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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들었어도...
옷을 맡기고 커피한잔 얻어 마시는데 손님이 들어 오더라구요. 주인이 언니하면서 반기는게 이 옷가게서 옷을 좀 샀었나봐요. 근데 들어오자마자 미색 구찌로고가 가득한 큰 가방을 의자에 놓더니 묻은 빗물을 열심히 닦더라구요. 그러더니 주인이 비싼 가방 어떻하냐고 호들갑 좀 떨고 하길래 얼마냐 하니 가방 주인이 한화로 이백이 넘는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가방주인이 보세옷을 입었고 사람도 몸매가 늘씬한것도 아니고 세련된 것도 아니고 이백씩 하는 가방 들고 옷을 보세옷 입고 있으니 그 가방이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더군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 본적 있나요?
1. ...
'11.6.25 8:09 PM (119.149.xxx.156)보니 님이 그 가방든 여자분을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저는 천만원짜리 가방들어도 자라 옷입고 다니고 그래요..
4천만원짜리 시계 끼고 다니면서도 자라옷 거의 사입어요...
보세입으면 명품가방 들면 안되나요?? 님좀 이상하신듯2. 남을
'11.6.25 8:09 PM (58.145.xxx.124)그렇게까지 관찰하고 어떻다 깊게 생각해본적이없네요.
근데 그렇게입고 명품을 들든, 온통 명품으로 치장했던 사실... 무슨상관인지;;;
각자 자기하고싶은대로 사는 삶 아닐까요.3. 논란
'11.6.25 8:12 PM (180.229.xxx.46)명품백과 지하철의 또다른 버젼인가... ㅎㅎㅎ
4. 미의식
'11.6.25 8:17 PM (116.39.xxx.17)명품백을 들고 보세옷을 입어도 그게 멋스럽고 자연스러우면 괜찮은데요. 별로 어울리지 않고 그 사람체구에 비해 가방이 꽤 크고 옷을 그냥 시장옷 입어서 가방이 명품으로 안 보이던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부러워 갂아 내리는거 아니구요.5. ...
'11.6.25 8:19 PM (119.149.xxx.156)근데 압구정동에 보면 엄청 있으신 사모님들도 가까운거리는 버스나 지하철 많이 타던데요
켈리나 벌킨 많이들고 보석도 많이 걸치구요...
집이 압구정현대가 대부분이나 반포라 그러시는분도 있으신듯..
상황과 꼭 어울리지 않아도 사람마다 그런분위기 있는건 맞지요6. ..
'11.6.25 8:24 PM (121.181.xxx.136)글쎄..겨우 구찌백 하나가 원글님은 부러우신건가요..이백이면 뭐 그냥 누구나 맘만먹으면 하나쯤 살 수 있는 가방일 뿐이잖아요..보세옷 입는 여자가 무리해서 구찌백을 이백주고 샀으니 아끼고 드는거야 당연한거고 그걸 뭐라고 할 이유도 없는거구요..어떻게 보인다 할것조차 없죠.직업이 그저그래도 차 좋아하면 좋은차 탈 수도 있는거고 ..맨날 차 닦는다고 누가 뭐라고 할 필요도 없는거죠.그 차가 덜 멋있어 보이거나 말거나..그리고 어떤 가방을 들고 어떤 옷을 입어도 때깔이 안나는 사람 있지만 그렇다고 그사람이 좋은 가방 좋은 옷 들고 입을 필요가 없는것도 아니죠.
7. 맞아요...
'11.6.25 8:25 PM (121.138.xxx.111)외국출장 갈때마다 옷을 사입는 제 친구는(우리나라 옷보다 싸다고...)프라다 점퍼에 구찌구두신고도 꼭 지하철타더라구요...왠지 택시는 아깝다구요.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8. 가방사랑
'11.6.25 8:25 PM (218.153.xxx.241)저 가방좋아해서 백은 좋은거 많이 들었지만 옷은 보세옷도 잘입고 구두도 만원짜리도 잘 신어요
9. 하아.
