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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많은 남자 결혼상대 별로일까요?

... 조회수 : 5,384
작성일 : 2011-06-30 14:20:49
아들인데, 누나가 많아요.

딸부잣집 막내아들...

누나가 6명....ㅇㅇㅇㅇㅇㅇ

하지만, 누나들은 직장도 안정적이거나 괜찮고, 다들 결혼해서 평균이나 그 이상으로 잘 살아요.

형제들끼리 분쟁없이 사이 좋구요

성격은 겪어보지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남자말로는 괜찮대요.


직장 선배님은(기혼 여자) 여동생이 많으면 안좋은데,

누나들이라서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 결혼상대로 괜찮을까요???


IP : 121.162.xxx.19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0 2:22 PM (221.139.xxx.248)

    그냥... 보통은..말리는...자리이긴 하네요...
    이런 자리 보통은 시엄니가 7명이라고 하잖아요...^^;;

  • 2. ..
    '11.6.30 2:23 PM (183.98.xxx.184)

    누나도 누나 나름이긴 할 것같지만
    어쨌든 누나나 형이나 떠나서
    형제가 많으면 말들이 많아지는 건 사실인 것같아요.

  • 3. 이거야
    '11.6.30 2:24 PM (180.64.xxx.183)

    말로 케바케입니다.
    제 친구 두명의 케이스가 극과 극이거든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시누이 다섯인 외동아들과 결혼한 친구는
    시누이들이 시어머니 몫까지 동생에게 지극정성으로 잘하고
    친구에게도 너무 잘해줍니다.
    다른 친구는 손위시누 세명과 손아래 한명인 외아들과 결혼했는데
    시누이들이 친구에게 허구헌날 돈 빌려달라, 뭐 해달라 난리도 아닙니다.

  • 4.
    '11.6.30 2:25 PM (220.84.xxx.3)

    저희 큰집은 딸 5에 외아들,...
    근데 큰집 성격들이 다 좋으심.....며느리 왈 "너무 편해요"

  • 5. ...
    '11.6.30 2:27 PM (125.143.xxx.223)

    전 시누 4명한테 질려 인연 끈었습니다
    무슨 일생기면 밥먹으로 와선 힘든저에게 수저하나만 놓는데
    뭐가 힘드냐고 하네요ㅜㅜㅜ

  • 6. ㅎㅎ
    '11.6.30 2:28 PM (122.34.xxx.104)

    윗분 말씀대로 케이스바이 케이스죠. 이런 건.
    제 친구가 누나만 여섯명인 아들에게 시집갔는데,
    시누이들이 각각 솜씨대로 김장 담궈주고, 오이지며 짱아찌 해주고, 매실청 담궈주고, 돈많은 시누이는 용돈 찔러주고, 애데려가면서 부부 여행 다녀오라고 하고, 패물 및 비싼 가구들도 물려주고.... 아주 복이 터졌군... 소리 나게 살고 있어요.
    집안 성품을 볼 일이지, 시누이가 많네 적네로 판단할 일이 아니죠.

  • 7. ㅠ.ㅠ
    '11.6.30 2:28 PM (223.222.xxx.62)

    스무살 무렵에 사귄 남친에게 누나만 5명이었어요 그때 " 난 얘한테 시집가면 정말 잘 할수 있어"라고 생각했죠. 보기 좋게 차인후 지금 생각해보면 스무살에 전 너무 바보였어요 저를 뻥차준 엑스보이프랜에게 고마워요 ㅋㅋㅋ

  • 8.
    '11.6.30 2:31 PM (58.227.xxx.121)

    이건 정말 일반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문제예요.
    그야말로 극과극..
    누나들이 좋으면 며느리가 아주 편해질수도 있고요..
    가령 시어머니 이런저런 참견 중간에서 다 차단해주고 굳은일 알아서 처리해주고
    딸들이 친정에 잘하면 며느리 할일도 줄고 시어머니도 며느리에게 덜 기대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누나들이 죄다 시어머니 노릇을 하거나 시어머니 보다 한술 더뜨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이건 겪어보기 전에 모르죠.

