키로 유지하고있슴다.
14. .
'11.6.30 6:23 PM (220.86.xxx.232)화장실 잘 참아요...;;;;ㅋ
15. 율
'11.6.30 6:23 PM (175.209.xxx.148)잘 웃습니다 ^_________________^ 씨익!
16. .
'11.6.30 6:25 PM (125.152.xxx.28)눈이 예뻐요.......ㅋㅋㅋㅋ
눈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ing........ㅋㅋㅋ17. 보신탕빼고
'11.6.30 6:27 PM (211.246.xxx.42)뭐든지 맛있게 잘먹어요 ㅎ ㅠ
18. .
'11.6.30 6:29 PM (121.189.xxx.140)십년이상 일본어 공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잘 못해요.
못하긴 하지만 JLPT 1급 붙었어요.19. 지자랑
'11.6.30 6:30 PM (58.145.xxx.124)사람보는 눈이 있고, 미적감각이 있대요...ㅍㅎㅎ
20. .
'11.6.30 6:31 PM (116.37.xxx.204)수술하고도 혼자 잘 있고요, 심지어는 잘 참는다고 간병인에게 칭찬 들었어요.
너무 잘 참아서 자기가 할 일이 없어 미안하다고...
또 하나 너무너무 잘 자고, 오래 잘 수 있어요.21. .
'11.6.30 6:32 PM (121.189.xxx.140)또있어요.
형광등도 잘 갈고 전동드릴도 잘써요.
집안에서 보통 남자들이 하는 일
다 제가 해요.
살림은 잘 못해요 ㅠㅠ22. 사랑해요^^
'11.6.30 6:34 PM (59.21.xxx.159)혼자서 잘 놀아요
옆에 사람 귀찮게 안해요
사람들하고도 잘 놀아요
사람을 의심없이 아주 잘 믿어요
그래서
금전적인 손해를 엄청나게...엄청나게...많이 보았지요 ㅠ.ㅠ23. 웃음조각*^^*
'11.6.30 6:40 PM (125.252.xxx.40)저도 전동드릴 잘 써요^^
화장실 세면대도 갈아봤어요^^, 화장실 수도꼭지, 세면폼도 잘 갈아요.
인터넷 최저가 잘 찾아내요^^
혼자 빨빨거리고 잘 다녀요^^
컴퓨터랑 둘이서 너무 잘 놀아요. 무인도에 버려도 컴퓨터 주고 랜선 연결해주면 잘 놀 것 같아요^^24. .
'11.6.30 6:44 PM (119.203.xxx.90)흠...저도 혼자서 너무 잘놀고
김치 한가지만 있어도 세끼 꼬박꼬박 잘 먹어요.
(이런건 자랑꺼리가 아닌가?^^)
남들 잘 부러워 하지도 않고~25. ㅎㅎㅎ
'11.6.30 6:44 PM (124.48.xxx.98)저는 피부가 백옥같아요 ㅎㅎ
낼모레 마흔인데 주름이랑 모공이랑 잡티 심지어 점하나도 없어요 ㅋㅋ
만나는 모든사람에게서 피부좋다는말을 듣고 다녀요 ㅎㅎ26. ..
'11.6.30 6:48 PM (122.34.xxx.16)청소잘해요 특히 자동차 세차 잘해요
기분울쩍할때 세차하고 나면 제가 목욕한것보다 더좋아요 ^^27. ..
'11.6.30 6:48 PM (121.148.xxx.128)압력밥솥 뜯어고치기,보통as보다 더 잘함(믿거나 말거나)자화자찬임.
28. ..
'11.6.30 6:51 PM (218.238.xxx.116)혼자서도 잘 놀아요~~~~~~ㅎㅎ
아~~재밌어 ㅎㅎㅎ29. 예
'11.6.30 6:55 PM (92.74.xxx.68)눈썹 안 그려도 진하고 예쁘게 났어요. 속눈썹 마스카라 안해도 컬링된채로 태어났어요.
가슴 75C컵 허리는 25인치에요.
ㅎㅎ30. 뼈만
'11.6.30 6:56 PM (14.37.xxx.85)쇄골뼈가 예뻐요~~~~ㅎㅎ
31. ^^
'11.6.30 7:03 PM (61.253.xxx.53)47살
숱처럼 까맣고 탐진 머리 허리닿을 정도로 기르고 다녀요.
