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709183&page=1&search_pos=-70...
이거 10번 반복학습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전세계 석학들이 박정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정희 욕하는 은석형맘은 봅니다.
대한민국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1-06-24 22:22:24
IP : 110.14.xxx.2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한민국
'11.6.24 10:22 PM (110.14.xxx.233)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709183&page=1&search_pos=-70...
2. 이런..
'11.6.24 10:24 PM (147.46.xxx.47)저격글.....정말 쉣이네요....
3. 은석형맘
'11.6.24 10:25 PM (113.199.xxx.70)^^
무슨 70년대냐구요...아구.......
국가부도낸 박정희을 근대화 아버지로 추앙1
http://www.youtube.com/watch?v=y5L-VcNMl0g&feature=related
국가부도낸 박정희을 근대화 아버지로 추앙2
http://www.youtube.com/watch?gl=KR&hl=ko&v=qetnoqBR7zs4. ..
'11.6.24 10:25 PM (119.192.xxx.164)이글 캡쳐완료...........ㅋㅋ
5. 방사능
'11.6.24 10:26 PM (119.196.xxx.2)그만 좀 하죠? 대체 멜트님 목적이 뭔가요?
6. 대한민국
'11.6.24 10:26 PM (110.14.xxx.233)제글 퍼온거임
7. 흠..
'11.6.24 10:28 PM (71.231.xxx.6)원본을 가지고 오세요.
브루스 커밍스교수의 어느 책인지..8. 대한민국
'11.6.24 10:28 PM (110.14.xxx.233)http://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ss=...
9. 대한민국
'11.6.24 10:29 PM (110.14.xxx.233)119.192.58.xxx 뭘 캡쳐해. 뭐 어쩌겠다고. 너가 관리자라고?
원글 링크 주소 여기 옛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703003&page=1&search_pos=-70...10. 대한민국
'11.6.24 10:30 PM (110.14.xxx.233)ㅋㅋㅋㅋㅋㅋ 은석형맘 불쌍
기껏 앵무새마냥 링크한다는게 유튜브에 노빠 puccazoa 가 올린거 ㅋㅋ11. ㅎ
'11.6.24 10:31 PM (125.181.xxx.54)캡쳐했다니까 겁먹은거 보여요 ㅎㅎ
12. 대한민국
'11.6.24 10:32 PM (110.14.xxx.233)겁은 개뿔. 농간부리는 너가 먹었겠지 ㅋ
13. ..
'11.6.24 10:32 PM (119.192.xxx.164)melt ( 110.14.180.xxx , 2011-06-20 00:23:07 )
어이가 없군요....
님들 수치 모르세요 ?
나노시버트 입니다. 저건 일본 원전 방사능 때문이 아니라 일반 자연계 방사능수치에서 나오는 수치입니다. 유의미한 수치도 아니고 기계의 신뢰성도 담보못하고.
일반 태양광선에서도 그리고 대기중 혹은 토양에서 보이는 자연계 방사능 수치도 저정도 오르내려요.
비행기 타면 저거보다 수 십배는 더 높게 오릅니다.
제발 불안감조성하려고 애쓰지않았음 하네요.
1밀리 시버트도 안되는 나노시버트 상황에서 뭐 그리 호들갑인지.
인체에 피해를 미치려면 최소 500밀리 시버트는 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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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미리 시버트 ㅋㅋ14. 긴수염도사
'11.6.24 10:34 PM (76.70.xxx.99)대한민국을 사칭하는 친일파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15. 흠..
'11.6.24 10:34 PM (71.231.xxx.6)하나더
브루스 커밍스을 인용한 원본의 출처를 밝히지않고 이용하면
미국에선 고발당합니다16. 대한민국
'11.6.24 10:35 PM (110.14.xxx.233)119.192.58.xxx 너 고소하겠다고 경고했을텐데.
제무덤파고있네 ...ㅉㅉ17. ㄴㅁ
'11.6.24 10:36 PM (115.126.xxx.146)얘가 그 예의주시한다는 그 꼬꼬마?풉풉풉..
어디서 원본도 아니고 글 같지도 않은 개떡같은 걸 긁어와서는
......개뿔은 너님이 개뿔이네...18. 대한민국
'11.6.24 10:40 PM (110.14.xxx.233)부르스 커밍스 인터뷰 중 -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복잡하다. 그는 소농 출신으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신분상승을 위해 일본군인이 됐었다. 그의 인권탄압이 나 독재정권은 인정할 수 없지만 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그는 미국의 정책자문가들이 철강 산업같은 중화학공업정책을 반 대했을 때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가기간산업을 키워냈다. 박 정희의 중화학공업 정책은 1930년 당시 일본의 만주 산업화정책 과 닮았다. 사실 박정희가 만주에서 일본군 장교로 교육받고 근 무할 당시 만주는 10%의 산업성장을 거듭했다.” ―한국의 경제적 성공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나 집단은 누구라고 생각하나.
