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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의 물폭탄을 금강과 금강보는 지켜낼것인가??

메아리 조회수 : 240
작성일 : 2011-06-26 18:59:03
이번주는 말그대로 전국에 물폭탄을 맞고 있습니다

수요일부터는 장마비에 충북 보은 같은경우는 약 400미리 정도의 물폭탄을 퍼부었고

내 고향인 대전에는 200밀 이상의 물폭탄을 쏱았답니다



그래 대전천을 비롯하여 갑천에 물이 넘칠 정도로 강물이 불어났답니다

그러나 다행이 제방이 터지거나 물이 넘쳤다는 소리는 안들어오내요



오늘 내일은 또 태풍 메아리가 서해상을 지나서 황해도 부근으로 올라간다는 소리도 들어왔습니다



이정도의 물폭탄이었으면 보은 지역의 물폭탄과 대전지역의 물폭탄으로 금강 유역은 벌써

아수라장이 되었어야 할텐데 아직 금강에서 물폭탄에 제방이 터졌다는 소리는 안들어내요



보은에서 들어오면 물이야 대청댐에서 1차 막아지기 때문에 큰걱정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메아리의 북상으로 홍수조절을 위해 방류는 시작 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제가 대청땜에서 방류를

시작했나 않했나 확인을 못해서 이렇게 씁니다)



중요한건 지금 아고라상에서는 4대강 사업의 반대가 심하다는 겁니다

전국토에 삽질이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번 4대강 사업으로 역행침식이 일어나서 물난리가 일어날거라고 다들 한마디씩 합디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아직 4대강 어디에서도 물난리가 났다는 보도는 없었다



물론 태풍 메아리가 완전히 지나가봐야 알겠지만

이제 3/2정도는 물폭탄을 맞은거 같은대



다행이 아직 4대강에서 큰 물난리는 없다는 소식에 안도를 하면서 각 4대강과 각 보에서 자기 역활을

충실해 해주는거 같습니다



이번 4대강과 보를 만드는 것은 저쪽사람들 얘기하는것마냥 마냥 삽질공화국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면만 보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요



4대강 사업과 각 보의 사업은 홍수조절기능과 강을 살리는 사업 입니다

이번 메아리 태풍과 300미리 이상의 장마비가 그것을 1차 증명을 하는거 같습니다



비가없는 갈수기에는 물을 가둬서 물이 있는 강으로써의 기능

비가많은 장마기나 태풍철에는 홍수를 조절할수 있는 홍수 조절기능으로써의 역활을 할거

같은대



왜 삽질 공화국 이라고만 주장하는지 알 수 없수 없내요



메아리가 완전히 지나갈때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과연 4대강 사업이 홍수조절기능을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IP : 118.35.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6 7:01 PM (119.192.xxx.164)

    친구 후후..도 없는데 고군분투하네용.
    일요일인데도 특근하는걸보니
    요즘 많이 쪼달리나보네.
    조금더 열씨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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