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의료 민영화 추진중이네요.

광팔아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1-06-23 10:42:12
의료 민영화 추진중이네요
IP : 123.99.xxx.19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팔아
    '11.6.23 10:42 AM (123.99.xxx.190)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406

  • 2. 돈다
    '11.6.23 10:44 AM (59.6.xxx.65)

    정권말기에 그냥 막 들이대주시는군요
    이거 사실 미디어법 통과될때만해도 같이 엄청난 사안이였는데 잠시 분위기가 가라앉길 기다렸던것이겠죠 이참에 추친해야된다며 정말 대형사고치려는군요

    온국민이 막아야합니다
    저거 통과되면 그냥 끝장이에요

  • 3. 웃음조각*^^*
    '11.6.23 10:46 AM (125.252.xxx.40)

    아주 막판에 밀여붙이기 하네요.
    이참에 우리 국민도 밀어붙이기로 함 나서서 저것들 정신 확~ 들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 4. ..
    '11.6.23 10:48 AM (111.118.xxx.228)

    아 돌겠네
    이건 진짜 막아야하는데..
    저 쥐새끼 악의축이다.ㅆ ㅣ

  • 5. 이런건
    '11.6.23 10:49 AM (180.224.xxx.136)

    탄핵 안돼나요? ㅠㅠㅠ

  • 6. 나쁜쥐새끼
    '11.6.23 10:53 AM (36.39.xxx.90)

    의료민영화도 안되고 공항민영화도 안돼요!!!
    이참에 저새끼 탄핵...어떻게 안될까요?
    힘을 합칩시다 여러분~~~

  • 7. .
    '11.6.23 10:53 AM (220.92.xxx.177)

    보험들어 논 것은 어떻게되나요?
    무용지물인가요?

  • 8. ....
    '11.6.23 10:56 AM (203.247.xxx.210)

    다 팔아 넘겨라
    공항도 팔고, 일반약도 팔아묵고, 의료도 팔아묵고

  • 9. 쓸개코
    '11.6.23 11:05 AM (122.36.xxx.13)

    아 진짜 심란해요.

  • 10.
    '11.6.23 11:07 AM (222.113.xxx.22)

    대기업과 자본에 퍼주지 못해서 안달이군요.
    일반의사들은 상관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자본가를 위한 정책들이지요....
    일반약 슈퍼판매도 비슷한 배경이 있다는 것도 설득력이 있네요.

  • 11. 재벌들의 돈벌이
    '11.6.23 11:13 AM (211.44.xxx.175)

    저들은 의보 민영화와 수퍼 약판매 허용을 패키지로 추진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걸 모르니 답답.....

    서민들의 돈을 대형 보험회사들의 호주머니로 이동 시키는 것이 의보 민영화고
    대형 마트로 이동시키는 것이 수퍼 약판매 허용이죠.
    보험회사, 마트는 다 재벌 차지이고.

  • 12. .
    '11.6.23 11:15 AM (222.239.xxx.168)

    그렇네요. 대형마트에 약 팔게 해 주려고 그랬군요.
    미친넘의 ㅅ뀌

  • 13. .
    '11.6.23 11:16 AM (58.121.xxx.122)

    대박이군요..
    제발 몬쥬하고 mb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 14. ...
    '11.6.23 11:18 AM (121.157.xxx.38)

    사실 의료는 공산화내지는 사회화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현제 시스템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다른나라들이 모두 부러워 할겁니다.)

    의료민영화는 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 15. .....
    '11.6.23 11:19 AM (203.248.xxx.65)

    어차피 의료민영화도 재정문제때문입니다.
    왜 보건복지부 장관이 아니라 재경부장관이 저런 말을 했겠어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매일 적자란 얘기는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차피 정부는 계속 의료분야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이려고 할 겁니다.
    이번 슈퍼약판매가 의료민영화와 같은 배경에 있다는 말은 맞지만
    그렇다고 약사들 주장처럼 슈퍼약판매 안한다고 의료민영화 저지에 하등 도움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같은 상태에서 약사들한테 계속 퍼주다간
    민영화 시기만 앞당기겠지요

  • 16. ..
    '11.6.23 11:20 AM (112.185.xxx.182)

    제가 82에서 글을 보면서 느낀 것은 82에는 의사가족분이나 의사분들이 참 많구나? 였습니다.
    82는 유독 의사보다는 약사를 욕하는 분위기인데, 아니 욕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아예 증오하는 분위기죠. 그러면서 전문직으로 끼워주지도 않으려는 분위기고.

    의사와 약사, 의사와 간호사는 서로간에 분쟁이 일어나기 쉬운 직업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99,99% 의사가 이깁니다.
    의약분업도 의사협회에서 주장하고 진행한 것이었고 약사들은 의사들의 주장중에서 일부만 막기에도 급급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약분업으로 인한 불만은 거의 약사들에게 돌아갔죠. 마치 그것을 약사들이 원해서 진행한양...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것도.. 모르긴 해도 의사협회와 제약회사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겠죠.
    약사회는 또 막기에만 급급하고..

