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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끄미 너무 무섭네요..

. 조회수 : 17,476
작성일 : 2011-06-30 11:10:29
베비로즈 블로그나 대책 카페 보고 있는데
증상들이 너무 무섭네요..

깨끄미 때문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하나같이 다들 안좋은 증상들 얘기하시고..
숨이 갑갑하다 등등

아....무서워서 어떤 증상인지 쓰지도 못하겠어요.
어떤분 증상은 너무 슬퍼서 울었네요.ㅠ.ㅠ 임산부셨는데...출산후 바로 아이가 그만..ㅠ.ㅠ

어떤분은  원인모를 폐질환으로  사망사고 있는거 혹시 이 제품과 연관있는거 아니냐고
댓글 다신거보고 헉......했는데..
아니겠죠?

사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IP : 121.152.xxx.2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0 11:16 AM (121.125.xxx.7)

    제친구도 베비로즈 블로그에서 올해 초쯤 깨끄미 공구로 구입해서 어제까지 사용 했어요
    최근엔 블로그에도 안가고 방송도 못봐서 깨끄미 사태에 대해서 전혀 몰랐대요
    저랑 어제 전화통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알게 되었어요
    제 얘기 듣고 친구 펑펑 울었어요 아이가 많이 아파서 공기좋은 시골에 내려가서 지내고 있고
    조금 이라도 아이한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입한 건데 이게 독이 었으니...
    지난달엔 아이가 기침이 한달동안 이나 계속 되어서 병원에 일주일 넘게 입원 했었대요
    친구도 30년 넘게 감기한번 안걸리던 건강한 체질 이었는데 마른기침 때문에 고생하고 그랬대요
    깨끄미 때문에 그런 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던거죠 원전사고 터진후론 더 자주 사용 했대요
    친구 신랑도 안구질환 갑자기 생겼고...암튼 친구 신랑이 완전 열받아서 가만 안둔다고 변호사 만난다고 오늘 올라온다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원인모를 폐질환 이랑 관련 있을꺼 같아요

  • 2. ...
    '11.6.30 11:17 AM (58.227.xxx.31)

    g헐................ 블로그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 3. --
    '11.6.30 11:18 AM (202.136.xxx.160)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정말 무서운 여자예요..돈맛을 알았는지..대처 능력도 미숙하고 교통비 검사비 줄테니 소보원 가서 검사하라 했나? 임산부들도 많고 애 생각해서 산 사람도 많은데..어 찌 그리도 당당한지..본인은 그 기계 써볼 시간도 없을만큼 바뻤을 텐데..

  • 4. 나몰라
    '11.6.30 11:19 AM (58.231.xxx.62)

    사태가 심각한거 같아요.오존이 폐에 치명적이라는거 저두 잘 몰랐어요.그러고보니 기상청에서 <오존주의보>뜨면 외출 자제하라고 했던거 기억나네요.그런 위험한 오존을 집안에서 환기도 안하고 들이마시고 그 물에 씻고 마시고 했다니 그것도 어린 애들이랑 환자들 두신 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단순히 돈 30만원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폐는 한번 손상받으면 회복이 어렵다고 하잖아요....그 블로그 쥔장 그런 사람들 돈으로 집사고 살림 늘이고 했잖아요.이제 그거 다 팔아서라도 사람들한테 손해보상이 아니라 손해배상 해야해요..정말 전 구매자도 아닌데 제가 그거 사서 우리 가족한테 썻다고 상상만 해도 머리가 쭈삣해요..

  • 5. 아...
    '11.6.30 11:22 AM (122.32.xxx.10)

    만약 정말 깨끄미 때문에 아이가 잘못 되거나 한 거라면 그 죄를 다 어떻게 받을지...
    그렇게 민감한 문제를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돈 벌자고 든 한 사람은 죄 받을 거에요.
    근데 그 사람이야 받을 죄를 받는다지만, 이미 큰일을 겪으시거나 진행중이신 분들은
    도대체 어떤 대책을 세워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보상으로 치유가 될지...
    이제라도 백배 사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길 바랍니다. 나쁜 사람 같으니..

