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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과 송윤아의 불편한 관계

~~ 조회수 : 21,288
작성일 : 2011-06-23 23:33:16
에고 진짜 불편했겠네요..

http://kr.kpost.yahoo.com/s?s=5ab-9dqzSmCkKl6HRqgFQg/AYK1Eg.Ark.FZH6wIlVTPi38...
IP : 180.70.xxx.166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11:33 PM (180.70.xxx.166)

    http://kr.kpost.yahoo.com/s?s=5ab-9dqzSmCkKl6HRqgFQg/AYK1Eg.Ark.FZH6wIlVTPi38...

  • 2. 역시
    '11.6.23 11:36 PM (122.32.xxx.30)

    뭔가 구린 사람이 알아서 피하는군요..

  • 3. .
    '11.6.23 11:41 PM (75.156.xxx.208)

    방송에서 제발 안봤슴 하는 사람,,,ㅡ,.ㅡ

  • 4. ...
    '11.6.23 11:41 PM (221.141.xxx.190)

    얼마나 오랬동안 잘 사나 두고 보죠 뭐...

  • 5. 불편하겠죠;;
    '11.6.23 11:42 PM (175.206.xxx.110)

    그래도 사람인데..;;;;;;;;;;;;;;;;;;;;;;;;;;;;;;;;;;;;;;;;;;;;;;;

  • 6. .
    '11.6.23 11:42 PM (125.152.xxx.75)

    뻔뻔해서......

  • 7.
    '11.6.23 11:43 PM (121.137.xxx.164)

    쯔쯔 어리석은 것들...

  • 8. &
    '11.6.23 11:44 PM (218.55.xxx.198)

    설경구씨도 참..어리석지요..
    안내상씨 여동생도 (설경구 전부인) 상당히 미인이라던데
    자기도 인기있는 영화배우였으면서 왜 그런 바보짓을..
    멀리 보면 자기 가정에 충실해야 배우로써 수명도 오래간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송윤아랑 재혼하면서 부터 인기 떨어진듯...

  • 9. 참,,
    '11.6.23 11:47 PM (118.222.xxx.254)

    악플 달고 싶지않지만 저 사람들은 지들이 지은 죄가 있어서리..
    멀쩡한 가정 깨고 흠,,

  • 10.
    '11.6.24 12:03 AM (220.116.xxx.10)

    둘 다 인기 훅 떨어졌어요. 근데 송윤아나 설경구나 ....그 동안 벌어 놓은 돈이 있으니 잘 쳐먹고 살겠죠

  • 11.
    '11.6.24 12:09 AM (122.36.xxx.23)

    원래 설경구가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젠 일부러 안보게 되네요.
    불편해요.

  • 12. 정말
    '11.6.24 12:13 AM (220.70.xxx.199)

    결혼할때 집안도 보잖아요
    집안 내력도 보고 부모님 인품이며 형제들 인품이나 이런것들..
    근데 송씨 같은 경우엔 집안 봐도 소용없는 사람이었네요

    그들의 인품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외형적으로 봤을때는 집안도 꽤 괜찮은 처자고 얼굴도 어디 내놨을때 빠지지 않는 얼굴이고 본인 경제력도 있겠다 어디 꿀릴것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대체 뭐가 아쉬워서 남의 남편 뺏어서 저리 불편한 일을 만드는지...

    나중에 애가 어느정도 컸을때 설씨가 또 한번 바람이 났음 좋겠네요
    그땐 알겠죠 지가 무슨짓을 한건지...
    지금은 몰라요 지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그저 피하고만 싶겠죠 사랑이라고 믿고 싶을거고..

    송윤아 아버지 교사였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도 교사한다면 학생들 어찌 가르치나요?
    학생들이 선생님 저희 가르치지 말고 딸부터 가르치세요 하면 할 말이나 있을까 싶어요

  • 13. g
    '11.6.24 12:13 AM (58.227.xxx.31)

    승승장구 나온거 보니까
    안내상 완전 간지남이던데..ㅋ
    갱구는 지는별, 내상은 뜨는별

  • 14. ,,
    '11.6.24 12:14 AM (220.88.xxx.67)

    저런 남녀가 성당에서 결혼하다니...

