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다른 곳을 보네요...
가슴이 끊어질듯이 아파요...
너무 받은게 많은 사람이라서 보내줘야하는데...
심약한 난.....
웃어도 눈물이 나네요...
온 몸에 힘이 풀리고 숨쉬는것도 아프네요.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눈물이......
수돗물을 튼거 처럼 흐를수도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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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가슴이 조회수 : 167
작성일 : 2011-06-30 17:37:57
IP : 121.177.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30 6:16 PM (122.34.xxx.16)뭐라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저도 처지가 누굴 위로해줄만한 입장이 아닌데 누군가 저한테 이렇게 해주시는데
정말 위안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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