  • 6. 세상에
    '11.6.30 11:22 AM (59.12.xxx.68)

    모두들 그런 증상으로 시달렸는데 원인을 몰랐던 것인데 원인이 깨끄미였던 건가요?
    그 공구 추진한 사람은 정말 써보기나 하고 공구한 것일까요?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것보다 더 나쁜 것 같아요

  • 7. 제조회사를 상대로
    '11.6.30 11:26 AM (211.44.xxx.175)

    베비로즈를 상대로 울고불고 할 것이 아니라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죠.
    물론 법적으로 따져도 베비로즈에게도 어느정도의 책임은 있다고 할 수 있죠.
    중간 소개인으로서 가져야 할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으니.
    하지만 그보다는 제조회사를 상대로 싸워야 해요.
    베비로즈 아니었어도 그 물건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간에 팔려나갔을 것이고
    피해자는 생겼을 겁니다.

  • 8. ...
    '11.6.30 11:27 AM (114.202.xxx.178)

    진짜 썼는지, 안썼는지는 모를 일이죠.
    홈쇼핑 방송할 때도, 항상 하는 말이, 집에서 쓰고 있는데, 너무 좋다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 자신이 썼든 안썼든, 그렇게 동정론 모아서, 어영부영 빠져나갈 생각 말고,
    판매한 책임은 져야하는 거죠.
    세상에 무슨 오존을 판답니까..........
    여름이면 항상 오존주의보 내리는데,,,,,,,

  • 9. .
    '11.6.30 11:36 AM (219.254.xxx.5)

    이거 이거... 심각한데요..
    요즘 부쩍 잔기침이 많다, 원인 모를 폐질환,... 이런 이야기들과 기사들이
    이거 모두 깨끄미인지 뭔지 때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환불은 당연한거고 건강을 망친것은 누구에게 보상 받나요?
    뉴스에 크게 보도되어 야 할 정도로 심각한 사건인 듯 합니다.
    방송국에 제보라도 할까요?

  • 10. .
    '11.6.30 11:53 AM (125.152.xxx.28)

    과유불급....요즘 파워블러그들 보면 생각나는 사자성어........ㅉㅉㅉ

    네이버에 멜이라도 보내야겠어요.

    블러그에서 장사하지 말아라고.....

    원글속의 임산부......정말 안 됐네요....ㅜ.ㅜ

  • 11. ...
    '11.6.30 11:55 AM (116.120.xxx.82)

    공지사항 첫머리 글자가 "여기주목!!" 참 어감이 안좋습니다
    댓글들 난리네요 이와중에 저런제목붙인다며 댓글들 격앙...

  • 12. 자기가
    '11.6.30 12:33 PM (211.54.xxx.82)

    최대 피해자라고 써놨네요. 헉!

  • 13. 진짜
    '11.6.30 12:39 PM (115.21.xxx.88)

    진짜 어이상실입니다.저는 방사능좀 씻어낸다고(방사능오염된 채소 손으로 씻기 싫으니 깨끄미로) 베비로즈가 글써놨길래 공구가 끝낱길래 그것도 기다리기싫어서 타업체에서 원래돈주고 구입하긴했습니다만..베비로즈가 아니었으면 깨끄미의 존재조차 몰랐죠..방사능피한답시고 신랑한테 저거뭐냐고 핀잔들으면서도 돌려댔는데..방사능도 마시고 오존도 마시고 아주 참.요거조거 다 흡입해버렸네요..아이들이 걱정입니다.아오..

  • 14. 하나더.ㅣ.ㅣ
    '11.6.30 12:41 PM (115.21.xxx.88)

    유기농 무농약채소를 사도 방사능씻긴다는 식으로 돌려댔는데..오히려 방사능보다 더한것들을 직접 눈에..폐에 넣어버린꼴..아띠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 15. 아무때나힘내
    '11.6.30 12:47 PM (124.80.xxx.205)

    블로그 가서 읽다보면 정말 기도 안차는게 ,쥔장한테 힘내라고 댓글 쓰는 사람들이예요. 눈치가 없는건지 염장을 지르는건지. 깊은병에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이 그나마 건강을 챙기기위해 구매한 기계가 독약 같아서 울부짖는데 거기다대고 쥔장한테 힘내라고 위로를 하네요. 해도 너무하는것 같아요. 피해 사례 읽어만 봐도 감정이입되서 화가 막 나는데요. 사용하셨분들 부디 건강에 이상없으시고 환불 꼭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16. 123
    '11.6.30 12:48 PM (59.26.xxx.187)

    더 이해안가는건 무슨 팬클럽도 아니고 그런 사람한테 힘을내라는 응원글들이 그리 많은지..욕밭이어도 모자랄판에..

