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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여자' 드라마를 지금 보고있어요..

태양의 여자..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1-06-26 22:10:43
와우..
3년전에 했던 태양의 여자라는 드라마를 지금 보고있어요..
엄청 빨려들게 하는 힘이 있네요 이 드라마..
특히 무서운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나오는 엄마역할 배우(이름 모르겠음..)와 김지수의 저 연기력..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정말...  이 드라마를 예전에 왜 안봤었나 싶네요~
입양된 딸이 그 집 본래딸을 서울역에 버리고 오는 일..부모님 사랑 자기가 더 받고 싶어서 한 행동이지만 참
마음이 씁쓸합니다..  도영이(김지수)를 미워해야 하지만 미워할 수없게 되는 것.. 그리고 고아원에서 자란 불쌍한 지영이(이하나)를 보면.. 얼마나 성격이 밝고 착하게 나오는지 볼 때 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두 딸 엄마의 표독스러운(?), 독한 연기도 볼만 하구요..   지금까지 봤던 드라마 중에서 베스트 몇 중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애요.  
IP : 119.202.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6 10:12 PM (58.227.xxx.31)

    그거 재밌죠..............
    도영이를 미워할 수 없는 드라마.
    거기서 정애리?? 그여자 역할 너무 싫어요 -_-

  • 2. ㅇㅇ
    '11.6.26 10:22 PM (121.164.xxx.92)

    저도 도영이를 미워할 수 없었어요 정애리 엄청 욕하면서 봤던 입양할 자격이 없는 여자임

  • 3. 김지수
    '11.6.26 10:24 PM (220.86.xxx.152)

    여기서 연기 정말 잘했어요.

  • 4. 0-0
    '11.6.26 10:44 PM (121.88.xxx.236)

    진짜 미워할 수가 없는 캐릭터죠. 연기도 잘하고...
    리플리에서 이다혜도 그래야 되는데... 아쉬워요.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런게 있어야 되는데...

  • 5. 저도
    '11.6.26 11:18 PM (121.162.xxx.97)

    이드라마 정말 잼있게 봤어요. 극본 연출 연기..모두 탄탄했던 드라마였는데, 생각보다 관심들이 없는 것 같아 좀 의아했었어요. 다음편이 기다려질 정도로 흡인력 엄청난 드라마였죠.
    다시 봐도 잼있을 듯. (원래 봤던 건 다시 안봐요. ^^)

  • 6. ..
    '11.6.26 11:42 PM (121.177.xxx.194)

    저두 재밌게 봤는데..
    3년됐다구요??
    전 왜 일년쯤 된거 같죠?
    에구 맛갔나봐여
    하긴 어제도 그제같구ㅡㅡ;;

  • 7.
    '11.6.27 12:19 AM (175.126.xxx.60)

    이드라마 완전 본방사수했었는데
    캐릭터들이 다 괜찮았어요

  • 8. ..
    '11.6.27 12:33 AM (114.201.xxx.80)

    얼마전에도 재방송 하더니 또 하더라구요.
    김지수 연기를 저는 이때 처음 잘 한다고 느꼈어요.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 드라마보고 섬세한 감정 연기 잘 한다고 느꼈어요.

    엄마와 갈등에서 견디는 감정 변화 ..
    정말 괜찮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아버지 역할은 좀 몰입이 안 되네요

  • 9. 전..
    '11.6.27 1:24 AM (114.200.xxx.81)

    전 이하나 너무 좋았는데...
    이하나가 거의 신인이잖아요. 메리대구공방전도 했긴 했지만..
    전 신인이 너무 연기 잘한다 이러면서 감탄하고서 봤어요.

    그리고 어찌나 기럭지도 멋지고 옷발도 잘 받는지..
    노래도 잘하고..

    이하나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 10. 그랑
    '11.6.27 2:46 AM (116.122.xxx.20)

    이거 은근 재밌었죠. 여기서 정겨운이랑 김지수 참 좋았어요. 김지수가 그리 이쁜 사람인줄 몰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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