  • 9. 누나들 성격
    '11.6.30 2:31 PM (210.121.xxx.21)

    누나들 성격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겠네요.
    저는 동서 형님이랑 시누 형님 있는데 시누 형님이 훨씬 더 좋거든요. 제가 못 하는 얘기 시부모님한테 대신 해주고 잘 이해해주고... 근데 여섯명이나 되니 그 중 한 명이라도 힘들게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들겠죠.

  • 10. 대체로
    '11.6.30 2:34 PM (59.20.xxx.203)

    대체로 남자형제든 여자형제든
    형제 많은집은 전 별루라고 생각해요

  • 11. ...
    '11.6.30 2:35 PM (14.33.xxx.6)

    케바케...

    제 친구가 여자형제가 4이고 막내로 남동생이 있어요.

    제친구가 엄마 단속을 잘 하더만요. 아들 집에 두번 발걸음 할 거 한번 하게 하고,
    친정엄마한테 아들한테서 독립해라... 하고 수시로 얘기한데요.
    이런 누나라면 열이라도 상관없겠죠?

  • 12. 음...
    '11.6.30 2:38 PM (122.32.xxx.10)

    시누이 달랑 하나인 저는 사람 가리지 않고 짜증을 부리는 시누땜에 이혼할 뻔 했어요.
    진짜 시부모님과 남편이 전적으로 제 편이지 않았으면 정말 갈라섰을 거에요.
    반면 시누이 3명인 제 친구는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편한 상태로 잘 살고 있어요.
    시누이가 몇 명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해요..

  • 13. ...
    '11.6.30 2:38 PM (221.151.xxx.13)

    일단 만나보고 성격을 파악하는게 급선무같아요.
    집안 돌아가는 분위기 보면 좋은 시누가 될지 사람 말려죽일 시누가 될지 알수있거든요.
    근데 솔직히 시누6이라니까 조금 부담되긴하네요....
    아무리 좋은 시누여도 시댁사람이니까;;;;;;

  • 14. ㅎㅎ
    '11.6.30 2:40 PM (121.169.xxx.168)

    본인이 어떻게 맘 먹느냐에 따라서도 틀려요.
    친구하나 누가 7명인 집으로 시집 갔는데 결혼하자마자 걍 바로 제사까지 갖고 왔더군요,
    시댁가서 시누들이랑 하는 게 너무힘들다며 직장 다니면서 혼자 제사음식 하고 시누들은 제사에 맞춰 오는 게 오히려 편하다고.
    그리고 좋은 소리도 7번 들으면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네도 누가들 다 자리잡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울 시누 딸넷에 아들하난데.,. 저같은 울 시누댁에 절대 결혼 안시킵니다.
    땔들이 억세고 시누 억세고 없는집안에 생활력 없으면서 막내남동생이라고 청바지 20마넌 넘는 거 사줘 집안 말투 다들 툴툴대는 말투..

  • 15. ..
    '11.6.30 2:44 PM (125.241.xxx.106)

    누나 4인 우리 동생과 결혼한 동생댁
    너무 고마워
    누나들이 일아서 다 한다고 하고 있지만
    누나 가까이에서 실림 시작한것도
    부모님 옆에 이사 오도록 한것도
    모두 고마워
    요즈음 부모님이 아프셔서 힘들지
    우리 함께 애 써보자

  • 16. 동서1명인데도
    '11.6.30 2:44 PM (58.145.xxx.124)

    지옥같은 경우도있습니다....
    형님이 사사건건 경쟁하고 음해;;;해서 괴로운 아랫동서-_-
    어쩔땐 그냥 시누이 많은게 낫지않을까싶어요

  • 17. 누나는
    '11.6.30 2:45 PM (119.67.xxx.4)

    아무래도 맘을 너그럽게 쓰던데...

    남자만 괜찮으면 뭐...