  • 15. ...
    '11.6.24 12:14 AM (1.230.xxx.80)

    그 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잘 쳐 먹고....222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여기저기 얼굴 디리밀고 엄마가 되어보니...어쩌고 지롤하면서
    푼돈 몇 푼으로 가난한 나라가서 사진이나 찍고오고...제발 이런 가증스러운 짓이나 하지 말았으면.
    그냥 조용히 쳐 살았으면.

  • 16. 의문점
    '11.6.24 12:17 AM (118.217.xxx.12)

    안내상씨 여동생이 설경구에게 버림받을 때
    아주 모욕적이고 처절하게 버림받았다고 하던데 맞는 이야긴가요?
    결국 외면당하고 딸하고 외국으로 갔는데 비용도 안대주고
    금전적으로도 아주 치사하게 굴어서 엄마와 딸이 많이 힘들어했다고요.
    설-송 커플 정말 싫어요...

  • 17. 인상부터 첩인상
    '11.6.24 12:19 AM (14.32.xxx.82)

    님 덕분에 눈버렸어여...아흑!
    근데 그 아버지 어느 학교 샘인지 궁금합니다. 내상은 뜨는별 22222
    오늘 내상씨 영화보는데...하얀 블라우스 입고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
    멜로도 어울려 보이더라는..갱구는 이제 내려야지....

  • 18. 학교선생
    '11.6.24 12:30 AM (125.188.xxx.12)

    아니라 대학교수라던데요.송윤아 아버지..

  • 19. 그나물에그밥
    '11.6.24 12:35 AM (218.51.xxx.99)

    솔직히 송윤아 많이 고치고 거기다 김제동 땜에 급이 많이 올라간지 자기 잘나거나 연기 잘하거나 이런거 아니잖아요.. 설경구는 그냥저냥 연기 좀 하다가 이제 급 하락세 송씨 역시 그렇고
    하여튼 염분났을 당시 영화를 직접 봤을 때 느낌이 뭔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저급한 인간들

  • 20. 의문점
    '11.6.24 12:44 AM (118.217.xxx.12)

    송윤아 성형 전 모습도 있어요.
    신기할 따름이죠.

    http://blog.naver.com/llozanov/30047770691

  • 21. ㅇㅇ
    '11.6.24 12:48 AM (211.246.xxx.23)

    좀있음 설송 쉴드칠 기획사관계자들 나올 것 같아요 ㅎㅎ 욕먹을 각오하고 그런짓 했을테니 쉴드칠 생각 마셈 !!

  • 22. ....
    '11.6.24 1:11 AM (110.15.xxx.12)

    설씨는 원래 인상 안좋았고 송씨는 이미지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완전히 비호감 됐네요..두사람 안보고 싶어요..

  • 23. ..
    '11.6.24 1:14 AM (116.39.xxx.119)

    송윤아 성형전 얼굴보니...불륜 저지르게 생겼네요. 얼굴에 성격이 보여요
    저런 놈년들은 이런 글 계속 올려 욕을 지속적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뻔뻔스레 고상한척 나오는거보면..너무 역겨워요

  • 24. ,
    '11.6.24 1:49 AM (113.216.xxx.227)

    인기 떨어진거 맞긴 맞나요?
    정말 보기도 싫은데 ..요즘도 무슨 갓텔런트에서 메인자리 맡고 있더만요
    그프로 정말 안보는데 재방 정말 자주 나옴;;;

  • 25. 이창동 감독님
    '11.6.24 4:26 AM (118.218.xxx.232)

    예술영화쪽을 좋아하는 편이라..(쉬리,해운대, 괴물, 실미도..그런 대중적 흥행영화 짱시러함)
    박하사탕에서 설배우를 보고 참 연기 잘하네 하고 나름 호감였었는데..

    이제는 아니랍니다..

    연기를 해서 일까요? 자신들의 감정표현만 지나치게 노골적인 것도.. 참.. 어려운 문제 같네요.

