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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철을 왜 욕하나요?

' 조회수 : 8,590
작성일 : 2011-06-27 17:32:26
박철이 주장한 옥소리 간통은 사실로 판명났고 옥소리가 주장한 박철의 문란한(?)
사생활은 전적으로 옥소리 주장인데...
그리고 옥소리 주장이 맞다해도 박철의 문란한 사생활이 옥소리 본인의 간통을 정당화시키지 못하죠.
전적으로 옥소리 잘못 맞아요.옥소리가 여자라고 두둔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IP : 210.95.xxx.12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참
    '11.6.27 5:35 PM (14.53.xxx.193)

    왜 전적으로 옥소리 잘못인가요?
    가정 파판의 원인 제공자가 누군데요?

    생각해보세요.
    생활비 아예 안 가져다 주고,
    부부관계 거부하고,
    그러면서 자신은 지저분하게 놀아나는 남편이라면
    누군들 그런 남자와 혼인 관계를 지속하고 싶을까요?

    좀 어이가 없네요.

  • 2. 엄훠
    '11.6.27 5:39 PM (203.112.xxx.128)

    누가 옥소리가 잘했다고 하던가요?
    옥소리 잘못도 있지만 박철이 가정파탄의 원인을 제공했다는거지요.
    옥소리가 여자라고 두둔하는 걸로 보다니. 원글님은 남자라서 박철 두둔하는건가요?

    여기서 여자 남자가 왜 나오나요?

  • 3. aa
    '11.6.27 5:39 PM (125.180.xxx.131)

    박철.옥소리 비행기타고 이회창선거운동다닐때부터 비호감이던데.. 저두 박철얘긴 첨들었어요. 옥소리가 간통한걸로 아는데..

  • 4. 한번이면 이해하는데
    '11.6.27 5:40 PM (211.214.xxx.212)

    옥소리도 정모씨 뿐만 아니라..그 외국 요리사랑도 바람났잖아요. 외국 요리사 사진 다 뜨고..언론에 주목받으니 바로 자기 나라로 갔고요.
    저도 한번이면 옥소리 이해 할 수 있는데 2번이나 저렇게 걸리니 좋게 안 봐지네요.

  • 5. ..
    '11.6.27 5:41 PM (222.109.xxx.100)

    마누라랑 십년동안 열번도 안하고 밖에서 그러고 다녔으면 욕 먹어 싸죠... 사람을 고문해도 분수가 있지. - - 옥소리도 별로지만, 사람을 그 지경으로 방치했으면 자식때문에 이혼은 못하겠고 바람 얼마든지 나겠습니다.

  • 6. .
    '11.6.27 5:42 PM (125.177.xxx.79)

    다른 거 다 떠나서
    박철인지 뭔지 이 인간..
    티비에 나와서 자기가 무슨 정의?를 실현하는 것처럼 대놓고 뭐라뭐라 하던 말들..참 역겹더만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부부간의 무슨 갈등이 있거나 파탄이 날 정도로 일이 있었다 치더래도
    남편이 그저 암말 안하고 부인 떠나보내주던가 걍 이혼을 해주던가 조용히 일을 처리할 일이지
    하물며 일반인도 아닌 전국적으로 얼굴 다 팔린 연예인이란 남자가
    것도 지 아이 엄마를 전국적으로 티비에서 도마위에 올려놓고 막 회를 떠다니..
    정말 아주 저질인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도 옥소리는 완전 연예인생명 다 끝난거같은데
    이 박철이란 인간 티비에서 사회보면서도 그런말 억울한 듯이 뭐라뭐라 하던데 전에 보니.
    이나라는 참 막나가는 남자도 살기쉬운 나라구나..싶어요

    암튼 이 인간 티비 나오면 아주 꼴불견이예요
    조영남 하고 같이 쌍으로 밥맛입니다
    다른데로 돌립니다.

  • 7. aa
    '11.6.27 5:45 PM (125.180.xxx.131)

    저도 박철 두둔하고싶진않아요(딴나라성향인것같아서)근데 잠자리문제나 룸살롱문제는 이혼재판과정때 여자쪽에서 나온소리지 박철이 인정한건 아니지않나요?