  • 18. ^^
    '11.6.30 2:47 PM (121.165.xxx.5)

    정말 케바케. 저 아는 사람도 시누이가 위로 6인데 다들 먼저 결혼하고 시집살이 겪어봐서 그렇게 외며느리 챙긴대요. 며느리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시어머니한테 막 훈계하고 그래서 지내기가 아주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사는 형편도 괜찮은데 외아들 하나가 좀 찌질하게 살아서 많이 챙김받고 산다구요.

  • 19. 맞아요
    '11.6.30 2:48 PM (57.73.xxx.180)

    누나 숫자를 보지 말고..집안 분위기를 보세요..
    집안이 정상적이고(?)순하고 서로 위하는 화목한 분위기라면 좋지만..
    시어머니를 비롯..욕심많고 못살고..헐뜯는 분위기면..가자마삼..

    요즘 시누이 많아도 도리어 며늘 맘 이해해주는 분위기인 집도 많아요..
    오히려 동서들이 많으면 더 분란이 나죠..

  • 20. 결혼
    '11.6.30 2:57 PM (115.126.xxx.7)

    했으면 별 문제 없지 않나요?
    저는 9형제입니다만 다들 결혼한 상태에서 결혼하니 괜찮던데요.
    살기 어렵다고 손 벌리는 사람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저 아는 분도 여자형제가 다섯명이고 독자인데
    오히려 결혼한 시누들이 많이 도와주는 케이습니다.

  • 21. ..
    '11.6.30 3:04 PM (211.199.xxx.129)

    손아래 시누 많은것 보단 낫다고 생각...

  • 22. ~
    '11.6.30 3:04 PM (175.121.xxx.3)

    웬만하면 말리고 싶은 자리네요.
    보통 누나들은 남동생을 뒤에서 조종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본인들은 좋으라고,도와준다고 하겠지만 기분 별로죠.
    남동생도 누나들 말은 정면에서 거역 잘 못하구요.
    그 반면 여동생 말은 오빠들이 깊이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여동생들도 아무래도 오빠는 누나보다는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암튼, 말리고 싶네요.

  • 23. ..
    '11.6.30 3:17 PM (119.71.xxx.30)

    며느리 입장에서 사람 많이 모이는 거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울 시댁은 삼남매인데도 애 생기니까 다 모이니 열 몇 명~~
    밥 한끼 먹기도 힘들어요...ㅠ.ㅠ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요..

  • 24. 으..
    '11.6.30 3:22 PM (220.87.xxx.40)

    저라면 절레절레~
    저희도 시댁 6남맨데, 일단 사람이 많으면 일도많고, 말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고 인생이 복잡해져요.
    그리고 식구가 많은데 다 부유하기란 쉽지않죠.
    겉보기와 다르게 살다보면 문제점이 하나 둘 나오더라구요.
    암튼 전 우리 애 결혼할땐 상대집 셋이상이면 무조건 노우~ 라고 할 정도로 싫어요. ㅠㅠ

  • 25. .
    '11.6.30 3:35 PM (221.156.xxx.131)

    녜,별로네요.
    손아래 시누보다 좋을것 하나없고요
    암튼 신경이 고래심줄 정도로 튼튼 하시다면야 모르겠지만..
    평생 그들 시선에서 벗어날수 없을거예요. 그거 끔찍합니다.

  • 26. 비추
    '11.6.30 3:43 PM (115.143.xxx.59)

    아무리 성격좋고 시누라도 6명중 님한테 진상떨 시누없을까봐요?
    그 6중에 적어도3명은 님을 괴롭힐겁니다.
    남친이야 지네 누난데 다 착하고 괜찮다 하죠.
    그치만.남동생 결혼하는 순간부터 참견 엄청할겁니다요.
    완전 비추...시누가 착하던말던간에./

  • 27. ...
    '11.6.30 3:47 PM (118.219.xxx.33)

    누나들을 일단 보시고....
    저희집도 손윗 시누 3명 다 결혼했고, 누구한테 손 벌리는 일은 없이, 각자 살면서
    막내 남동생과 결혼한 올케한테, 거의 간섭하지도 않고, 전화통화도 안 하지만,,
    막상 올케는 어찌 생각할지 알 수 없네요.
    우리가 먼저 결혼했기 때문인지, 올케 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반면,,손아래 시누였다면, 뭣도 모르고, 까불었을 듯.....