    점점 미국처럼 되어가네요..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구매할 수도 없는데 의료보험은 민영화로 가서 병원비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그놈의 처방전.. 본인은 오지도 않고 가족이 대리로 병원에 처방전 값만 내고 2개월-3개월치 끊어서 사 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실까요?
    복약지도 않는다는데 그래도 약사는 약이라도 집어주고 돈 받지.. 의사는 환자 얼굴 한번 안보고 옛날 처방전 날자만 바꿔주면서 훨씬 많이 받던데 말이죠. 그것도 특진비까지..

  • 17. ...
    '11.6.23 11:25 AM (121.157.xxx.38)

    상비약 미리 갖추는(4천원-6천원) 수고로움으로 의료 민영화를 막을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정말로 정말로 ...미국의 현재 시스템이 의료 민영화가 가져올 결과라면
    지금 막아야 합니다...

  • 18. 아이구
    '11.6.23 11:46 AM (180.65.xxx.51)

    의약분업은 의사들은 반대가 심했습니다. 파업까지했었잖아요
    약사들이 원해서 의약분업추진된거구요..그때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소리입니까
    그리고 위에 링크 걸어준 기사보면 의료민영화 의사들의 반대가 심하다고 나오는데..
    무슨 의사가 민영화하고싶어한다는 말이 나온답니까.
    대기업과 정부가 하고싶은거겠지요..의사나 약사..국민들..모두..민영화에 반대입니다.
    민영화가 가당키나합니까..남들은 공영화하고싶어서 안달난 의료를..
    우리나라는 어째 점점 퇴보하는 정책들만 쏟아져나오는군요

  • 19. 어떡해요..
    '11.6.23 11:47 AM (125.177.xxx.193)

    정말 미치겠다!!

  • 20. 112.185.32
    '11.6.23 11:48 AM (203.248.xxx.65)

    또 물타기 하시네요
    도대체 의약분업이 의사협회에서 주장하고 진행한 것이라는 말, 그리고 일반약 슈퍼판매가 의사협회의 입김때문이라니...
    스스로 모른다면서 어떻게 그런 단정은 하시는지
    일반약 슈퍼판매는 오래전부터 정부에서 주장해왔던 것이죠.
    그리고 제약회사 오너는 약사출신이 훨씬 많습니다. 집안 단속부터 하세요.
    그리고 처방전 리필제 말씀하시나본데
    타이레놀 그냥 사먹는 것도 무서워서 벌벌 떠시는 분들이
    어떻게 훨씬 위험한 고혈압약, 당뇨약은 그냥 약국에서 몇달치씩 받아 먹어야된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본인대신 대리인에게 처방하는 건 불법이예요.
    그런 병원 보시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제발 많이 신고해서 그런 관행이 없어지면 의사들도 더 좋아할 겁니다. 그게 왜 위험한지. 왜 불법이라서 하면 안되는지 그때마다 보호자 분들한테 설명 안해도 되니까요)
    약사는 약이라도 집어주고 돈 받는다고...
    참 그저 웃네요.
    여기가 아니라 어딜가도 이번 슈퍼약 판매는 반대 여론이 많던데
    참 끈질기게도 글들 올리십니다.
    무엇보다 의사들=민영화찬성, 일반약 슈퍼판매=민영화 라는 여론몰이 글 좀 그만 쓰셨으면합니다.
    민영화에 찬성하는 의사들 별로 없습니다.
    의사든, 다른 전문직이든, 제일 싫어하는게 전문영역침범입니다.
    그런데 민영화되면 이게 무너지게되죠.
    자본에 고용되면 의사든 변호사든 소용없습니다. 그런 상황을 누가바랄까요?
    돈? 일부 스타급 의사들 빼면 지금보다 더 나빠질겁니다.
    왜 약사들이 의사들이 의료민영화 찬성한다는 식으로 글쓴다는 것 잘 알지만
    선동은 그만하세요

  • 21. ..
    '11.6.23 11:51 AM (118.176.xxx.42)

    임기 얼마 남았나요? 지금 바기 일본으로 보내면 안되나요? 원자로 지킴이로다가..

  • 22. ...
    '11.6.23 11:51 AM (118.176.xxx.42)

    임기못채우는 대통 된다더니.. 그럴려나보네요 하는꼬라지가...

  • 23. d
    '11.6.23 11:53 AM (58.227.xxx.31)

    아 짱나...

  • 24. ...
    '11.6.23 11:55 AM (203.247.xxx.210)

    의사가 의료 민영화 반대하나요?
    그런 것 같지 않던데

  • 25. 한미FTA
    '11.6.23 12:17 PM (183.101.xxx.126)

    비준을 한나라당이 8월에 한다고 하던데 그럼 의료민영화 온갖 공기업 민영화 물 인천공항 전기 기타등등 자동으로 민영화될거고 멕시코 같이 국경위가 미국도 아니라서 담넘고 갈수도 없고 배타고 중국 밀입국 하나요? 국가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데 우리가 왜 국방의 의무에다 세금을 내고 각종 민영화로 대기업 외국자본에 피 빨려야 하는지.