  • 8. 쓸개코
    '11.6.27 5:46 PM (122.36.xxx.13)

    매니저가 박철 룸사롱외상 막기 바뻤다고 하던데요..
    남자와 여자 바람폈을때 참 반응들이 틀린것 같아요..
    되도 자체야 잘못된 거지만 사람을 벼랑으로 내못거 같은데
    박철.
    그 사건 당시 티비나올때마다 엄청 불쌍한척 하고 희생자인거 마냥 굉장히 동정표 얻으려고
    무지 애썼었는데 진짜 별루로 보였어요.
    옥씨 외도했다고 박철 그리 착하고 반듯한 남편으로 희생하고 가정에 충실한 남편으로
    보이진 않네요.
    연예인 가쉽글에 글 안달려고 햇는데 갑자기 확 오르네요.

  • 9. ...
    '11.6.27 5:48 PM (125.178.xxx.22)

    이혼을 안해 줬대요. 여자라면 얼마나 사랑받고 싶겠어요. 이혼도 안해주고 할거 다하고 다니고 가장 역할도 안 하고. 제일 나쁜놈이예요.

  • 10. 그냥주부
    '11.6.27 5:49 PM (122.36.xxx.104)

    마누라랑 열번도안했고..그런거 떠나서,,,,,,
    일단 마누라 힘들게 했잖아요,,,,,,,,,,,,,,,,,,,
    전 그게 너무 나쁜넘......................................

  • 11. ...
    '11.6.27 5:52 PM (1.225.xxx.148)

    법정에서 옥소리가 말한거니 거의 사실이겠죠.
    부부관계 없는 부부사이
    돈벌면 룸싸롱에서 다 갖다 바치고 여자들 돈으로 사고..
    저도 방송 나올때마다 웃기지도 않아요.
    그런 남편과 살았던 옥소리가 훨씬 불쌍해요.
    박철 때문에 빚장이에게도 시달렸다고 하더만 ...

  • 12. ..
    '11.6.27 5:52 PM (116.127.xxx.250)

    저도 박철 두둔하고 싶지는 않지만
    모든 재산 다 옥소리 앞으로 되어 있다고 안했나요?
    그런데 박철이 돈 한푼 안갖다줬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사실 옥소리는 활동 안하고 박철이 주로 활동 했잖아요??

    그리고 남편이 룸싸롱 다니고 바람피면 걍 이혼을 하고 말것이지
    보통 사람들이 남자 바람 핀다고 맞바람 피나요?

    그래서 옥소리도 그다지....편들고 싶지는 않아요.

    제 생각엔 둘이 똑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옥소리가 혼자 방송 출연이 안되니 더 억울하긴 하겠네요.

  • 13. ...
    '11.6.27 5:53 PM (121.133.xxx.161)

    이보세요..
    여기 옥소리 잘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렇다고 박철은 반듯하고 도덕적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증 없으면 정말 다 덮히는 건가요???
    무슨 피해자 처럼 구니까 더 역겹던데;;;;;;;;;

  • 14. ㄴㅁ
    '11.6.27 5:55 PM (115.126.xxx.146)

    이경실 씨는 야구방망이로 휘두른 남편 언론에서 막아졌죠
    아이들 아버지라고

    이경실 남편도 엄청 바람피고 다닌 걸로 아는데...

  • 15. ...
    '11.6.27 5:57 PM (1.225.xxx.148)

    활동은 옥소리가 더 많이했었고 박철이 돈 벌면 술값으로 더 나가니 무슨 재산
    위자료 청구해서 받아갔잖아요.박철이

  • 16. ...
    '11.6.27 5:58 PM (219.240.xxx.56)

    옥소리의 간통은 사실로 밝혀졌고 박철의 것은 단지 옥소리의 주장 일뿐이지요.
    글고 옥소리는 불쌍한게 아니고 멍청한 겁니다.
    옥소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 사실을 입증하고 증거를 제시하면 얼마든지
    이혼소송을 해서 이혼을 하고 위지료받고 양육권도 가져올수가 있지요.
    그런데 그것도 못하고 맞바람을 피우다니...
    부부사이에 싸움이 났을때도 여자쪽이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남자가 주먹을
    휘두르면 모든 잘못은 남자가 다 뒤집어 쓰는것처럼
    아무리 남자가 잘못을 했어도 그 증거를 제시하고 이혼소송을 걸지않고
    같이 맞바람을 피우게되면 모든것은 여자쪽이 잘못한게 됩니다.
    맞바람을 피우고 게다가 온국민 앞에서 10년간 몊번 이라는 식으로
    기자회견을 하게되면 그 이미지는 급추락합니다.
    여기서 박철이나 옥소리 어느쪽의 편도 들고 싶지도 않고
    둘 다 비호감 이지만 옥소리의 처사를 보면
    한마디로 옥소리는 불쌍한게 아니고 아주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17. ...
    '11.6.27 5:58 PM (118.220.xxx.11)