  • 26. 솔직히
    '11.6.24 8:30 AM (202.30.xxx.118)

    송한테는 별로 관심없었고 설 남자답고 좋게 보였는데 그게 다 연기로 보여진 이미지였네요. 배우는 연기만 잘하면 되고 사생활은 관심없다 쪽이었는데 이제는 설 나온 영화는 보고싶지도 않아요. 안내상씨 승승장구 나온거 보니 고생 엄청 하셨던데 흥하셨으면 좋겠어요. 설송은 행동을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가 커서 다 알게 될텐데 ㅉㅉ

  • 27. ///
    '11.6.24 8:46 AM (211.53.xxx.68)

    송윤아는 욕이라도 먹지요... 정신과의사 정모씨는 좋은 일은 하는척하면서
    가증떠는것보면 정말 역겨워요..
    남편이라는 불륜남도 서서히 얼굴드러내고 하는것 보면 세상참 ...
    잊혀지지않을 상처준 사람들이 무슨 다른사람들을 치유한다고 하는지
    각종이슈되는 사건마다 얼굴은 다내밀고....
    너무 싫어요...

  • 28. ..
    '11.6.24 9:02 AM (175.210.xxx.243)

    설경구 호감갔던 배우인데 송윤아랑 간통사건 후 비호감으로 바뀐 배우랍니다.
    송윤아, 설경구 나오는 영화 일부러 안봐요. 영화에 몰입이 가능해야 말이죠.
    송윤아 전설의 고향 나왔을때 찍은 얼굴 보면 지금이랑 많이 다르죠.
    납작한 이마, 심한 팔자주름.....

  • 29. 1234
    '11.6.24 9:07 AM (115.143.xxx.59)

    어디서 읽은건데,,송윤아사주가 첩사주라고 들었어요..한번 실패한 남자한테 가거나..
    설경구아니래도 송윤아는 제대로된 결혼할 팔자가 아닌거죠..

  • 30.
    '11.6.24 9:13 AM (125.176.xxx.49)

    헐 난 왜 몰랐냐;
    아주 걍 소름이 쫙 끼치네.
    안내상 여동생이 설경구 전 부인였다니....

  • 31. ㅇㅇㅇ
    '11.6.24 9:21 AM (124.52.xxx.147)

    성당에서 결혼을 해요? 흠.... 성당에서 웬만하면 저런 결혼 받아주지 말아야하는데 요새는 받아주는듯. 나 성당 다닐때도 말많은 결혼 성당에서 한다고 쑥덕대던거 기억나는데...

  • 32. .
    '11.6.24 9:31 AM (211.224.xxx.124)

    설경구 송강호랑 같이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깨는 인간이구. 송윤아는 여우상이죠? 성격도 그렇구..그전엔 한양대 차석입학에 집안형제들이 죄다 검사니 뭐니 해서 지적인척 쉴드쳐대서 우리 눈을 속이더니 역시 생긴대로 논다가 맞나봐요.

  • 33. ㅇㅇ
    '11.6.24 9:38 AM (121.169.xxx.133)

    그랬으면 조용히라도 결혼할 일이지.. 아주 유난스럽게 그리고 성~스럽게 성당에서 결혼했죠?

  • 34. 승승장구
    '11.6.24 10:40 AM (183.109.xxx.143)

    안내상씨 승승장구에서
    한번 아니다 싶은건 두번 다시 안돌아본다고
    그래서 신학전공했고 독실했지만
    어떤 이유로 지금 종교도 기독교가 아니라고 하시던데
    그 얘기듣고 송윤아씨 성경구씨랑
    같은 영화계에서 마주치면 그 성격에 참아내기 참 힘들겠구나
    충분히 서운함 비칠만도한데
    한마디 말도 안하시고 참고 정말 대단한 분이다 싶었어요

  • 35. 동감
    '11.6.24 11:04 AM (218.50.xxx.182)

    배우라는게 아무리 연기력으로만 평가 받아야 한다지만서두..
    설송커플은 응원받긴 어려울것 같아요.
    캐이블에서 송윤아/박칼린이 심사위원으로 나와 앉아있는데...
    평이랍시고 주절대며 한 마디씩 하는데 표정 하나하나가 가증스러워서리..

  • 36. 설이
    '11.6.24 11:05 AM (14.34.xxx.123)

    무명시절엔 끼니 잇기도 힘들정도였는데 성공하면서부터 조강지처를 스믈스믈 무시했다고 해요.
    어려운 시절을 참고 견뎌준 여자를 발로 걷어차면서 쫓아냈다고 하더군요.