  • 26. 목숨 내놓고 막아라
    '11.6.23 12:33 PM (211.44.xxx.175)

    1. 의보민영화가 되면 일반 서민들의 병원에 가는 횟수는 현저히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비싼 사보험이 아닌 담에야 왠만한 질환을 다 카바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죠.

    2. 그래서 병원에 못 가는 이들을 위해 각종 진통제, 개인 시술품들이 수퍼에서 판매되게 됩니다. 썩은 이 하나도 병원 가서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갖가지 물품들이 진열된 미국 수퍼의 모습 보셨을 겁니다.

    3. 환자수 급감으로 인한 의사의 수입 손실을 보상하는 방법은 뭘까요. 비보험 환자들로부터 어마어마한 의료비를 받아내야 하는 것은 당근이고, 또 수퍼에서 판매되는 일부 의약품을 제외한 절대 다수의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없이는 절대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제대로 된 약을 사기 위해서라도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얻어야 하지만 비싼 사보험을 들지 못했으니 그럴 수도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수퍼에서 파는 진통제 종류의 약으로 버텨야 합니다.

    4. 미국은 왠만한 회사를 다니면 그 비싼 의료보험비를 다 내줍니다. 과연 사보험제가 되었을 때 우리나라 회사들이 그럴까요. 법으로 강제한다고 해도 회사들은 보험비를 안 내줘도 되는 비정규직 채용으로 우회할 겁니다.

    5. 더 큰 문제는 그 왠만한 회사에 채용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정부의 복지분야 예산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깍이는 현실에서 아무런 의료 혜택도 받지 못한 채 아프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 또 우리나라는 그 좋은 안락사를 합법화한 나라 아닙니까. 이래저래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날 것은 뻔합니다.

    7. 미국은 의료소송을 대비해서 의사들이 들어야 하는 보험액수도 만만치 않죠. 의료비 인상의 주요 원인이기도 한데.... 우리나라도 로스쿨제를 시행하고 있으니 민영화를 하게 되면 몇년 못가서 미국 닮아가기는 시간 문제입니다.

    8. 의료보험을 민영화하면 재벌들이 운영하는 보험회사들은 그야말로 지금보다도 훨씬 더 많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게 되죠.
    그 보험회사들 광고는 조중동 방송에서 하게 될 것이고.... 변호사 광고도 하게 될 것이고... 극심한 부의 양극화는 불보듯 뻔합니다.

    결코 행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닌거죠.
    소수의 재벌 보험회사들이 국민의 건강을 댓가로 돈을 긁어모으고
    그 회사들 광고는 재벌과 유착관계에 놓인 방송에서 방영되고.........
    일정 시간 지속되면 선거를 통한 유권자 심판쯤은 무의미해지는 시기가 올 겁니다.

    민주당은 목숨 내 놓고 막아야 합니다.

  • 27. ..
    '11.6.23 12:51 PM (218.238.xxx.152)

    암울하다..살기 힘든 나라

  • 28. 헐..
    '11.6.23 12:54 PM (1.224.xxx.227)

    미친..
    진짜 짜증나고 답답해요 우리나라에서 살기가..

  • 29. 의문점
    '11.6.23 1:02 PM (118.217.xxx.12)

    미쿡 후배의 이야기.

    그리 크지 않은 교통사고에서 심각한 후유증 생김.
    결국 수술받았는데 가해자 자동차보험이 저가형임.

    수술비 + 입원비 + 재활 등 치료비 = 30만 불
    가해자 보험 = 10만불 커버
    민간의료보험 = 70 % 커버
    본인 부담 = 6만 불
    변호사 비용 = 4만 불

    총 본인부담 = 10 만 불
    ------------------
    기타 손해본 부분 + 부대비용 = 말로 다 할 수 없음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거에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30. 의문점
    '11.6.23 1:07 PM (118.217.xxx.12)

    또 한가지 큰 문제는

    민영화에 반드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것이 당연지정제 폐지에요.
    그럼 병의원들은 적용해 주는 보험회사를 선택해서 진료거부하는 일이 비일비재할 겁니다.

    코스트코 결제할 때 그렇잖아요.현금 또는 삼숑카드 온리...

    그리고

    민간 보험회사에서는 이런 저런 약관을 복잡하게 만들고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용어로 채워 넣어서 보험금 지급거부 사태가 아주 많이 발생할 겁니다. 의보 민영화는 온 국민이 온 몸으로 저항해서 막아야만 합니다.

  • 31. WWW
    '11.6.23 1:16 PM (14.37.xxx.145)

    112.185.32.xxx 님
    뭘 좀 잘 알고 쓰세요.

  • 32.
    '11.6.23 3:14 PM (115.90.xxx.125)

    큰일났네요.. 정말 이 나라 뜰 준비 해야 하나..답답하네요 진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55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781
68255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331
68255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610
68255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057
68255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825
68255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579
682549 꼬꼬면 1 /// 2011/08/21 27,559
68254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797
68254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5,056
68254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920
68254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103
68254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352
68254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442
68254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569
68254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425
68254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841
68253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518
68253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631
68253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74
68253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461
68253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80
68253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705
68253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183
68253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673
68253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850
68253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927
68252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62
68252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89
68252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342
68252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9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