    확실한 건 박철이 옥소리 만나기 전에
    외제차 세일즈니 뭐니 그래서 빚만 잔뜩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아요.
    그 빚 다 껴안고 결혼했고(옥소리에게 말도 하지 않았었죠)
    그래서 옥소리랑 결혼하고 나서 아이 낳고 그 빚 갚아서
    박철이 태어난 아이가 복덩이다 그렇게 인터뷰한 거 기억나거든요.
    그 때 박철이 음식점도 하고 있었고,
    라디오 DJ에 연예프로그램 패널에 드라마에 뭐에 활동 정말 많이 하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래서 결혼 전의 빚을, 결혼하고 나서 몇년 뒤까지 못 갚고 있었던 게 의아했었어요.

    그리고 박철이 옥소리에게 생활비 안 가져다 준 건
    박철 전 매니저도 그렇게 증언을 했었고
    나중에 이혼소송시에도 그렇게 드러났어요.
    박철이 옥소리 재산 압류하고 나서
    옥소리도 박철 재산 압류하려고 찾아보니 재산이랄 께 하나도 없었다는...다 술로 없앴다죠?

    처음에 박철이 옥소리에게 아이 양육비까지 청구했다가 사람들이 욕하니까
    자기도 돈은 버니까 양육비까지는 청구하지는 않겠다라고...
    이혼할 때 박철이 옥소리한테 8억인가 받았는데 거기 박철의 기여도는 전혀 없었답니다.
    있었다면 더 뜯어냈을 거예요

  • 18. 다 필요없고
    '11.6.27 6:05 PM (112.216.xxx.2)

    오죽하면 애가 엄마랑 살겠다고 했을까

  • 19. -_-
    '11.6.27 8:42 PM (222.112.xxx.222)

    불륜한 옥소리도 잘못이지만
    방송나와서 박철이 증언하고 이야기하는거 보고 정말 나쁜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자기 아이엄마고 자기 부인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불륜녀 만들고 이혼해야 되나..
    비공개로 이혼하고 해도 충분할것을 꼭 그렇게 카메라 앞에서 울고 불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는거 보고 불륜을 한 당사자가 잘못은 했지만 옥소리가 참 남자복없고 찌질한 놈만나서 결혼했구나 라고 생각했네요 둘사이에 아이가 제일 불쌍합니다.

  • 20. 애엄마가
    '11.6.27 9:30 PM (121.175.xxx.213)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애를 정말 생각하면 일단 덮고 이혼을 해야지요.
    박철의 처신이 현명하지 못합니다. 옥소리도 마찬가지지만....

  • 21. ...
    '11.6.27 9:50 PM (61.98.xxx.43)

    헉.. ㅊ이 룸싸롱 다닌거였어요? 조X증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 22. 남편2
    '11.6.28 9:34 AM (58.87.xxx.207)

    세상 여자들이 뭘하다던 다 여자탓이고...집안이나 잘나야 탓이 아니고 이런 휼륭한 여자가 있다고 방송이나 나오고 ... 똑같이 바람피워도 여자는 더 나쁘고...더 못된 사람으로 매도되고...
    옥소리가 불쌍하다... 남편이랑 ... 쎄쎄쎄하며 ... 잘 살고 싶었을 건디...

  • 23. 이건
    '11.6.28 10:12 AM (180.182.xxx.181)

    결혼생활 파탄에 원인제공을 박철이 아주 많이 했어요...
    모든 재산이 옥소리 이름으로 돼있던 것도 박철이 하도 말아먹고 탕진하니까 그렇게 해놓은 거였고 술값에 집 몇 채값 들어갔다는 건 공공연히 방송할 때도 했던 말이에요.
    허구헌날 술 마신다고 룸싸롱 드나들고 가정에 소홀히 하고 이혼하자고 하면 큰소리 치면서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고....
    옥소리가 바람 피면서 이혼한 건 잘못한 거 맞지만 옥소리가 전부 뒤집어쓸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부인이 바람 피워서 이혼하는 거라고 해도 방송 나와서 그렇게 까발리고 울고 동네방네 자기 억울한 거 호소해야되나요?
    그래서 지는 결혼생활 성실하게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역할 제대로 수행했답니까?
    딸은 생각도 안한답니까?
    슈워즈네거 전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는 성질 없고 속 없어서 그냥 조용히 이혼했답니까?
    이혼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도장 찍을거면 얼마든지 조용하게 할 수 있어요.
    차라리 그렇게 했음 나중에 옥소리 루머 떠돌아도 사람들이 박철 불쌍하고 안됐다고나 생각해주죠.

