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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 공구 깨끄미 구입하신분 계세요?
며칠전 언론보도 이후에 블러그가 난리가 났는데 이 사람 대처하는 방식이 어이없네요.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업체측으로 책임 전가하고 본인은 뒤로 빠져있다가
추종자들을 등에업고 인정에 호소하겠지요.
이번껀은 추종자들도 별로 없네요.
댓글들 보니까 임산부나 아픈분들이 많이 사용했던데 많이 안타깝네요...
1. 저요
'11.6.26 1:25 PM (220.75.xxx.86)참.. 갑갑하네요. 이걸 어따 팔아치울수도 없고.
2. 마늘도..
'11.6.26 1:33 PM (175.194.xxx.195)저도 이번에 마늘공구에 참여했는데
작황이 좋지 않다고 환불하려면 환불하라는데
대응방식이 너무 기분나쁘더군요
아~젠장 신랑이 그냥 사자는거 우겨서 예약공구 한건데...3. =_=
'11.6.26 1:41 PM (121.143.xxx.89)대응방법도 참 웃기네요. 테스트 방법이 잘못됐다느니, 음모가 포착됐다느니...
뭐 이번일도 업체가 독박쓰고 이 여자는 뒤로빠져있겠지만요.
이여자 믿고 장사한 업체도 불쌍해보일지경이에요.4. mm
'11.6.26 1:43 PM (125.187.xxx.175)진작에 초심 잃고 돈 되는 일이면 양심이고 영혼이고 팔고 달겨든다 싶어 발 끊은지 오래 되었어요.
사람들 홀리는 상술은 뛰어난데 일 터지면 책임감 있는 뒷수습은 꽝이죠.
내가 순진해서 업체말을 철썩같이 믿었을 뿐, 나도 피해자다~~~이런 식이거든요.5. ..
'11.6.26 2:03 PM (115.89.xxx.99)문모씨나 베비모모나
기타 스타 블로거가 되서
공구 하시는 분들..
제발 네이버에서 블로그 공구 좀 못하게 막았으면 좋겠어요.
따로 홈피를 만들어 나가던지 해야지.
그런 분들 때문에 블로그 취지가 엉망이 되는 듯 해요.
얼마 전에 쿠켄 보니까...문모모씨는 대한민국 대표 주부 더군요.
어떻게 블로그 해서 돈방석에 앉은 아줌마가 대표주부가 되나요?
블로그 해서 돈 벌고..대학원 다니고..그러면서 이미 보통 주부가 아니게 되었는데요.
요리 실력도 딱 아줌마처럼인데..
단지 선점했다는 것이 그렇게 인생을 달라지게 하더군요.
베비모모님이나 문모모님이나 ..
그리고 82쿡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베비모모님이랑 문모모님 뜨는데
82를 위해 그 두분이 무슨 일 하셨나요???
전 그게 궁금해요.
그 분들이 여기 초기 회원인가요?6. ...
'11.6.26 2:03 PM (211.196.xxx.39)깨끄미가 뉴스에 나왔나요?
7. 왜
'11.6.26 2:09 PM (220.89.xxx.135)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 제품이....8. 쯧쯧
'11.6.26 2:12 PM (221.147.xxx.96)블러그 메모란에 보니 어느분이 첫공구때 비밀글로 오존의 유해성에대해 댓글로 알렸다고 한는데 무시하고 공구 진행한거네요.
돈독이 올라 건강을 담보로 엄청난 이을 저질렀네요.
무슨 죄를 받으려고 원...9. 이번엔
'11.6.26 2:16 PM (221.161.xxx.130)단순히 환불도 끝나지 않을것 같은 분위기네요.
방송사(불만제로등)에도 모두 글 올리고 특히 아픈환자들 많은 집에서 구입한거라
피해파장이 더더욱 큰것 같아요.
피해글 올린것 보니 정말 눈물나는 사연도 많았어요.
아픈아이 있는집 등등 정말 남의 아픈점을 이용해서 상술을 펼친 점이 더욱 꽤심하네요.
저도 사실 살까말까 고민 엄청 했는데 특히 이번에 일본 방사선있을때는 정말 두려운맘에
구입해볼까 하다 고민끝에 접었는데 정말 잘했다싶어요.10. ..
'11.6.26 2:19 PM (183.98.xxx.184)그게 혹시 오존 사용해서 살균한다는 그건가요?
공구도 했었군요.
요즘 공구하는 블로거들 보면 아주 돈 독이 오른 게 보이죠.11. ㅇ
'11.6.26 2:21 PM (59.17.xxx.69)불로거들도 문제지만 저는 공구에 참여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더 문제...추앙하는 그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보내요
공구 초기에 불로그 그리 변질되었을때 느끼는게 없는건지...
사람들이 더 문제네요. 정말 무지랭이들 같아요.12. ..
'11.6.26 2:37 PM (121.148.xxx.128)한참전에 전기렌지 난리났을때에
참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는데 그때 다 접고 초심에서
열심히 하겠노라고 하더니 그여자 공구 포스팅 올릴때 쓰는 문구들은
완전히 자만심에서 글올리는 자세라 나중에 문제가 불거지면
대처를 그렇게 할수밖에 없겠더라구요.13. 프린
'11.6.26 2:40 PM (118.32.xxx.118)블로거들 사용해보고 검증되지도 않은 제품 식품에 대해 업체측 말로만 사용기가 올라옵니다.
