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국의 은폐일까요?
플라토늄이라니... 검사 제대로 하도록 국민들이 감시해야 할텐데..
최근 건 줄 알았는데 5월 2일에 쓴 글이네요;;;;;;;;;
http://www.gvb.com/2011/05/post-348/
GoGuam (2011 년 5 월 2 일 10:30) |
EPA (미국 환경 보호국)의 RadNet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1 년 3 월 하순부터 4 월 초순에 걸쳐 행해진
괌, 하와이, 미국 서해안에서 측정으로 비정상적인 농도의 플루토늄과 우라늄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1991 년부터 2011 년 2 월까지 20 년간의 평균 농도와 비교하면 2011 년 3 월 11 일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는 플루토늄 239이 18 배, 알래스카에서는 우라늄 238가 17 배, 하와이에서는 우라늄 234가 30 배, 우라늄 238이 50 배 증가, 괌에서는 플루토늄 239와 우라늄 234, 우라늄 235, 우라늄 238이 관측 사상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단순히 지금까지 관측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각각의 방사성 물질의 반감기은 플루토늄 239가 2 만 4 천 년, 우라늄 234는 24 만 년, 우라늄 235는 7 억년, 우라늄 238는 44 억 7 천만 년. 모두 인간의 수명에서 보아, 반영구적으로 방사능을 계속 내고 있는 방사성 물질뿐입니다.
플루토늄과 우라늄이라고 하면 강렬한 알파선을 내는 지극히 독성이 강한 방사성 물질입니다.
일본은 괜찮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사실인가요? 방사성 물질이라면, 세슘 137과 요오드 131 측정치 밖에 발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여론을 억누르기 위해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습니까?
사실, 미국 내에서도 위에서 소개한 RadNet이 일반용 페이지에서는 반감기 짧은 요오드 131 등 일부 방사성 물질 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4 월 10 일 이후 보름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Japanese Nuclear Emergency: Radiation Monitoring Japanese Nuclear Emergency : Radiation Monitoring
증가한 방사성 물질의 대기 중 농도가 예를 들어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아도 상관 없다 등의 이유로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편이, 여러분은 안심할 수 있읍니까?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에서 간단하지만 거리를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괌까지의 거리는 2400km, 하와이까지 6100km, 로스 앤젤레스까지 8700km 있습니다. 덧붙여서,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리타 공항까지의 거리는 193km, 하네다 공항까지 236km.
괌의 1 / 10 거리 밖에 나지 않는 도쿄에서 위와 같은 방사성 물질이 왜 발견되지 않는 것인지, 매우 이상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사능)괌의 방사성 물질 상황//
.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1-06-30 11:01:04
IP : 119.66.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
'11.6.30 11:03 AM (59.4.xxx.120)은폐하는 거죠.....
2. ..........
'11.6.30 11:36 AM (121.50.xxx.83)은폐222, 깊이 들어가면 실로...
3. ..........
'11.6.30 12:12 PM (121.50.xxx.83)일단 66님 글 복사하고.. 바쁘신것 같아 제가 일단 다른데로 가져갈께요..사과나무
4. 그럼
'11.6.30 4:12 PM (125.176.xxx.188)우리나라는 요???????
미친다............5. ㅜ.ㅜ
'11.6.30 5:34 PM (221.149.xxx.214)그러게요..우리나라 어디는 괜찮을까요??
아시아지역..괜찮은곳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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