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 블로그 공구제품 깨끄미를 쳐다보면서
갖은 동정론을 들고 나와 읍소하면서
시어머니.시아버지
친정아버지까지
동원하네요.
요번 깨끄미사태에서
공구때 그 당당하고 자만심에 가득찬 그 문구들은 다 어디가고
참 씁쓸하네요.
저번에 방사능까지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뭘 믿고 오존살균세척기를
하고 말았는데
오늘 입장이라고 밝혔는데
차라리 하지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 ...
'11.6.27 11:44 AM (121.153.xxx.117)얼른환불해주는게 좋을듯요..
피해보상이라도 해 달라면 우짤려고...2. 환불이
'11.6.27 11:46 AM (121.148.xxx.128)업체가 환불이 어렵다고 한것 같은데요.
3. .
'11.6.27 11:47 AM (119.67.xxx.251)근데 더 궁금한 건....
오존이 해로운 거라서 오존주의보, 경보 내리고 하는 건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맨날 그런 제품 써가면서 오존 발생시키고 내보내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모아지면 엄청날 텐데
그거 자체도 본인은 물론이고 지구의 오염에다가 여러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거 아닌가요4. ㅉㅉ
'11.6.27 11:52 AM (125.178.xxx.174)그집은 한번 터졌다 하면 대형으로 사고가 터지네요,
다른거 보다도 이사태에 문장끝마다 ~~ 부호 다는것 보면 정신세계가 좀 의심스러워요.5. ....
'11.6.27 11:56 AM (125.152.xxx.139)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은 왜요? 저는 공지사항에 음해라고 적혀있던 거 보고 놀랬는데.....ㅎ
블러그 안 가는데 어제 오늘 여기서 이야기 하길래 다녀왔는데.....6. ....,
'11.6.27 11:59 AM (119.67.xxx.251)그 곳은 무슨 문제가 생기면 항상
자기를 질투해서 생긴 공작에 음해고 음모예요.ㅎㅎ7. ..
'11.6.27 12:12 PM (218.238.xxx.116)암튼 블로그에서 공구라는 이름하에 장사하는거 없애야해요.
합법적인 세금도 내지않은 장사인데 이름은 "공구" 무슨 자선사업하는듯이..
정말 싫어요!!!!!!!!!!8. ...
'11.6.27 12:15 PM (110.12.xxx.174)그 블로거 가끔씩 대형사고 터트리는데....
네이버 측에선 아무 제제 안하나요?
분명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어떤 조치가 필요한거 아닌가요?9. 허걱
'11.6.27 1:28 PM (61.77.xxx.144)이전부터 자주가는 블로그 인데 요새 통 바빠서 못 갔는데 이번건 말고, 다른 큰 사건가 있었나요 ?
저도 유명하고 좋은 블로그들이 유명세 타면 공구다 상업적으로 변해가는게 넘 싫어요...사실 공구 제품 여러개 사봤는데 물론 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그닥 싸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반 이상이 별로 였어요...10. ㅇ
'11.6.27 2:06 PM (175.196.xxx.22)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그 분을 보면서 깨닫네요.11. 로즈는 나쁜여자
'11.6.27 5:12 PM (220.87.xxx.203)그 여자 공구로 문제 일으킨게 한두번도 아니고,하루이틀일도 아니예요
정말 파워블로거계의 문제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제 발생하면 물품에 문제가 있건 어쨋건간에 우선 소비자에게 사과부터 하는게 순서인데
이여자는 걸핏하면 음모네 음해네하면서 아주 웃기지도 않아요
한두번은 속지만 도대체 이게 몇번째인가요?
게시글 쓰는 어투도 얼마나 오만방자한지...
파워블로거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양...
진짜 파워블로거들 이것저것 마구잡이식 공구하는거 네이버 측에서도 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식으로 문제 발생하면 공구추진한 당사자는 쏙 빠져서 뒤에서 돈이나 세고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으로 남잖아요12. ..
'11.6.27 5:23 PM (112.149.xxx.188)그 나쁜여자 추종자들은 쓸개도 밸도 없는 사람들같아요.
13. 댓글알바
'11.6.28 12:46 AM (221.161.xxx.130)가 전문적으로 있더군요.
그 블로그 메모란에 주인장 스스로 댓글알바 언급한걸 자료로 올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