저게 진짜 될까 저게 몸엔 해롭지 않을까 저게 꼭 필요할까.... 많은 의구심이 생겼죠..
그러나 질문엔 업체에서 나온내용에 내가 써봤다.. 내가 살림 잘하니 믿을만 한거 아니냐.. 같은 대답들...
그러더니 결국 이런일이 생기네요..
업체.. 어떤 모델은 괜찮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같은 방식인걸 어떤 제품은 괜찮을리가 있나요.
방송에서 확인 된 제품 아니고는 환불 안해줄려고 발뺌하는 처사 겠지요..
그 블로그들 좀 믿지 마세요
일단 공구 하는 블로그들 제품은 그블로거는 소비자가 아니고 판매자란걸..... 업체 판촉사원인거죠,,14. 멍청이
'11.6.26 3:15 PM (218.232.xxx.245)일단 저는 멍청이구요 ㅠㅠ
사람들이 난리가 났는데 본인은 뒤에서 다른 사람 댓글에 ^^ 웃는 표시해가면서 댓글달고
입장표명이라는 글도 메인이 아닌 사람들이 잘 안보는 게시판에 물결무늬 남발하면서 올렸더라구요. 슬프고 속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세상에 물결무늬 남발이라니......
개념이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런 사람 말을 철썩같이 믿고 공구에 참여한 저는 더 개념없는 멍청이 무지랭이입니다.15. 로즈는 나쁜여자
'11.6.26 3:24 PM (220.87.xxx.203)그러게요
소비자들한테 엄청난 충격과 피해를 준 사람이 어찌나 물결치는 포스팅을 쓰는지...
정말 저여자가 제 정신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말로만 죄송한거같구요
왠지 컴퓨터앞에서 오징어 씹으며 팔짱 껴가며 댓글구경하고있을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베비로즈 공구의 난이 이번 처음도 아니고 매번 터질때마다 대응방식이 어찌나 저질인지...
팔아먹을땐 이거 안쓰면 바보 멍청이 문외한인것처럼 꼭 있어야할 것처럼 온갖 포장을 다하더니
이렇게 문제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포스팅도 싹 지워버리고..
아주 제대로 웃기는 사람이예요16. ㅜ.ㅜ
'11.6.26 3:24 PM (125.178.xxx.200)이블로거 주인 좀 이상해요;;; 처음에 몇번 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거지와 변명댓글이 기가 차서 전혀 안갔는데 또 일이 터졌나 봅니다
맨정신이 아닌듯..사람들이 불만을 얘기하거나 충고를 하거나 해도 변명일색, 남들 탓,업체가 해준 포스팅을 고대로 100%확신하고, 문제들을 받아들일 자세가 전혀 안 되있고 대응방식이 딱 "꼴통"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17. 로즈는 나쁜여자
'11.6.26 3:26 PM (220.87.xxx.203)이번에 구입해서 피해보신분들 100%환불요구 해서
이번기회에 그 장사꾼 정신똑바로 차리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18. 요즘은
'11.6.26 3:28 PM (119.70.xxx.162)다들 넘 유난떨면서 살림을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수돗물에 깨끗이 잘 씻어서 사용하면 되고
과일이나 야채의 경우 식초나 소금물에 담가서 살균하면 되는데
무슨 기기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껄끄럽지 않나요?19. ...
'11.6.26 3:41 PM (124.153.xxx.139)아직도 그여자 추종자가 있나보네요
전 초창기에 살림 좀 배워볼까 하고 갔다가
일찌감치 맘 돌렸어요
아니나 다를까 잦은 말썽으로 입에 오르내리네요
여기주목은 그기 뭔데 싶어요 ㅎㅎ20. ........
'11.6.26 3:52 PM (125.152.xxx.179)그러게요.....왜 그리 추종하는 세력들이 많은지.....저도 이해불가...ㅎㅎㅎ
21. 아아.
'11.6.26 4:04 PM (115.21.xxx.88)전 공구도 아니고 그냥 온전히 제값 다내고 샀어요.ㅜ 그래도 농약 중금속 씻어준다해서 열심히 돌리고 심지어 아이젖병 공갈젖곡지도 닦고 그릇도 씻었는데..더군다나 기계에 넣고 수돗물로 헹구면 다시 오염우려있다고해서 헹구지도 않고 ..아..하긴 베비 ㄹㅈ블로그에서 그 기계를 처음보긴했네요..
22. .........
'11.6.26 4:49 PM (125.152.xxx.179)이 글 보고 다녀왔는데....
공고란에......음해.....라고 써 놨던데....음해.........흠....23. 진홍주
'11.6.26 11:53 PM (121.173.xxx.146)이분 또 사고쳤네....이분 사고글 간간히 올라오는데
아직도 사람 많은것 보면 이해가 안가요24. 와이
'11.6.28 12:44 PM (115.140.xxx.22)이렇게 계속 문제가 되는데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않고 다음 공구를 하게 된다면 또 그물건들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게되고..
그럴수도 있지하고 그냥넘기지말고 이런일이 안나오게 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사과를 받아내야해요...
아무런 책임없이 물건팔고 이익보고 쏙빠지고...잠잠했다가 또 그짓할꺼아니에요....
돈버는것은 좋고 책임은 안진다...웃겨..25. ..
'11.7.1 1:19 PM (183.98.xxx.193)음..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