  • 37.
    '11.6.24 11:30 AM (118.33.xxx.91)

    진짜 역겹네요~저런것들은 잘되면 안된다고 봅니다~

  • 38. .
    '11.6.24 11:57 AM (183.98.xxx.118)

    시상식 사회보던데... 왜 저런 여우를 메인에 올리냐고
    방송국에 전화하고 싶더라는...
    연기만 잘하면 그뿐인지 인성과는 무관한가보더군요.
    달리 공인이라 말하는지 싶더라구요.

  • 39. 나쁜놈
    '11.6.24 12:28 PM (14.33.xxx.133)

    커서 자식이 찾아올까봐 영원히 본인주변에 피해주지않는 서약서 비슷한것도 받아갔대요.지가나은자식을 지워버리고 싶었나봐요,눈이 독스럽게생겼잖아요.송은 맹순이고,눈앞에 뵈는게 없는거죠.한번씩 영화해서 사는댄 지장없겠지만 뭔죄를받을려고 저런대요.본처는 이나라 떠나고 싶었을것같아요

  • 40. .
    '11.6.24 12:38 PM (114.205.xxx.206)

    근데 왜 언론에서는 맨날 잠잠할까요,맨날 허접쓰레기같은 기사로 눈버리게만들고 전파낭비나 하면서, 설송이 대단한 연예권력가들이긴한가봐요, 안내상씨 완전 잘돼서 탑급배우가 됐음좋겠어요,그리고 저불륜커플들은더이상 안나오고 찌그러져서 잘살든지 말든지.

  • 41. 입막음
    '11.6.24 12:57 PM (14.33.xxx.133)

    한거죠.개인일이잖아요.송오빠들이 잘되어있고 힘도있고 찌질한 기자들이 안건드는거죠.

  • 42. 듣기로는
    '11.6.24 1:01 PM (122.35.xxx.152)

    바람 피운건 맞는데...설경구씨는 본부인에게 돌아가려고 했는데,
    본부인이 안 받아줬다고 하던데... 비록 유부남이었지만 송윤아씨도 나름 순애보로
    설경구씨 오랫동안 한결같이 좋아했던거고...다들 각자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 43. f
    '11.6.24 1:08 PM (58.227.xxx.31)

    그때 부인언니인가 누군가가 열받아서
    설송 결혼기자회견한 당일날 글올리지 않았었나요.
    그 사람의 만행......

  • 44. /
    '11.6.24 1:16 PM (110.8.xxx.9)

    인상 드럽게 생긴 설경구 연기도 맨 소리치고 고함치고..대단한 연기파인지 모르겠고..
    송 여인..왜 나오나 몰라..누가 좋아한다고..집에서 애나 키우지..
    둘다 보기싫음

  • 45.
    '11.6.24 1:20 PM (121.137.xxx.164)

    연애하다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
    딸내미까지 있는데
    각자 잘 살면 된다는 아니죠
    그리고 유부남 순애보로 좋아한다는 건
    지고지순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죠
    다리 뻗을 곳 보고 누우랬다고...

    제가 전처입장이면 홧병날 상황이고
    송씨입장이면 저리 얼굴들고 못 나오죠
    나중에 아침프로그램에 나와
    애 키우는 모습 집소개 해외가족여행
    보여주면 보기 좋다 이제 애를 봐서 좋게 보자
    할까요? 욕 먹을 건 먹어야죠
    어차피 저들은 돈있어 호의호식할 텐데

  • 46. 송씨는
    '11.6.24 1:54 PM (92.46.xxx.14)

    쫄찌에 가정파괴범 된겁니다. 멀쩡한 유부남을 건드려서.... 천벌 받을.... 그 인간 다시는 브라운관에서 안보여지기를 바랍니다.

  • 47. 송씨 볼때마다
    '11.6.24 2:07 PM (114.204.xxx.134)

    드는 생각은 세상에 그렇게 남자가 없어서 아이에 부인 있는 남자하고 불륜을 저질러
    남의 눈에 피눈물 내 가면서, 남의 가정 파탄 내 가면서, 그게 사랑 이라고 믿고 결혼까지 해대는 그 인간들을 볼때마다 역겹다는 겁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티비에서 잠깐씩 비춰지는 그 면상들 봄고 있으면 내 가슴이 다 떨립니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지들 눈엔 피눈물 날들이 있겠죠~

  • 48. .
    '11.6.24 2:47 PM (211.105.xxx.57)

    암튼 남의가정깬 송윤아나 조강지처 버린 설경구나 이름도 보기도 듣기도 싫어요.그냥 관심 끊고싶어요...이름 볼때마다 괜히 열불나서.