  • 28. .
    '11.6.30 4:01 PM (112.161.xxx.110)

    주말마다 시부모님집에 모여서 밥해먹고 노는지, 여름휴가 또는 여행 같이 다니는지
    남편될 사람이 누나들 말이 휘둘리는 성격인지 보세요~~

  • 29. ..
    '11.6.30 4:07 PM (118.46.xxx.133)

    같은글 전에도 올라오지 않았나요

  • 30. 사는곳따라
    '11.6.30 4:23 PM (220.86.xxx.20)

    우리시댁도 시누가 손위1명 손아래 2명이거든요.
    사는건 셋 다 잘 사는데 잘 산다고 해서 우리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시누들 잘 사는건 큰 상관없어요.
    시누들이 많더라도 친정괏 사는곳이 멀면 모일일이 그리 많지 않으니 덜할거 같애요.
    우리시댁 경우를 보자면 다 친정하고 1시간안걸리는 거리에 살아요.
    우리만 멀리 사는데 자기들은 다 가까이 사는데 수시로 다같이 모이자고 연락와요.
    시댁이 시골이라 덥고 마당에서 고기굽는다고 난리고 하여튼 어수선하고 도시와는 비교안될정도로 힘들어요.
    다 모이면 20명이 넘고.
    숫자에 상관없이 사람성격에 따라도 많이 틀리겠지만 시누들이 다 친정하고 먼 지방에 산다면 그나마 덜 힘들거 같은데요.

  • 31. ..
    '11.6.30 5:07 PM (175.113.xxx.7)

    그집 가풍이 어떠냐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저라면 일단 만나봅니다.

  • 32. ..
    '11.6.30 5:45 PM (116.39.xxx.119)

    케바케이긴 한데요..전 시누가 한명 있는데요..정말 좋은 시누랍니다.
    헌데 너무 좋다보니..자주 불려나가 밥도 먹어야하고 옷도 같이 사러가야하고 차도 마셔줘야해요
    또 가깝다보니 저녁 늦게도 연락없이 찾아올때도 있고 그러네요
    친하다...라는것때문에 뭐라할수도 없고..경계가 무너지는듯해서 제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저같은 소극적인 사람들에겐 가끔 힘들게 다가옵니다. 헌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활달한 사람에겐 좋을듯해요
    그리고 제 옆집 여자 친정이 딸이 4, 아들이 막내였는데요. 누나들이 시부모에게 잘 못한다고 난리치고 올케 임신기간에도 편케하지 않아서 그집 아들은 이혼했어요
    시누 노릇 징글징글하게 해놓고도 자기들이 시누짓한거 모르더라구요. 그 남동생이 딸을 한명 낳고 이혼했는데 그 딸아이도 대놓고 년자 붙이면서 싫어하고 이혼한 올케와 만나는것도 싫어해서 만났다는 이야기만 들려옴 저에게 와서 욕을욕을..엄청 하더라구요
    휴..자꾸 만나다보면 또 그여자랑 다시 재결합하는거 아니냐고 엄청 걱정하더라구요
    시댁 사람들이 조금 이해해주고 둘을 모른척하면 잔정 남아있는 사람들 재결합할수 있을듯했는데..저래서 누나 많은 집 싫어하나보다..했어요

  • 33. 시크릿
    '11.6.30 5:46 PM (114.206.xxx.218)