  • 17.
    '11.6.30 1:02 PM (180.182.xxx.181)

    난 요즘 베비로즈 깨끄미 글들 올라올길래 무슨 걸레빨이 공구한 게 잘못됐나 심드렁했는데
    이게 그런 간단한 게 아니었군요....ㅜ.ㅜ
    너무 무섭고 어이없네요.
    베비로즈는 물론이고 제조회사 상대로 단체 소송 벌어야죠.
    그리고 자기가 최대 피해자라니 무슨...감히 입을 어떻게 놀리는 건지....

  • 18. 하늘소망
    '11.6.30 1:05 PM (222.239.xxx.56)

    여기서 처음 들어서요...그 깨끄미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19. ㅎㅎ
    '11.6.30 3:08 PM (119.206.xxx.115)

    깨끄미가 뭔지 전혀 몰랐던 저까지...두루 두루 공부했으니...ㅠㅠㅠㅠ

  • 20. 근데
    '11.6.30 4:51 PM (222.107.xxx.181)

    전에 저희 집에 오존발생기라고 있었어요.
    깨끄미와 비슷한거겠죠.
    그 특유의 냄새도 나고.
    그거 몸에 안좋다는거,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게 팔린다는게 이상해요.
    저희 엄마 열심히 쓰다가
    버렸거든요.

  • 21. 사기죠.
    '11.6.30 5:33 PM (175.198.xxx.9)

    그 깨끄미 포스팅 한거 보니 정말 의아한게요.

    깨끄미로 귤을 씻어놓은 것과 그냥 귤을 비교한게 있는데,

    깨끄미 살균이 안된 귤이 곰팡이가 나고 그랬거든요.

    헌데 광고대로라면 농약을 깨끗이 없애주는 물건이 깨끄미니까

    오히려 귤이 더 빨리 썩어야죠.

    실제로 사용한 사람들은 그랬다고 하구요.

    근데 그 여자 포스팅은 그 반대였거든요.

    사용은 무슨 사용을 해봐요. 순 가짜 포스팅이죠.

  • 22. ..
    '11.6.30 5:47 PM (211.44.xxx.12)

    정말 추종하다싶이 힘내라는 사람들보니 저러다 또 나오겠다싶더군요
    남편이 아이피추적해 해결해주려나...
    (전 주어 안썼습니다 ㅋ)

  • 23. 이상해
    '11.6.30 5:52 PM (221.151.xxx.16)

    거기 블로그 공구 일색이어서 안들어가는 블로그였는데..
    이번 사건 터져서 들어가 보니..피해자분들..왜이리 점잖으셔요..
    피해자분들 많으신것 같은데..집단으로 대응하셔서 강하게 밀어 부치셔야 할 것 같은데..
    아직도 베비란 분의 결정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 24. .
    '11.6.30 8:24 PM (110.8.xxx.231)

    깨끄미가 도대체 뭐죠?

  • 25. 오존살균기
    '11.6.30 8:50 PM (112.162.xxx.13)

    랍니다...
    가서 글읽어보니 환불은 불가 하며...
    자기가 받은 수수료는 대당 7만원이며 어림잡아 2억천만원에서 3억정도 된다네요
    그 수수료 다 돌려줄테니 나머지는 로러스와 니네들 알아서 해라네요
    한번 공구에 억이 왔다간다니....
    나머지 공구로 얼마나 받았을지 뻔하네요...
    돈독이 올랐으니 뭔들 눈에 보이겠습니까??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좋다고 했겠지요..
    말한마디에 글한자에 억이 왔다가니....

  • 26. ..
    '11.6.30 8:50 PM (109.130.xxx.185)

    오존으로 농약, 중금속 그리고 심지어 세균까지 잡아준다는 세척제 같은 기기였어요.
    그런데, 인증서도 없이 판매했다고 하더라고요 -_-+

  • 27. 헉!!
    '11.6.30 10:20 PM (114.205.xxx.178)

    오존으로 뭘 어쩐다고요?????