'11.6.25 8:28 PM (220.78.xxx.233)부러우셨나 봐요..저도 옷은 보세 잘입지만 가방은 명품 들어요
10. 난 믹스매치
'11.6.25 8:33 PM (125.176.xxx.193)평소에 보세를 주로 입는 부유한 제 친구들. .. 가방은 명품듭니다.
같이 보세 옷 사러 쇼핑도 자주 갑니다. 그렇지만 보세여도 고급스러운 옷 잘 골라냅니다.
물론 중요한 때는 고급 옷을 입긴하지만, 동네 다니거나 아이와 씨름하고 다닐때는 보세옷 잘 입어요.
그냥 흰색티는 만 3천원짜리, 바지는 3만 2천원짜리 청바지, 신발은 탐스스타일 짝퉁 신고 콜롬보 가방 들어요. 큿! 이게 믹스매치 스타일 아닌감? ^^11. 흠
'11.6.25 8:34 PM (14.52.xxx.162)전 명품백 쉽게 갖는 사람은 아니지만,,200이면 사실 그렇게 고가품도 아닌데,,
200가방이 비맞는게 마음아픈 분이면 보세옷 입는게 정상입니다,
누구나 가방보다는 옷이 가짓수가 많잖아요,단가로 치면 옷보다 가방이 고가품이기도 쉽구요,12. 미의식
'11.6.25 8:42 PM (116.39.xxx.17)여긴 지방소도시라 명품백 든 사람 자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지 제가 좀...
명품백 들고 보세옷이나 싸구려 옷 입을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 그 사람이 진짜 넉넉해서 명품백을 그냥 편안하게 신주단지 모시듯 하지 않는 그런 모습이였으면 보기 좋았을텐데 그런 분위기가 안 나니 좀 보는 사람도 그렇더군요.13. 아
'11.6.25 8:46 PM (119.149.xxx.156)소도시라도 그럴수도 있겠네요..
14. 그냥그러려니함될듯
'11.6.25 8:49 PM (58.145.xxx.124)...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입고 들고, 여유있는 모습이었다고
그사람의 재정상태를 다 알수있는건아니잖아요.
남이 명품 신주단지모시듯하든, 보세옷을 입든 너무 신경쓰시는거아닌가요.....
그냥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심될듯한데...15. ...
'11.6.25 8:50 PM (122.32.xxx.4)글쎄요. 비싼 가방이든 아니든 제 가방이 비 맞았다면(특히 얼룩지는 천이나 가죽) 전 잘 닦을것 같은데요..... 맘에 들어 산건데 상태좋게 들고 다니고파요.
16. ㄱ
'11.6.25 9:17 PM (114.201.xxx.74)저도 명품백 들고 보세옷 입는데요?
제주변도 다들 그리하고..
명품백 든다고 백화점옷만 입어야 하는거 아니잖아요.
반대로 보세옷 입는 처지라고 명품백 사지 말란 법 없구요..
그 가방이 좋으면 사는거고 그 옷이 마음에 들면 사는거죠..
글고 저도 비싼 가방 비 맞으면 잘 닦아줘요.ㅋ 관리 잘해야죠..
님이 너무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건 아닌지요..17. ㅎㅎ
'11.6.25 9:43 PM (125.178.xxx.200)저 살만큼(?) 사는데도 15년된 세피아 끌고 다니다가 얼마전 폐차 하고 프라이드 샀어요..^^
명품백 들고도 10000원짜리 티셔츠 백화점 매대에서 잘 사 입어효 ^^18. 안부러워
'11.6.25 10:00 PM (110.8.xxx.175)하시지만 맘속에 부러움이;;
안어울리는옷 머리..등등등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닌데...구찌가방이라 님한테 찍힌듯..19. ..
'11.6.25 10:27 PM (112.140.xxx.7)휴........................................................
20. ...