  • 24. ,
    '11.6.28 10:15 AM (112.72.xxx.8)

    잘못했어도 먹고살길은 내버려두었어야지 박철너는 하늘을 우러러한점 부끄러운게 없다더냐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게 ..실이있으면 득도있었을텐데 ,,결혼당시 인기도 없던사람이
    톱스타인옥소리와 결혼해서 많이 알려졌고 돈도 없었다면서 번돈 술도 많이 마셨을텐데
    어찌그리 가혹하게 ----

  • 25. 가정사는 모르겠고
    '11.6.28 10:17 AM (211.114.xxx.142)

    티브이나와서 돈벌려면 외모좀 가구고 나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삐죽비죽나온 염색안한 흰머리에 살도 많이찌고 너무 관리를 안하고 나와요..어찌보면 병자같아요.

  • 26. 지나가다
    '11.6.28 10:25 AM (118.220.xxx.4)

    원래 성적으로 무능한 사람들이 더 난잡하데요.
    자기 부인에게 고개를 들 수 없으니 그것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는...

  • 27. 절대로
    '11.6.28 10:38 AM (121.139.xxx.221)

    박철 편들고 싶지않은 아짐이지만
    옥소리 정말 남편과의 관계가 없어서 바람폈다면? 그 관계를 무기삼아 이혼했으면 되는거예요
    그렇게 정말 사랑해서 좋아했다 믿어지게 한사람과의 관계라면 동정하겠지만(외로웠고 사랑이라고)
    드러난 남자들보면 멍청하기 보다는 결혼 파탄의 원인 제공이 박철이라고 몰아부치기에는
    옥소리 주장에 온전히 힘이 실리지만은 않네요

  • 28. 옥소리
    '11.6.28 10:50 AM (110.8.xxx.175)

    주장은 간통걸리고 한거고 본인얘기잖아요.
    정확히 밝혀진건....옥소리가 공식적(?)으로 두남자랑 간통했다는 사실뿐...
    박철이 뭐뭐 했더라,,,이런얘기 믿기나요?그정도면 소송을 걸고 이혼하지..착해서 그냥 참고 사는스타일도 아니고..

  • 29. ....
    '11.6.28 11:12 AM (118.219.xxx.82)

    저도 박철씨 별로 좋게 안 보임...

  • 30. 우아하고픈
    '11.6.28 11:44 AM (210.113.xxx.101)

    박철 정말 남편감으로는 빵점이네요
    자기말대로 자기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고
    옥소리만 잘못했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그렇게 언론게 울고불고하며 까발리고
    꼭 언론플레이를 해야했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위자료 소송에서 돈 더받기위한 제스쳐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 싫었어요.
    그래도 자기 한때는 와이프였고 자기 아이의 엄마라는걸 생각한다면
    이혼하고싶으면 그냥 조용히 끝낼일이지
    그렇게까지 사람들앞에 홀랑 벗겨 내놀일은 아니죠.
    정말 남자로서 찌질이에요

  • 31. 이분
    '11.6.28 11:47 AM (58.232.xxx.242)

    저 위에 이지아 글쓴 분과 동일인이네요.
    참 할일 없음...

  • 32. &
    '11.6.28 11:51 AM (218.55.xxx.198)

    그런거 보면 박철이 처음부터 옥소리 조건만 보고 결혼한거 같아요
    변우민하고 옥소리하고 그때 당시에 당연히 결혼할 거 처럼 공식적으로 사귀었고
    밀월 여행도 다녀오고 했었어요..양가 다 인사하고..
    근에 변우민 군대 않간거 땜에 걸려서 방송출연 한동안 금지 당할때
    옥소리 힘들어 하고...박철이 엄청 잘해주고 위해줘서 감동해 결혼했다고
    옥소리가 말했었어요...
    그래서 저도 박철..보기보다 괜찮은 남자인가보다 했는데...
    이제 보니 아주 나쁜넘이지요..
    아무리 자기 마누라하고 이혼하고 재산을 욕심내도 그렇지..
    자기 애를 낳아준 친엄마를 언론에대고 그렇게 처신을 함부로 한단
    식으로 다 까발려놓으면 자기 딸이 자라면서 받는 상처는
    왜 생각을 못하는지 원....
    옥소리가 바보 맞아요
    나같으면 결혼생활 내내 박철이 잘못한거 증거 다 모아놓고
    한푼도 않주고 애도 뺏고 이혼하겠구만...
    별 볼일도 없는 박철하고 별반 다르지도 않는 넘들하고
    왜 바람은 피워서 완전 옥소리 이젠 방송에 못나오겠더군요

  • 33. &
    '11.6.28 11:53 AM (218.55.xxx.198)

    58.232.2 님 그건 아니죠...
    자기가 궁금하면 같은날 질문 두개 못올리나요...
    정말 궁금해서 쓰신 글 같은데...원글님은...

