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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돈복을 타고난 듯 해요~~
1. 마이더스
'11.6.30 11:10 AM (180.70.xxx.166)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9&articleid=2011...
2. ....
'11.6.30 11:13 AM (121.152.xxx.219)정작 그녀는 행복해보이지 않던데요??
3. 노래는
'11.6.30 11:15 AM (119.67.xxx.4)잘 하는거 같긴 한데...
왜이렇게 성의가 없어보이는지... (진실성두...) 좀 안타까운 여인...4. dd
'11.6.30 11:15 AM (58.227.xxx.31)오옹혜야 어쩔씨구~~~~~솔로몬~~~~~
5. ..
'11.6.30 11:22 AM (211.207.xxx.166)에너지 넘쳐서 그 열심히하는 모습만으로도 호감가던 가수였는데
여기저기 글들 보니 호감이 좀 휘발되었네요.
고생 너무 많이 해서 성공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그런 이미지가.... 조금.6. 음...
'11.6.30 11:31 AM (122.32.xxx.10)점점 갈수록 진정성이 안 느껴지는 사람인 거 같아요.
뭐랄까... 그녀의 사는 모습 그 자체가 하나의 행사인 거 같은... ^^;;7. ...
'11.6.30 11:39 AM (61.74.xxx.243)근데, 저 올레김치 맛있던데요.. 엄마가 해주는 김치만 먹다가 어쩌다 동생네 집에갔다가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거 누가 만든냐고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올레김치라고..이후 처음으로 김치 사먹어봤어요.
8. ㅎㅎㅎ
'11.6.30 12:03 PM (125.152.xxx.28)올레~~~~~~~~~김치 윗님 댓글 보니 먹어보고 싶네....ㅎ
9. 안어울려
'11.6.30 12:50 PM (124.80.xxx.205)김치는 담글 줄이나 아는지. 차라리 "내꺼야" 외치던 아딸 떡볶이가 낫네요.
10. 와..
'11.6.30 9:02 PM (66.56.xxx.103)장윤정이 김치사업도 하고 있었군요..장윤정 이름 내걸고 하던 꽃배달 쇼핑몰도 대박 아니었나요?
그때 박미선이 꽃배달 쇼핑몰 할땐데(지금도 하는진 모르겠네요) 당시 장윤정이 하던 몰이 더 잘 나간단걸 본적 있는데..
그 꽃배달몰 장윤정이 직접 하는건지 이름만 빌려줬던건진 모르구요.
장윤정이 요즘 중국활동에 집중한다던데...정말 돈을 쓸어모을듯..11. d
'11.6.30 10:22 PM (119.149.xxx.156)저런거 장윤정이 직접 하는거 아니고 이름만 빌려주고 커미션만 받는거에요
정말 저 가수가 한다고 믿으시는거에요?ㅎㅎ 순진하셔라..;;12. ..
'11.6.30 10:56 PM (125.130.xxx.253)다 복은 타고나는것도 있어야되는거고..자기노력도 필요한거겠죠..
그래도 어느정도는 팔자가 정해져있는거 아닌가요??그렇게 생각해야 맘이 편할듯..
답답하신분들있으시면 저렴한 사주팔자 함 봐보세요.. 저두 그렇게 많이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답답할때마다 한번씩 보거든요.
http://bestbest100.wo.to13. ㄱ
'11.7.1 12:39 AM (211.33.xxx.70)윗님 대박 ㅡㅡ
14. .
'11.7.1 9:01 AM (211.224.xxx.124)첨부터 말도 노래도 그닥 진실성 진중한 편은 아녔죠. 다 반말투에 구렁이 담넘어 가듯 말도 술술술 전 장윤정 노래 소리 별룬데 좋다는 사람은 진짜 노래 잘한다고 좋아하더만요. 근데 저렇게 걍 쉽게쉽게 술술술 진중하지 않아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더 잘 풀리는듯.
어렸을때 고생을 해봐서 그런지 돈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듯. 잘벌릴때 집중해서 싹 벌어버리자라고 생각한듯해요. 부러워요 저리 하는것 마다 잘풀리니15. 비호감
'11.7.1 10:24 AM (121.179.xxx.100)저는 내가 힘들게 번돈 왜 남 도와주냐고했다는 말 듣고..기겁..
그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방송나와서 당당하게..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