'11.6.25 11:28 PM (211.172.xxx.235)싼거사도 되는건 싼걸로 사고 비싸게 줄수 밖에 없는건 비싼걸로 사고...
그게 현명한 소비 아닐까요?
인생에 명품백하나 가지고 싶다...그럼 하나쯤 가지고 살면서 마음이 좋다면 살수 있는거고
가방하나 명품으로 샀다고 그외 모든걸 명품에 맞출필요는 없죠...
글고 싼가방이든 비싼가방이든 가방에 비 맞으면 대부분 물기 닦지 않나요?21. ..
'11.6.26 1:07 AM (218.158.xxx.163)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아무리 읽어봐도,,시샘내지는 편견에 쩔은글이에요
누구나 아끼는 가방이라면 비맞은 물기닦지 그럼 그냥 놔두나요??
그걸 신주단지 모신다는 표현을 쓴거보면 혼자 오바육바 하시는분인거 같아요
200만원짜리 가방도 그런눈으로 보시는분이..
4천5백만원짜리 페레가모 가방보셨음 기절하셨을듯~~ㅋ22. 케바케
'11.6.26 1:11 AM (211.108.xxx.109)사람 상대하는 일 한참 했었는데 그런 손님이 있어요.
보라는 듯이 명품백을 내려놓는.
제가 일하던 곳에선 물건값 치루면서 카운터에 백을 내려놓는 손님이 많았는데
보통은 세로로 길게 놓잖아요. 손에 들고있던가 어깨에 걸치고 있던 백을 내려놓으면요.
근데 친절히(?) 가로로 놓아줍니다. 루이비* 로고가 잘 보이도록요.
뒤쪽에 대기하고 있던 손님들한테도 잘 보이고요;
또 약간 소리가 나게 내려놓습니다. 안보고 있던 사람도 무의식중에 쳐다보게 된달까요?
그리고 명품으로 휘감은 남자를 몇명 봤어요.
근데 미안하지만 주인들과 그 명품들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
혹시 예전에 인터넷 돌아다녔던 어느 축구선수의 사진 보신적 있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명품을 둘렀는데 그 태가 하나도 안나던..
가방을 괜히 내보이거나 과도하게 열었다 닫았다 한다든가
지갑을 제 코앞에 들이대고 연다든가.. 왜 저럴까 싶은 생각만 들었어요.23. 음
'11.6.26 2:18 AM (124.48.xxx.211)가방은 가방일 뿐예요
예전의 보따리 대용이죠
뭐, 2백짜리 가지고 뭔 폼 따지고 그래요..대충 드는거지..
명품을 말하자면
드는 사람에 상관없이
자체 발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24. ㅎㅎ
'11.6.26 6:56 AM (124.5.xxx.19)저 며칠전에 잠실 롯데를 갔었는데 사람들 대부분 다 명품 들었더군요.
이젠 다들 그렇게 들고 다니니 그냥 그런가 보다 그러지 세심하게 보지 않게 돼요.25. 서민
'11.6.26 8:09 AM (110.10.xxx.148)전 댓글 중 등장하는 1천만원, 45백만원 한다는 가방들이 더욱 궁금하군요.
누가 사진 좀 올려봐 주셨으면..26. 이건 또 뭐
'11.6.26 8:12 AM (220.86.xxx.137)그럼 몸매 좋고 늘씬하고 세련되고 옷도 다 비싼거 입는 사람만 명품 드나요? 사실 뭐 200짜리는 이제 명품이라고하기에도 좀 뻘쭘한 가격 된거 같아요 ㅠㅠ 정말 너도 나도 다 들고 다니니 관심도 없어요. 뭐 그 사람들도 관심 받으려고 들겠어요? 걍 요즘은 에르메스 정도만 들고 나오면 다시 한번 보게됩니다.