가슴 85c컵이에요.32. 뭐든
'11.6.30 7:12 PM (118.33.xxx.125)뚝딱뚝딱 잘 만듭니다. ^^;
그림도 좀 그립니다.33. ..
'11.6.30 7:17 PM (211.207.xxx.65)아무리 유행이고 전문가가 좋다하고 언론에서 광친창해도 휩쓸리지 않음 -.-v
시간이 지나면 늘 본인의 판단에 만족함. 저 20대예용 ㅎ34. ㄴㅁ
'11.6.30 7:18 PM (115.126.xxx.146)음...음...............
예쁜 거 빼곤 없네...요35. ....
'11.6.30 7:25 PM (124.49.xxx.9)예쁘고 돈도 잘 벌어요~~~휘리릭~~~
36. 저는
'11.6.30 7:29 PM (122.46.xxx.33)똑똑하고 날씬해요~ 호호
37. ^^
'11.6.30 7:30 PM (27.1.xxx.189)음....전...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38. 요리
'11.6.30 7:45 PM (125.139.xxx.212)하는걸 좋아해요..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잘하는건 절때 아님..
열린 사고..뇌가 굳어서 설명도 어렵네요.
여튼 전유성같이 기존틀을 벗어나는걸 좋아함.39. ..
'11.6.30 7:47 PM (175.114.xxx.13)위에 일본어 얘기가 나와서
일본어 잘해요.
만나본 외국인중 최고라는 찬사 아주 많이 들었어요.
발음면에서나 모든면에서..ㅜㅜㅜㅜ40. 머리에 든거 많아서
'11.6.30 7:49 PM (220.117.xxx.38)베게 베고 자요
41. 스마일
'11.6.30 8:04 PM (175.116.xxx.104)남들이 웃는 모습이 넘 이쁘대요.. 스마일... 제가 봐도 웃을때가 제일 나아요..
42. 돈 억쑤로 벌어요
'11.6.30 8:18 PM (115.178.xxx.253)라고 쓰고 싶어요 ^^;;
43. ..
'11.6.30 8:37 PM (114.203.xxx.89)옷 코디 제법 잘해요.
비싼 옷 아이어도 잘 입는다는 말 많이 들어요.
딸아이 둘 다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44. 저는
'11.6.30 8:43 PM (59.14.xxx.43)고기 없어도 상추쌈 잘 먹구요.
토하고도 금방 뭐 잘먹어요.
먹는거 하나는 자신 있어요.45. 전
'11.6.30 8:47 PM (110.8.xxx.2)착해요
성질은 좀 있지만.....46. 애증의강
'11.6.30 9:39 PM (121.177.xxx.37)저두 착해요
그러다 한번씩 버럭 ...(이것만 고치면)
...
위에
전
님
저랑 친구해요~~47. 전
'11.6.30 9:39 PM (112.148.xxx.28)이쁘다고....다들 그러네요...풋ㅋ
48. 쓸개코
'11.6.30 9:44 PM (122.36.xxx.13)오늘 건강검진 하고 왔어요~
몸무게 부분 엄지로 꾹 누르고 다른부분만 보았는데
지방도 조금 초과고 비만기에 복부비만 그러네요~
그런데 성격이 긍정적이라 5초 우울하다 떨쳐냈어요.
지금 즐거운 기분으로 82하고 있어요. 즐거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49. 저도
'11.6.30 10:10 PM (86.166.xxx.194)착하단 소리 많이 들어요.
근데 어떤땐 바보같아 모질지 못한 제가 싫을 때가 있어요.50. 잔소리
'11.6.30 11:50 PM (121.143.xxx.126)누구에게 관섭을 전혀안하고 남편,아이들에게 잔소리 잘안하고,항상 예쁘게 말해요. 내자신을 꾸밀줄 알고, 부지런해요.
51. 자랑질
'11.7.1 1:20 AM (175.196.xxx.89)자랑 하고 싶어 로긴했네요. 노력하며 살아요 좋은 엄마 되려고 심리서를 엄청 읽더니 요즘은 정신과를 다닌답니다. 효과 좋네요. 좋은 엄마 되려는 모습이 기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