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라섹 수술 전인데, 궁금한게 몇가지 있어요..

아기엄마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1-06-29 14:58:06
오늘 안과가서 검사해봤는데, 라식, 라섹 다 가능하다고 하네요.

서현역이 집이랑 가까워서 근처에 있는 병원 한군데만 다녀왔는데,
사실 처음 생각엔 몇 군데 가보고 결정해야지 했는데 굳이 다른 곳을 또 가야할까 싶어요.

이것저것 검사받는 데만도 1시간이나 걸리고,
결과가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닐 것 같고, 가격도 비싼 것 같지 않고(M 라섹 130만원이요),
그래서 그냥 오늘 검사 받은 곳에서 해버릴까 고민중이에요.

다들 여러군데 안과 들러서 검사 하셨나요??

검사끝나고 난후 몇시간째 지금 가까이에 있는 글자가 잘 안보이는데 이것도 불편하네요.

수술은 10분이면 끝나고 집 가까우면 굳이 보호자랑 같이 안와도 된다고 하는데, 정말 혼자 가도 될까요?
남편이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 내기 힘들다고 친정가서 수술하라고 하는 바람에 속이 많이 상했는데, 정말 혼자 수술하러 가서 혼자 택시타고 와도 될까요? 병원에서 집은 택시 타면 5~10분 거리입니다.

수술 전 딱히 조심해야 할 상황은 없나요?
으... 사실 너무 떨리고 무섭네요ㅜㅜ
IP : 118.217.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6.29 3:31 PM (119.194.xxx.143)

    저두 조만간 시력교정술 받으려고 병원 둘러보는 중인데요...
    첨엔 지인이 소개해준 강남역에 한 군데 검사받고 바로 수술 받으려 했었는데,
    갑자기 좀 불안한 생각에 다른 병원에도 갔었거든요...
    근데 병원마다 약간씩 레이저 기계나 시술 방법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급하게 하시지 마시구, 좀 더 알아보시구 다른 곳에서도 검진 한 번 더 보고 하시는게 좋아요.

  • 2. 라섹?
    '11.6.29 4:58 PM (122.101.xxx.217)

    라식은 수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하는데..
    라섹은 절대 혼자 가서 할 수 없어요
    수술한 당일엔 하루종일 눈 제대로 못 뜨구요.. 눈이 많이 시리고 눈물 줄줄 나요
    한 이삼일 힘든데..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 3.
    '11.6.29 6:43 PM (175.124.xxx.63)

    라식은 일상생활 상관없이 괜찮다고 하고요.

    라섹도 택시로 집까지 5~10분 걸리면 집에 가기까지는 괜찮기는 해요.
    근데 집에 도착해서 좀 지나면 마취가 풀려 눈이 엄청 아플거에요.
    옆에 누가 있어야 되요.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고 눈을 뜰수가 없거든요.

  • 4. 라섹
    '11.6.29 7:48 PM (220.93.xxx.234)

    4월말에 라섹하고 광명찾은 1인입니다 ^^ 저도 m라섹 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 군데에서 검사했구요 두번째 검사한 병원에서 수술했어요.
    두 곳 모두 결과는 거의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병원마다 검사 종류도 좀 다르긴하더군요.
    원글님 마음이 좀 불안하시다면 한곳에서 더 검사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혼자 귀가하는것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치만 옆에 누군가 있는게 아무래도 안전하겠죠?? 저는 집과 병원이 멀어서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택시탈까 했는데 좌석버스타고 왔거든요..ㅎㅎ
    수술하고 20분정도 누워서 안정취하고 병원을 나서는 순간~ 생각보다 괜찮네?? 싶을거예요.
    엄마 손 잡고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버스타고 집에 오긴 했는데
    사실 혼자 와도 택시 타고 가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혼자라면 심적으로 조금 불안하기도 했을 듯 싶어요.)

    문제는 수술 다음날부터지요.. 수술당일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좀 흐리긴해도
    보일건 다 보여요. 근데 다음날 바로 병원 가셔야할텐데, 눈물이 막 쏟아지고 시리고
    장난아니거든요;;;; 이튿날 병원갈땐 옆에 누군가 있으셔야 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971 운전하는데 다른 사람 태우기 싫을때 어떻게 거절하세요... 18 ... 2011/05/26 2,590
654970 UN도 우려하고 나선 미디어법 1 샬랄라 2011/05/26 168
654969 암보험 1번과 2번 선택 좀 해주세요 2 동이 2011/05/26 275
654968 폐암수술 잘 하는 병원 알려주세요 14 알려주세요 2011/05/26 1,215
654967 땅두릅을 처음 먹어보았습니다~그런데 5 사그루 2011/05/26 912
654966 중1 딸아이가 이명.... 6 속상맘 2011/05/26 666
654965 박지성선수 요즘 왤케 좋아지는지 ㅠㅠ 5 ㅇㄴㄹㅇㄴㄹ.. 2011/05/26 616
654964 요즘 수박 맛있나요? 18 수박 2011/05/26 1,420
654963 고현정씨 왜 이렇게 슬림하고 날씬해지셧죠?저만 느끼나요? 25 슬아 2011/05/26 12,352
654962 요새 나가수출신 가수들 콘서트 대박이라는데.. 3 끝장난다 2011/05/26 1,100
654961 초등3 남자아이 생일선물...뭐가 좋을까요 11 생일파티초대.. 2011/05/26 661
654960 인터넷으로 도서구입할려는데 4 sss 2011/05/26 302
654959 샌프란시스코에 딱 반나절 시간이 있는데 쇼핑할만한 곳이 12 있을까요? 2011/05/26 565
654958 이제보니 이혼도 능력있어야 하는거더라구요 11 ... 2011/05/26 2,571
654957 은근히 재미있는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5 ㄱㄴ 2011/05/26 833
654956 홍삼...열많은 아이...안맞을수도 있나요? 8 초등 2011/05/26 1,265
654955 밑에 요실금 보고 급 궁금해서... 3 뛸때만 2011/05/26 497
654954 죽어라 반대하는 걸 죽어라 하는 인간들...... 15 분당 아줌마.. 2011/05/26 1,933
654953 입시제도가 또 바뀌는데,,,엄마들이 들고 일어나야할까요? 4 이런미친~ 2011/05/26 1,205
654952 벽걸이에어컨 5등급?? 5 고민 2011/05/26 3,343
654951 온 몸이 정맥류... 1 어쩌나.. 2011/05/26 463
654950 82수사대님들 도와주세요... 만화랑 소설 제목을 알고싶어요.. 5 궁금 2011/05/26 471
654949 초딩 연아 한글파괴 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 2011/05/26 1,496
654948 보약(한약)이나 영양제 , 하나도 안먹이는 어머니 계신가요? 4 초등 2011/05/26 642
654947 오늘 백상시상식하네요 2 ㅎㅎ 2011/05/26 429
654946 한쪽 귀근처가 매일 저려요(?) 무슨증상 2011/05/26 435
654945 법조인..계시면 도움을 좀 주세요 4 불쌍한 인생.. 2011/05/26 609
654944 이름지어주세요!제발~~ 7 뭐하지 2011/05/26 366
654943 영국에서 070쓴시는분 도와주세요 2 070 영국.. 2011/05/26 339
654942 이번일로 안티 오천만 될듯 20 옥주현 2011/05/26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