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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물이 새요
바닥에 갈색물이 나와있어요 (냄새 맡아보면 아무 냄새도 안나요. 녹물이 아닌가 봐요)
지금까지 A/S한번 안받고 잘 지내었는데
이거 A/S 받음 괜찮겠죠?
이런 경험 있으시분들 알려주세요
1. 아마도
'11.6.29 5:20 PM (121.143.xxx.142)냉동실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거예요
저도 일반형 10년이 넘었는데 몆달전에 그런일이 있었서 A/S받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근데 비용이 35000원 이였던가?
좀 비싸더라구요2. .
'11.6.29 5:24 PM (110.8.xxx.231)저희 시어머니냉장고에서도 물이 센적 있었는데.. as받고 말짱해졌어요..
문의해보세요..
딴소리지만 저희 냉장고는 한동안 소리가 윙 나더니.. 몇일사이에 아주 조용해졌어요..
혹시 몰라..모델 고르고 있었는데.. ^^; 냉장고가 10년이 다되어가서 수명이 다 됐나싶어서요..3. 어쩌면
'11.6.29 5:25 PM (61.109.xxx.23)냉장실 문열고 아래바닥에 서랍식으로 물받이가 있어요. 바닥쪽에 손을 넣어 서랍당기듯 당겨보세요. 물받이에 물이 많아 넘쳤나봐요. 그게 냉동실 안에 성에가 녹아서 생기는 물입니다.
4. ..
'11.6.29 5:30 PM (220.120.xxx.45)as 받고 얼마동안은 쓸수 있을거예요..그런데, 결국 바꾸게 되더라구요
5. .
'11.6.29 5:38 PM (125.177.xxx.79)울집 삼성 독립만세?독립문만세?냉장고...97년 7월 껀데..
이삼주 전에 에이에스 받았어요
그간 귀찮아서 아래로 물 새는 거, 소리 시끄러운 거 참고 살았는데
소리가 갈수록 큰 소리가 너무 오래 지속되서 겁도 난데다가 옆면이 너무 뜨거워서...
뒷쪽 아래에 물 담긴 납작한 통에 물도 좀 더 첨가 해주시고
안에 먼지 엄~~~~청 많은거 청소기입구로 다 정리해주시고 반대쪽 밑에 무슨 관? 얼음으로 덮여있던데..이것도 녹이고 밥통(콤프레샤)의 가스도 약간 빼서 조절을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하루 이틀 지나니
모터 돌아가는 시간이 훨씬 짧아지고 옆면에 열 심한 것도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시끄러운 소리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어요 물론 시끄럽지만요.
2만원 들었어요6. 쏠라
'11.6.29 5:53 PM (125.187.xxx.227)as 부르셔야해요.
성에가 껴서 팬이 안돌가능성이 커요.
컴프레셔 인가 하는거 교체하면 양문형은 4만원돈 좀 안되더라구요.
10년쯤되니 문제가 생겨서 교체했는데 한 3년쓰고 나니 또 그래서
얼마전에 두번째 교체했어요..
냉동실이 안되면 그땐 돈 좀 든다하더라구요.
그때 바꾸려고 그냥그냥 쓰기로했어요.7. 냉동실고장
'11.6.29 6:58 PM (210.183.xxx.200)냉동실뒷편의 냉기가 순환이 잘안돼서 그런대나 머래나...서비스 불러서 고쳐도돼고, 여름지나니 또 그럭저럭 물기가 안나오기도 하던데요.
우리집 냉장고 3번 서비스 받았는데 아마 냉동실에 물건을 너무많이 채워서 그런거같대요.냉동실 꽁꽁언거 다들어내고 뒷판띁어내고 성에낀거 1번은 드라이로 녹이고,2번은 전기판같은거 갈고,그렇게 몇년 사용중인데 또 물이 새네요.
웅웅거리는 소리도 심한데 그러커니~하고 적응했고, 옆면 열도 많이나는데 원래 열나는갑다~하고 있습니다.아마도 내년쯤 버티다 새로 사야될것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