  • 34.
    '11.6.28 12:29 PM (175.196.xxx.107)

    & ( 218.55.241.xxx >>

    진정 그리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수준이 딱 저 원글이 수준이고요.

    저 사람은 그냥 "여자들 싸잡아서" 욕하고 싶은 겁니다.

    뭐 여자한테 열등감 있는 거 아님 언제 한번 된통 당했었나 보죠.

  • 35. 박철이
    '11.6.28 1:04 PM (59.13.xxx.111)

    박철이가 더 나쁜 놈이죠.

    룸에서 접대부랑 한 건 불륜 아니고 옥소리처럼 남자 한명 진득하게 만난 것만 불륜입니까?

    218.55님 댓글보니까 박철이 옥소리 결혼한 내막도 참 시커매요.

  • 36. 토론토청국장
    '11.6.28 2:31 PM (202.68.xxx.90)

    혼인빙자간음죄가 없어진 지금에 간통죄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게 알고 접근해야 피해가 없습니다.

    간통죄 정보=> http://gantong.wo.ro

  • 37. 전에
    '11.6.28 2:33 PM (121.186.xxx.78)

    이부부 이혼하기전 여유만만이던가 그런 아침프로에 캐나다로 가족여행 떠난 거 방송으로 나왔었거든요. 거기서 박철이랑 딸한테 옥소리에게 바라는게 뭐냐니까
    제발 집에좀 일찍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하니 옆에서 옥소리 아주 귀찮다는듯 나 바빠~ 나 바쁘잖아~ 그래서 옥소리가 사업하느라 무지 바쁜가보다 했는데 그후 좀 지나 간통사건터지더군요.
    티비 나가니까 가식적으로라도 앞으로 노력해볼게 요런식으로도 말할수 있었을텐데..
    암튼 박철도 그렇지만 옥소리도 좋게 안보이네요. 남편 절친한 후배에, 정리하고 돌아오라고 사정하고 다녔다는데도 외국남하고 계속 그런관계유지한것도 그렇고...

  • 38. 다행이예요.
    '11.6.28 3:07 PM (180.66.xxx.23)

    질문...근데 박철을 왜 욕하나요?
    해답...그의 뻔뻔함때문에...

    전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렇게라도 이혼을 하게되어서......
    나중에 다 잊고 다 이해가 될것을 이미 알았을터이고...순간의 흙탕물싸움이였지만...얻은건 자유..

  • 39. 옥소리는
    '11.6.28 3:29 PM (203.130.xxx.151)

    나쁘고, 멍청한게 아니라 남자를 심하게 밝혀서 남편이고 아이고 다 눈에 안보이는 스타일인듯

    내친구가 몇년전 연말, 식사하면서 보는, 옥소리와 바람났던 남자의 콘서트에 갔었는데
    우연히 옥소리 근처에 앉게되어 연예인이라 신기한 마음에 관심두고 지켜봤는데,
    남편이 뭐라하던, 아이가 어쩌던 오로지 젊은 그남자에 눈이 꽂혀 @@
    정신을 못차리더래요.
    입에 뭐 넣어주려 그러고, 그사람만 쳐다보고.....
    박철만 눈치 못채고 그근처에 있는 사람들 다 혀를 끌끌 찼다던데

    일산에 사는 사람들, 아이학교 학부형들 거의 옥소리 못보고
    박철이 늘 학부형 모임에 나오고 그랬다던데

  • 40. &
    '11.6.28 3:58 PM (218.55.xxx.198)

    175.196.247님과 58.232.2 님 같은 분들은 수준이 높으시니까
    제발 이런 글에 댓글달지 말고 그냥 클릭도 하지 마세요
    님들이 댓글 않달아줘도 읽을 사람은 읽고 않읽을 사람은 그냥 조용히 않읽어요
    악플러가 괜히 악플러입니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 수 도 있다는 의견에 (원글님 공격하는 댓글이라
    편좀 들고 싶었소..왜요..)수준이 어떻다는둥...
    먹고 할일 없는 사람들은 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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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7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2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2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7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8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7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3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9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1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3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29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5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9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9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70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30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14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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