  • 49. 취향
    '11.6.24 2:51 PM (121.151.xxx.74)

    취향나름이겠지요.
    전 송윤아와 박칼린나와서 그 ***탤랜트 프로 안봐요.
    채널돌리다 나오면 불쾌하더라구요.

  • 50. ,
    '11.6.24 2:54 PM (116.33.xxx.41)

    안내상씨가 아주아주 잘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여동생을 위해서라도....

    설은 원래 연기파구나..정도였지만 이젠 싫어졌고
    송은 원래 좋아했는데 지금은 너무 싫어요.

  • 51. ..
    '11.6.24 3:25 PM (14.47.xxx.160)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을 보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결혼발표할때 정말 가관이였죠...
    가족계획까지 들먹이며 울먹거리며 회견 하던 모습들...
    가증스러워요.

  • 52. .
    '11.6.24 3:51 PM (61.43.xxx.65)

    설씨가 열라 꼬셨겠죠.ㅡㅡ 한때 최고의 며느릿감으로 뽑히고 그랬는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놈이랑...
    그나저나 뭔 빽으로 요즘 티비에 자주 나오나몰라.
    송윤아 집안 그냥 아버지 교사에 오빠의사예요. 그 엄마는 의사사위보려고 했었다대요.

  • 53. 끼리끼리
    '11.6.24 3:54 PM (59.6.xxx.195)

    설- 결혼발표때 송이 이뻐죽을라 하더니만.
    별거상태에 있을땐 집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이혼해달라고 할때만 가끔 집에 들어오고는-안해준다고하면 그렇게 폭력을 썼다지요...

    세상이 더티한 불륜커플을.
    다른곳도 아닌 성당에서 버젓히 결혼하고
    참내..

    송네 집안이 아무리 좋으면 뭐한답니까
    인간이 안됐는걸...
    오랜기간 설은 별거중이였는데 그동안. 같은 소속사출신에 소속사 밑층이 송윤아네 집이였으니
    둘이 그동안 남몰래 불륜 저지르기 얼마나 편하고 좋았을까..
    더러운것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고개 쳐들고 나오는 설-송 커플
    진짜 정말 얼굴은 두꺼운듯.

    저도 저들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절대 안볼뿐더러
    몰락하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 54. ?!
    '11.6.24 4:32 PM (132.3.xxx.68)

    깜놀! 송설커플이 그런속내가있는 사람들였군요 이케 안티투성이라는거에 호감였던 난 또한번 깜놀!

  • 55. 음..
    '11.6.24 5:33 PM (211.196.xxx.222)

    송양 아버지 교수 아니고 경북 김천 성*여고 교장 이었음..
    사립이니 아직도 재직중 이시려나?

  • 56. ...
    '11.6.24 6:02 PM (221.138.xxx.31)

    아~ 송씨 집안 좋다고 나오는 것도 정말정말 짜증나고... 그렇게 치면 제 주변은 죄다 로얄패밀리네요. 설 상판도 보기 싫어요. 안내상 씨 볼수록 사람이 진국이던데... 한번도 나와서 그런 내색 안하고... 도둑만 지발 저려 죽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82님들이라도 설송 영화니 드라마니 광고니 죄다 불매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중이거든요. 해운대 대박나는 거 보고 얼마나 화가 나든지...

  • 57. ..
    '11.6.24 6:27 PM (175.112.xxx.147)

    그 아버지 교장 아니고요. 평교사로 내내 있다가 마지막 얼마간을 교감인가로 있다가 퇴직 .. . 어찌됐던 결혼기자회견만 안했어도 , 그냥 저냥 했을거고 전부인측에서도 넘어갔을텐데 어찌 그리 뻔뻔하게 버젓이..기자회견 내용은 더 기가차고..
    송이 자기들은 설 이혼전까진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루머가 둘을 이어주어 결혼까지 하게 됐다는 것이 자기는 너무 신기하다고...
    안내상 정말 잘됐으면 좋겟고요.
    그런데 요즘 송에 대한 안좋은 기사가 대놓고 자꾸 나오는 이유를 모르겄네요. 얼마전엔 어느 기자가 송이 술자리 뒷담화의 1인자라는 기사도 떴던데 ..

