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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서 강아지 배변이 참 힘드네요ㅜㅜ

방광어쩔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1-06-24 01:26:02
만 하루가 넘도록 쉬를 참다가 겨우 화장실가서 쉬하고 오네요.
아까는 베란다에 데리고가 비바람을 느끼게 해줬어요.
봐라~ 비오지? 못나가...그만 참고 쉬해~~

이녀석 밀땅이 보통이 아네요.
제가 놋북 오래하고 있음 실수인척 놋북위로 걸어다니고 그래도 관심안주면 옆에 앉아서 앞발로 싸다구를 날려요ㅠㅠ
오오 그래?? 그럼서 안아줄라고 손벌리면 후다다닥 도망가서 꼬리를 살랑살랑~
흥~!!! 하고 돌아서면 또 졸래졸래 따라오고 ㅋ

고냥이도 아닌것이 꽤나 도도하다가도 제가 속상해서 훌쩍거리면 와서 눈을 맞추면서 앞발로 살살 건드려요.
왜그래~~~ 뚝 그쳐~~~ 뭐 그런듯...
그럼 왠지 더 복받쳐오르고 눈물 줄줄 흘리면 할짝할짝 핥아줘요.

북실북실 털복숭이 궁디에 얼굴 파묻고 홍야홍야 좋아라하면 귀찮아도 걍 참아주는 그런 무던함이 참 좋아요.
엊그제는 산책나갔다가 서너살 꼬마아이가 만지작거리고 졸졸 따라다녀도 참고 가만있어주더라구요. ㅋ 보모강아지.

저리 오래 쉬를 참으니 힘들어서 어쩔고~~ 내내 신경쓰이다 쉬하는거보니 한시름놓은김에 기분좋아져서 걍 주절주절 해봤네요.

회원님들도 굿나잇^^
IP : 121.132.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4 1:32 AM (168.103.xxx.42)

    방사능 때문에 비를 안맞히고 싶으신 건가요?

  • 2. ;;;
    '11.6.24 1:42 AM (175.198.xxx.129)

    방사능에 관계 없이, 비가 오는데 왜 일부러 나가서 비를 맞습니까?? ;;

  • 3. ..
    '11.6.24 1:56 AM (168.103.xxx.42)

    윗님, 밖에서 화장실 쓰는 강아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밖에 나가서 배변을 해요.
    왜냐하면 거기가 자기 화장실 이니까요. (사람이 화장실 아닌 다른 곳에서 배변을 못하는 거나 똑같지요.)
    원글님 강아지가 비가 와서 하루 동안 참았던 게 너무 안쓰러워 혹시 원글님이 방사능 때문에 비를 맞히기 싫으신가 질문을 한거에요,

  • 4. 방광어쩔
    '11.6.24 2:03 AM (121.132.xxx.76)

    저희 강아지가 고양이 습성이 있는건지 물을 너무너무 싫어해요. 비오는 날엔 데리고 나가도 발에 물 묻을까봐 기겁하고는 후다다닥 현관안으로 들어와버리거든요.ㅎㅎ;;
    다른집은 비오는날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에효..

  • 5. ..
    '11.6.24 2:11 AM (168.103.xxx.42)

    그런 속사정이.. 정말 어쩔....ㅡㅡ;;;
    저는 일년 중 2-3 개월 빼고는 매일 비가 오는 지역에 살아서, 여기 강아지들은 비나 우박에는 이정도 쯤이야, 하고 쿨하게 넘기거든요. 그래서... (눈이 오면 자리를 찾지 못해 당황해하긴 해요)
    신발을 신겨야 할라나요?

  • 6.
    '11.6.24 4:17 AM (211.234.xxx.31)

    이해해요
    저희개도 집안에선절대안싸요
    전업이길망정이지..하루에 다섯번이상은 나가요
    며칠친정집에 데려갔은데 24층 -.-
    베란다 복도 절대안싸요
    오로지밖에다 ㅎ ㅎ
    이번사는곳은 다행히 1층이주차장인빌라라 비한방울안맞네요^^
    전에살던빌라는 장마때면 쌀곳마련하느라 힘들었거든요
    바닥도 어찌나 냄새맡고 쌀듯하면서 자리를못잡는지 ㅎ ㅎ
    배변안되면 제가다마려운거같아 완전 신경쓰여요 ㅎ

  • 7. 저희완반대
    '11.6.26 11:18 AM (218.53.xxx.129)

    아하,
    저희 집 강지와는 반대네요.
    저희집 이눔은 바깥에서 오줌이고 떵이고 못쌉니다.
    오줌 한방울 안흘리고
    꼭 집에서 정해진 곳에만 싸서
    바깥에서 화장실 안가는 에미랑 어쩜 그렇게 닮냐 합니다.
    저희는 어디 몇시간 가는 거리를 강아지와 외출을 그래서 못합니다 ㅠㅠ
    이런 강아지는 도대체 못봤는데 왜 이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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