27. 음~~
'11.6.26 8:44 AM (36.39.xxx.75)부러우셨나보다
저희집엔 명품가방 이름있는건 하나씩은 다 있어요
딸아이가 가방을 좋아해서요
가방은 좋아해도 유난은 안떨어서 저보고 외출할때 들고다니래서 저도 잘들고다니긴하는데
명품가방 없는사람은 들고싶고 부러울진몰라도 집에널널하면 관심이 없어지네요
저역시 보세옷입고 구찌고 뤼비똥이고 아무거나 잘들고다녀요
원글님이 나같은사람 봤나봐요 ㅎㅎㅎ28. dpgy
'11.6.26 8:51 AM (121.151.xxx.216)제여동생이 가방욕심이 무지 많죠 그래서 마트에서 2만원짜리가방부터
몇백만원짜리까지 종류도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기도하고 엄청많기도해요
그냥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가지고 다닌다고하더군요
꼭보세옷입고 싼가방맬필요있나요
저는 명품을 모르는사람이지만 자기나름대로 입고 매고 다닐수있는거죠29. 고지식하시네요
'11.6.26 9:12 AM (180.182.xxx.181)가방 명품 들면, 신발이랑 옷도 전부 비싼 걸로 맞춰야된다는 공식이 있나요?
에르멕스 가방 들고 청바지에 보세티 입을 수도 있는거죠.
반대로 원피스 백만원짜리 입고 5만원짜리 클러치백 들 수도 있는 거고 잘 어울리게 믹스 매치하는 게 중요하지 개별 아이템의 가격이 무슨 상관인가요?30. ..
'11.6.26 9:51 AM (218.158.xxx.163)조위에 110님
4500만원짜리 페레가모 가방은
2,3년전쯤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페레가모 매장에서 직접눈으로 본거라 사진을 따올수가 없네요^^
약간 좀 큼직하고 벽돌색 느낌의 악어가죽이었요
정말 깜짝놀랄만한 금액이지요??^^31. .........
'11.6.26 10:19 AM (175.114.xxx.199)다 취향이죠.
저 아는 이는 시계와 가방은 값 나는거로
옷은 보세.
저는 값나는거 거의 없고(형편상)
가방,구두는 십만원대로
옷은 보세.
그나 저나 댓글에 있는 가방 가격은 참 후덜덜하네요.
아.............더럽게 비싸다.32. 맞아요
'11.6.26 12:12 PM (125.187.xxx.194)대개 보면 이미를 들어도 전체적으로 세련된이미지면..진품으로보이고
반대인경우..이미로 보여요.제친구하나도 세련되고 도시적인이미지인데.
보세만 입고 들뿐인데..그얘가 입고 든것들은 죄다 명품으로 보입니다.
그거..무시못하는것 같아요.33. 저는
'11.6.26 12:21 PM (116.37.xxx.138)가방은 명품진품만 들어요.. 옷은 동대문시장 5천원짜리 입고 색상맞는 샤넬백 들고 마트가곤 하는데... 그럼 안되나요??
34. 음..
'11.6.26 12:38 PM (122.60.xxx.50)저는 500넘는 루이비통에 칫솔 넣고 다니는데;; 애들이 보고 깜짝놀래서 괜히 민망했어요.
전 점심때 양치질 하려구 그냥 항상 넣구 다녔는데..35. 글고
'11.6.26 12:42 PM (122.60.xxx.50)그냥 쪼리신고 간편한 원피스에 샤넬들고..길가다 새로생긴 대만 빵찝에 너무 이쁜빵들이 많아서
사서 봉지 손에 들고가기 귀찮아서 그 빵 샤넬가방에 다 집어 넣었는데.. 빵 찌그러 질까봐
가방도 조심히 들고 갔죠, 아는 동생이 가방 잘못 부딫혀 스크래치 날까봐 조심 드는게 아니라
3불짜리 빵 몇개 찌그러질까봐 애지중지 들고 간다며..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솔직히 명품이라도 가방은 가방일뿐이라고 생각하는데..36. 솔직히
'11.6.26 1:55 PM (99.187.xxx.8)명품가방이야 어쩌다 하나 사는거고
옷까지는 좋은옷으로 사람들이 못입는거죠.
