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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연평도 포격때 북한 못 때린 게 천추의 한"
논란을 예고했다.
2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군통수권자로) 울화통이 터져서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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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476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 지하벙커에서 뭐했니?
'11.6.24 6:59 PM (211.207.xxx.110)2. ,,,
'11.6.24 7:00 PM (124.5.xxx.88)쑈 한바탕 하네..
3. ..
'11.6.24 7:02 PM (119.192.xxx.164)군미필자들이 전쟁이 동네꼬마 전쟁놀이 로 아나벼........
4. ..
'11.6.24 7:05 PM (175.112.xxx.147)꼭 지나고 나면 저러는거 한두번이냐.. 그 당시에도 다시한번 공격당하면 박살 낸다더만..
맨날 말로만~ 지겹다 지겨워...ㅉ ㅉ5. 병자
'11.6.24 7:15 PM (125.186.xxx.72)82 회원님 중에 심리분석가나 정신분석가 같은 분 안 계시나요?
간단하게라도 이 넘 좀 분석해주시면 좋을텐데..
바로 어디 쳐넣어 격리시키던지 약을 투여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요.6. ㅇ
'11.6.24 7:15 PM (125.186.xxx.168)천추의 한이라 뒷돈줬나 봅니다 ㅋㅋㅋㅋ
7. ㄴㅁ
'11.6.24 7:18 PM (115.126.xxx.146)퍽도 했겠다...못합니다,..그 떄로 돌아가도...
그저 입만 나불나불...그의 장기잖아요8. 허이구
'11.6.24 7:21 PM (110.174.xxx.207)MB야....
그럴때 죽을까봐 땅굴속에 숨는게 부끄러운 거라는 걸 이제야 알았니?
-_-;
저딴 놈을 군 통수권자라고, 저딴 놈 명령 들어야 하는 군인들이 안됐다, 정말.9. 병자님
'11.6.24 7:22 PM (110.174.xxx.207)이미 여러 사람들이 분석했어요, 구글링 하면 결과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덕심도 없고(소시오패쓰),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자기가 하는 건 다 옳거나 맞다고 확신하고, 자기가 무능하거나 멍청하다고는 꿈에도 생각할 줄 모르는 캐릭터랍니다.10. 윗분
'11.6.24 7:25 PM (125.186.xxx.72)그래요? 구글링 해볼께요. 감사.
그놈이 병자다 싶어 병자라고 네임 달았더니, 졸지에 제가 병자님이 됐네요. 하하하.11. 무크
'11.6.24 7:26 PM (118.218.xxx.197)개머리판에 눈두덩이 들이대는 군통수권자~
12. .
'11.6.24 7:31 PM (125.152.xxx.128)우리나라에서 젤 교양 있으신 분~!
돈도 많아 인심도 후해......흰 봉투에 넣어서 북한에게 용돈도 주시고.....^^
천추의 한..............................이라는 어려운 말도 곧 잘 쓰시고.....
외국어도 잘 하시잖아요~ 찍~찍~찍~
전생에 쥐나라를 구했을 거야.......^^13. ...
'11.6.24 7:34 PM (112.159.xxx.229)말세긴 말센가보다.... 이놈 이 지.로ㄹ을 하는거보니...
14. zz
'11.6.24 7:36 PM (112.144.xxx.12)푸하하하하핳~
천추의 한이 돼서 정상회담하자고 징징 조르고 돈까지 줬냐, 씨댕아~!!
하여간 같잖은 쥐새끼~~!!!!!!
ㅋㅋㅋㅋㅋㅋ15. 잠깐
'11.6.24 8:00 PM (58.234.xxx.91)한나라당 코어 지지자들에게나마 환심을 사려고 뒷북치는거죠.나머지 국민들에겐 이미 앞뒤 안맞는 대북정책 다 들켜서 망신 당했으니.
16. 하여간
'11.6.24 8:08 PM (112.169.xxx.99)대통령이란 사람이 입만 열면 국민들을 열받게 하니...
17. .
'11.6.24 8:16 PM (222.251.xxx.152)역사에 남겨야죠..쏘시오패스 대통령이 있었단 사실을~
18. 대체
'11.6.24 8:48 PM (58.148.xxx.12)저런노믈 뽑은 머저리들은 누군지--
19. ..
'11.6.24 8:52 PM (121.190.xxx.113)ㅂ ㅕㅇ신새끼 또 다 지나고나서 ㅈ ㅣ랄이다.
20. ㅎ
'11.6.24 9:00 PM (71.231.xxx.6)저넘은 북한에 한번 만나달라고 사정함시롱 돈준게 들통나니 저렇게 뻘줌한가봐요
괜히 뒤에서 지 ㄹ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
'11.6.24 9:18 PM (110.14.xxx.187)안보무능력자 주제에 몇개월이나 지난 후에 이게 무슨 말이니............
22. 또
'11.6.24 10:42 PM (119.67.xxx.56)입포격.
말로 다 때우는 인간.23. 너 보는거
'11.6.24 10:53 PM (114.204.xxx.145)단 하루가 남았대도 오늘이 싫다 정말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