“1960년대는 미국의 지원 덕이 컸다. 미국은 수출산업 정책을 권고했고 실제 미국시장을 열어주었다. 1970년대는 박정희가 중 화학공업정책으로 국가기간산업을 이뤄냈다. 1980년대도 박정희 의 성공이 이어지는 시기였다.19. 대한민국
'11.6.24 10:41 PM (110.14.xxx.233)미국의 대표적 좌파 교수까지 찬양하는 박정희
어쩔래 ㅋㅋ20. kkk
'11.6.24 10:43 PM (124.61.xxx.13)대한민국// 아이디 바꿔가면서 게시판에 똥 그만 싸질러~
21. ㄴㅁ
'11.6.24 10:43 PM (115.126.xxx.146)어디서 어설프게 듣은 풍월로....
22. 대한민국
'11.6.24 10:46 PM (110.14.xxx.233)119.192.58.xxx
23. 긴수염도사
'11.6.24 10:47 PM (76.70.xxx.99)대한민국을 사칭하는 친일파 덕분에 나도 이제 확실한 박통 안티가 되었다.
역효과는 생각도 못하는 푼수들이 참 많다.24. ㅇㅇ
'11.6.24 10:48 PM (211.40.xxx.138)헐~~
이 떠라이 아직도 살아있네.25. .
'11.6.24 10:50 PM (61.43.xxx.49)흠...외국교수가 어쩌고 해서 훌륭한거면, 니들이 싫어하는 김대중이 최고겠네ㅋ?
26. 은석형맘
'11.6.24 10:51 PM (113.199.xxx.70)Bruce Cumings의 기사를 예전에 본 적이 있어서 뒤져 찾아왔다.
오늘 누구들이 물타고 싶었던 6.25에 관한^^*
이승만·김일성 모두 ‘침공’ 추진…북, 중·소 설득해 선공
[전쟁 60년 화해 10년]브루스 커밍스 인터뷰
덩샤오핑도 “북 개방 필요”…DJ·정주영 통일방식 옳아
http://www.hani.co.kr/arti/SERIES/231/396630.html
김대중·노무현 10년동안 통일 큰 진전
MB ‘진실·화해위’ 문닫지 말아야27. 방사능
'11.6.24 10:53 PM (119.196.xxx.2)역효과를 노리시는 분 같은데요 ㅋㅋ
28. 분당맘
'11.6.24 10:57 PM (124.48.xxx.196)미안하다!! 대한민국의 순정스런 뇌구조땜에 오늘도 박정희 무덤에 침을 뱉는다!!!
제발 독서 좀 해라!!!
수하에게 술 쳐묵고 총 맞은 인생 불쌍해서 침은 안 뱉기로 했었던 내 예의가 부끄부끄다!!!29. ㅋㅋ
'11.6.24 11:10 PM (112.144.xxx.12)개 같은 쪽바리 독재자새끼 찬양해봤자, 그 독재자새끼는 쪽바리에게 영혼을 판 쓰레기에 불과~!!
ㅎㅎ30. .
'11.6.25 1:14 AM (125.152.xxx.142)원글이 닉네임 바꾸시죠~!
부끄러운 줄 알면....31. 우리 시누아들
'11.6.25 10:22 AM (121.160.xxx.8)시누이 아들이 공부 잘하는 녀석이었는데 잘 나가던 중학교 수행평가때 0점(빵점이라고 표현해야 제맛?!)을 맞았다는 전설이 몇해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선생 또라이"가 우리 시가에서 오랫동안 듣던 평가? 였는데....
그저 그런가보다, 했던 제가 어느날 궁금해서 수행평가 과제가 무엇인가 물었죠.
"인간 박정희에 대해"라고 합니다.
뭐라고 써갔냐 했더니....시가의 분위기대로 찬양일색으로 썼다고 하더군요.
그때 이해가 갔습니다. 우리 시가에서 "또라이"로 불리던 그 선생의 심정이요.....
남편과 저는 시누이 아들이 "빵점"을 맞은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녀석이 지금 더 공부 잘해서 우리 사회의 지도자층에 끼이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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