위에분들 보세옷에 샤넬백
솔직히 옷 싸구려면 몸매 좋기전에는 싸구려티 다 나는데 자신은 스타일 좋다고 생각하는거죠.
진짜 멋쟁이는요. 솔직히 옷 좋은거 입고 가방은 로고티 안나는 명품가방들 들어요.
일단 세련될려면 백이 아니라 옷입니다요.
쿨 한척들 하시긴
경제력이 안되는거죠.
멋 좀 부리는 사람들 옷들 보세요.
못따라 입습니다. 헉소리 나는 옷들 딱 딱 사입어요.
가방은 그냥 어울리는 아무 명품들이요.
원글님이 질투하는거 보다는
싸구려옷에 명품가방 든다고 멋쟁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37. 참-
'11.6.26 2:06 PM (115.21.xxx.186)명품백 들려면 다 명품으로 감을 정도는 하고 다녀야 하나요? -_-;
저는 가방 좋아해서 돈 아껴서 하나씩 사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디자인의 명품) 아껴가며 드는데
원글님 얘기야 말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명품 사는 사람들 얘기네요.38. .
'11.6.26 2:15 PM (75.156.xxx.208)ㅋㅋㅋㅋ
원글이나 일부 답글이나,,
그밥의 그 나물들이네요39. ..
'11.6.26 2:42 PM (124.49.xxx.9)댓글들......미치겠따.....ㅋ
40. ㅋㅋ
'11.6.26 2:51 PM (173.33.xxx.149)호들갑 떠는 모습때문에 명품이 명품같아 보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명품이든 뭐든 그냥 물건 담는 천쪼가리일 뿐인데요.. 본인챙기는 것 보다 오자마자 가방을 상전 모시듯 하는 모습이 썩 어울려 보이지는 않았겠습니다.
41. ㅎㅎㅎ
'11.6.26 3:08 PM (61.85.xxx.36)다 자랑하려고 댓글단 사람들뿐이네요 이백짜리 가방이 맘만 먹음 사지나요? ㅎㅎㅎ 4천만원 짜리 시계랑 천만원짜리 가방 저도 보고싶네요 22222
42. 줴이케이
'11.6.26 3:30 PM (218.159.xxx.123)난 돈없어서 만원짜리 백에 삼천원짜리 매대 떨이 옷만 입지만
미모와 몸매가 워낙 우월하기 때문에 버킨백 든 여타의 님들보다 돋보임.
jk님이 등장 안하셔서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3. 뭘
'11.6.26 5:27 PM (124.197.xxx.152)남을 그렇게 봐요... 전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좀 이상해요.
남의 옷, 남의 몸매, 남의 얼굴, 남의 분위기와 교양-..-에까지 막 주시하며 판단하는 사람 여기 무척 많은 거 같아요. 상대는 누가 자기 보며 그러는지 알지도 못하고 또 관심도 없을텐데..
왜 남이 나를 바라보는, 눈길 가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남 바라보며 동경하거나 혹은 흉보는 사람이 되길 자처하나요? 남한테 눈길 그만 돌리시고 자신을 가꾸세요... 설령 남이 내 눈에 못하고 안 멋있더라도..그걸 또 가지고 와서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서 깎아내리는데 동조해주기 바라고 있는건 또 뭐예요....
가방 닦고 있는 그 아주머니보다 이런 글이 초라한 것 같아요. 아주머니야 자기 가방 아끼는데 왜 그걸 가지고 욕 먹는지도 모르겠고... 그럼 비싼 가방 비싼 옷과 더불어 마음껏 입고 들 수 있는 사람은 가방따위 물에 젖거나 말거나 쿨하게 막 대할 거란 환상? 같은거 가지고 계신가...44. ㅋㅋ
'11.6.26 7:58 PM (118.103.xxx.221)다 자랑하려고 댓글단 사람들뿐이네요 333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