    저는 손윗시누가 넷입니다. 끝내주죠
    근데 한사람빼고는 일단 저한테는 일절 터치안하세요
    한분은 큰시누인데 오지랖이 태평양인 분이죠 그나마 떨어져살고,애시당초 제가 명절때 보는거 외에 전화를 한다던가 하는건 하지않았기때문에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별로 만날일도 없었긴해요
    한번씩 속을 뒤집는 전화를 하거나, 내가 보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가 뭘보내줘놓고는
    온갖생색을 다 내는거.그런건 좀 피곤한데,나머지는 딸들이 부모님을 너무 잘 챙겨서 제가 속이 편할정도입니다. 다행히 다들 저희보다 잘살아서 저희에게 부담도 별로 없구요
    근데 시누가 많다는건 별로 추천하고싶진않은 상황입니다. 그중에 하나 진상이 꼭 있더라구요

  • 34. 저도 비추
    '11.6.30 6:57 PM (123.215.xxx.49)

    전 손 아래 시누만 2인데 나이들이 비슷하다보니 별로...시누 하나는 파워가 덜한데 2이상이면
    파워가 생기고 시어머니와 시누들이 올케 뒷담화하기 일쑤예요.

  • 35. 하나둘
    '11.6.30 8:18 PM (220.86.xxx.152)

    까지는 괜찮은데 셋이상이면 말나오더이다. 케바케니까 만나보고 판단하세요.

  • 36. 절대 비추
    '11.7.1 11:46 AM (180.182.xxx.181)

    울 엄마가 시누이 5명 있는데 정말 그 지긋지긋한 시누이들 참견에 이간질에 속뒤집어놓기에
    돈 빌려달라는 협박부터 각종 82에 올라오는 모든 진상짓 골고루 겪었어요.
    그리고 친한 언니가 딸 여섯 있는 집이거든요.
    남동생 막내로 한 명 있고...
    가만히 얘기 들어보면 그 남동생 와이프 정말 안됐던데요...
    시누이들 무서워 시댁엔 남편 없을 땐 안가려고 하던데 그것도 불만, 뭘 해도 불만...
    그냥 방관하는 시누이들도 있지만 꼭 참견해서 감 놔라 대추놔라 시부모보다 더한 시누이 어느 집이고 꼭 있습니다.

  • 37. 저 손위시누
    '11.7.1 1:24 PM (1.251.xxx.247)

    대부분 꺼리는 상황이라고 말씀들하시네요
    이해가 가는 부분들입니다.
    전 하나있는 시누때문에 엄청 속앓이 했던지라
    남동생들 장가갈때 다짐을 했더랬어요 절대로 시누짓 안하기로

    요사이 저 바쁩니다.
    시엄니 용심을 살짝 부리는 엄마때문에
    자주 자주 친정가서 올케들 편들어 주고 옵니다.
    그럼 좀 풀리고 풀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작정입니다.
    올케들이 시딕이 좀 편해질때까지
    시누가 중간역할을 할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모임있을때
    가만히 안 있습니다.
    부엌일 먼저합니다
    올케들한테 커피한잔 타달라 소리조차 안합니다.
    그래도 시댁이라면 올케들은 마음이 편치 않을것 같아서요
    명절때에도 사돈혼자계시는집에 올케랑 동생이 자고 세배드리고 오라고 해도
    올케가 안가네요
    전 계속 지금처럼 올케들한테 시누노릇 안할겁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사람따라 집안따라 다릅니다.

  • 38. ..
    '11.7.1 1:40 PM (114.201.xxx.125)

    100% 일반화되어 있진 않아요...
    그치만.... 보통... 일반적으로? 아니 확율이.... 높아요.....고생할...

    저두 시누가 3 있는데.. 도시락 싸서 말릴꺼예요...
    어머님이랑은 사이가 갠찮다가... 그들이 끼이기 시작하면... 산으로 가요..
    그리고 시끄러워요....

    그치만.. 10명 있어서 갠찮을려면 다들.. 너무 좋구....
    1명 있어도 악한사람은 10명 몫해요....

    그리고 다들 먹고 살만하다고 해도... 시댁이 재산이 좀 있거나..
    혹은 먹고 살만하다는 기준도 사람마다 달라서. 애매합니다~~~ㅎㅎㅎ


    선택은 님의 몫이고.. 결과도 님의 몫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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