    세상에........

    공기청정기도 오존 발생시키는 방식은 (값은 싸지만) 절대 쓰면 안 되는 건데
    아예 오존으로 음식을?? 허이구야.........

    사람 잡는 제품이군요. !!!

    이름이 귀여워서 별거 아닌 줄 알았더니
    커미션만 대당 7만원이면 기계값은?????

  • 28. 기계값은
    '11.6.30 11:36 PM (125.134.xxx.223)

    36만원 이였다네요. 커미션은 7만원 3천대 넘게 팔았데요 지금 지도 환불못해준다고 저 난리떠는게 36*3000만해도 10억 공구덕에 넓혀간집 다 팔아서 망할판이니 눈에 뵈는게 있으시겠어요 허허

  • 29. 읽다가
    '11.7.1 12:15 AM (122.32.xxx.23)

    댓글보다 남기는데요
    깨끄미와 다른얘기;; 위에 귤 썩는다는 얘기보다가..
    예전에 일본에서 무농약으로 사과 재배하는거 본적 있거든요
    그거보니까 농약을 안친 무농약은 과일이 안썩는데요
    사과가 점점 말라가더라구요
    농약치면 썩구요
    그래서 전 과일 사와서 썩고있으면 농약친거구나..이래요..
    암턴 요새 계속 베비로즈 블로그보고 있는데 ..
    저두 예전에 그거 포스팅 볼때마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자주 했거든요
    언넝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30. !!
    '11.7.1 1:35 AM (110.11.xxx.127)

    위에 님 진짜요????? 저 무농약 귤 안 먹고 책장 위에 방치하고 있다가 보니 과일이 안썩고 점점 말라서 쪼그라들고 있떠라구요!! 신기하다.....

  • 31. !!님,
    '11.7.1 3:20 AM (204.15.xxx.2)

    제가 뒷마당에 텃밭이 있어서 상추,깻잎을 키우는데요. 상추 따서 물에 씻어 놓으면 냉장고에서 무지 오래 갑니다. 마트에서 사온건 금방 무르고 상하는데요. 아마 그런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물론, 제가 키우는거니 농약이니 이런거 일절 없고 직접 잡초 뽑아가면서 키우거든요.

  • 32. !!님2
    '11.7.1 8:28 AM (122.101.xxx.18)

    전 거기다가 더 신기한게
    유기농 우유도 안 상하더라는거예요.
    전에 먹도 저온살균 우유 여름철 반나절만 밖에 내어두어도 상했는데 지금 먹는건 2일까지 밖에 둔적 있는데 안 상하더라고요.
    대리점 사장님 말씀이 더 오래두면 몽글몽글 치즈 처럼 된다고 하시던데 함 시험해볼까 생각중이예요

  • 33. ..
    '11.7.1 8:28 AM (150.150.xxx.92)

    근데 깨끄미 문제가 어떻게 터진건가요? 방송에 유해성에 대해 나온건가요?

  • 34.
    '11.7.1 9:11 AM (202.30.xxx.118)

    여기 와서 깨끄미가 뭔지 글로 배웠네요. 그 블로거 책 보면서 요리하고 있는데 블로그는 안 들어갔거든요. 피해보신 분들이 많다니 물론 물질로 보상이 안되겠지만 잘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 35. .
    '11.7.1 9:19 AM (121.135.xxx.221)

    나같음 고소를 할거같은데... 환불하면 끝날거처럼 보이네요.
    뭐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 36. 세레나
    '11.7.1 10:20 AM (121.179.xxx.100)

    저도 방금 들어가서 보고왓는데..랜덤으로 사람뽑네요..
    일 해결한다고..저여자 제정신인지..헐..

  • 37. 환불로
    '11.7.1 10:45 AM (116.36.xxx.29)

    끝나면 안되지요. 그리고 그 블로그 회원들도 세무조사 받기 바란다고들 써있던데요.
    세무조사뿐이겠어요? 형사처벌도 원합니다.
    완전 사리사욕에 눈멀어서 자기 믿고 구입한 회원들 등쳐먹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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