  • 58.
    '11.6.24 6:52 PM (175.209.xxx.180)

    집안은 개뿔이 좋아요? 선생 집안이 좋은 거면... 그리고 학교도 캠퍼스 나온 거고.
    X 파일이란게 광고회사마다 있는데요(채홍사 역할도 하니까요), 주량부터 남자관계가 다 망라되어 있는... 저 여자 관련해서 기가 찬 내용이 있더라구요. 집안 좋은 여자가 그런 짓 하고 다닙니까?
    남자가 아주 절륜하다더니 참...

  • 59. ..
    '11.6.24 7:02 PM (220.124.xxx.89)

    선생 집안이 좋은거보단 오빠들이 엘리트라서 집안이 좋다는거 아닌가요?
    선생 집안이 좋은거면..우리집안은 완전 료열패밀리인데요?ㅎㅎㅎㅎㅎ
    아마 송윤아가 데뷔했을땐 연예인에 비해서 집안이 좋다는거겠죠뭐 ㅡ,.ㅡ;;

  • 60.
    '11.6.24 7:06 PM (66.56.xxx.103)

    저 이 때 이 시상식 봤었는데 게시물이 좀 잘못됐네요. 저 때 오프닝으로 송윤아씨가 소녀시대랑 소녀시대 의상을 함께 입고 춤을 췄어요. 끝나고 송윤아가 헉헉 대면서 멘트를(안무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했고 그 다음에 안내상씨가 나와서 작품상 후보 소개하고 그 다음에 송윤아가 저 드레스 입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송윤아씨가 드레스 입고 나왔다가 안내상 피해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건 아니에요. 소녀시대랑 함께 춘 오프닝 후 드레스로 갈아입고 나오기까지 그 사이에 안내상씨가 작품상 소개한거에요.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전문mc 없이 송윤아 단독이라 그거 메꿔주려고 아나운서를 몇 명 함께 넣는데 아나운서들은 얼굴은 안나오고 목소리로만 나오거든요. 그래서 작품상 시상..뭐 그런 멘트도 아나운서가 했었어요. 저 시상식에서 송윤아 멘트 비중이 적어요. 저도 설-송 커플은 싫어하지만 저 포스팅 사진 순서는 잘못됐어요.

  • 61. 송윤아
    '11.6.24 7:11 PM (223.222.xxx.17)

    이야기하면서 선생집안은 또 뭡니까?
    료열 패밀리 같은 소리 하시네~~
    암튼 뭐든 교사라면 못잡아 먹어 난리면서 교사라면 적어도 이래달라~ 요딴 소리는 잘들 하죠...

  • 62. 송윤아
    '11.6.24 8:15 PM (124.54.xxx.25)

    얼굴이 완전 첩상이네요.

  • 63. 듣기로는 ( 12
    '11.6.24 9:32 PM (220.86.xxx.152)

    바람 피운건 맞는데...설경구씨는 본부인에게 돌아가려고 했는데,
    본부인이 안 받아줬다고 하던데... 비록 유부남이었지만 송윤아씨도 나름 순애보로
    설경구씨 오랫동안 한결같이 좋아했던거고...다들 각자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다른 여자와 바람난 남편 안받아준 부인은 잘못한게 없지요. 남편이 잘못한거니까요.
    유부남과 순애보는 아닌거죠. 감옥 안간게 다행인듯.. 간통으로 쳐넣을수도 있었으니 범죄인거죠.가정파탄낸여자에게 순애보라니..
    이글쓴분 정말 제정신 아닌듯해요.

  • 64. 순애보
    '11.6.24 10:42 PM (183.98.xxx.118)

    갖다 붙이기는... 남 피볼거 뻔히 알면서 한결같이 좋아했다...앞뒤 말 안맞는거
    이거 병이지요. 그 집 중딩딸 있는거 뻔히 알면서 내놓고 몇을 낳을거고 행복하게
    살겠다....그대 아직도 꿈꾸나? 태어날 아이에게 그리도 이복형제 안겨주고 싶더나
    생각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여자 맞지요. 그 무대에 선 무색한 얼굴표정만큼이나
    황당하고 무책임한 일을 저지른거죠. 순애보 아무대나 가져다 쓰면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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