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원에서 살기 어렵네요.

힘들다...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1-06-23 00:08:18
수원에서  처음 여름을 납니다..

너무 습합니다.ㅜ.ㅜ

봄엔 바람이 정말 끝장나게 많이 불더니...
요즘은 너무 습하네요.
작년 여름 아주 끝무렵에 와서 실내 습도가 80퍼센트 정도가 계속 되어서 온습도계가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이사올때 책장이 많이 젖어서 그런가보다 했었지요.

문을 열면 바람이 어찌나 센지...먼지가 장난이 아니고
얼마전부턴 습도가 장난이 아닙니다.ㅜ.ㅜ
낮에 앞, 뒤 베란다 다 열어두어야 겨우 집안 50대 유지하다가 밤에 닫으면 60퍼센트대로...
안방은 문을 닫고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70대를 넘어요.ㅜ.ㅜ
보통은 72~4퍼센트...
안방화장실 물사용도 안해보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5월 중순즈음부터 이래서 자다가 숨막히듯 새벽에 절로 깨어져서 그건 좋더군요 ㅡㅡ;;;

이제 장마가 시작인데....
비가 오기 시작한 어제부턴...80대를 주욱~ 유지하고 있군요

치맛바람 거세고, 이기적인 엄마들 수두룩한 수원에 가뜩이나
정이 떨어져가고 있는데
습한 기운에 나머지 걸쳐있던 정도 떨어질것 같습니다 ㅜ.ㅜ

대전에서 살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ㅜ.ㅜ
IP : 114.204.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12:25 AM (121.152.xxx.219)

    대전도 습한데요?
    아..바람은 좀 불고 있구요..
    대전 느무 좋지유??^^

  • 2. 특별히
    '11.6.23 12:27 AM (14.52.xxx.162)

    수원이 습한가요??
    원글님 사시는곳만 그런게 아니구요??
    수원 분들 기분 별로겠어요

  • 3. .
    '11.6.23 12:33 AM (121.168.xxx.59)

    수원 살기 좋은 편이에요. 저 수원사람 아님.. ㅎㅎ 원글님이 대전이 그리우신 모양입니다.^^

  • 4. 원글..
    '11.6.23 12:38 AM (114.204.xxx.191)

    아...그런가봐요. 대전이 그리운가봐요.
    그리고....솔직히 수원 습해요.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봐도 이곳이 습하긴 하다네요.
    전 징글징글하게 습한것 같아요.ㅜ.ㅜ
    우리 아파트가 치맛바람이 너무 거세고, 아이들 정말 이기적으로 키우는 엄마들이 많아서
    제가 수원에 정을 붙이지 못하나봐요...
    제 글이 불쾌할 여지가 충분히 많네요.ㅜ.ㅜ 수원 사랑하는 분들에겐 죄송해요...ㅜ.ㅜ

  • 5. 양양갱
    '11.6.23 12:42 AM (124.50.xxx.37)

    저도 일산살다가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솔직히 저도 좀 습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집근처에 저수지도 있고 커다란 숲도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글쓴님과 제가 사는곳이 비슷한건지 원래 수원이 더 습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주변에 산과 저수지가 있어서 여름엔 훨씬 시원할거 같아요..
    집에있으면 낮에도 더운줄 모르겠던데요

  • 6. ...
    '11.6.23 1:21 AM (116.41.xxx.250)

    수원도 치마바람 센가보죠??

  • 7. ........
    '11.6.23 1:50 AM (115.143.xxx.16)

    전 수원옆에 용인인데요....서울살다가 이사왔는데...습하다..별로..그런느낌 안들었어요..그냥 수원도 워낙 땅덩어리가 넓다보니까.머 느끼는건 제각각인데.수원이 님체질에 안맞나봐요.치맛바람 얘기하시는거 보니..그냥 수원자체가 싫으신거같은데..수원에 아는사람몇있는데 그런데를 차라리 떠나세요..ㅎ.ㅎ 정신건강에 안좋으니까..굳이 그런 거친곳에 사시면서 날씨탓하십니까..

  • 8. 종이접기
    '11.6.23 2:46 AM (112.150.xxx.159)

    저도 이사온지 4개월됐어요. 이것저것 많이 불편하고 적응이 힘들어요. 원래 살던곳만 줄창 가고싶고... 사실 오늘 살던곳으로 되돌아갈수 있는 일이 생겼는데, 못가는쪽으로 결론지으면서..
    마음을 달리먹자 하고 있어요. 최소한 계약기간까진 살아야 하고 2년후엔 내가 또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모르니까.. 저도 시원한데 살다가 서울나왔더니 너무 덥고 아파트도 오래되고 주변시설 안좋고 다니던 병원 멀어서 슬프고 그치만 지하철가까우니 서울나가기 좋고.. 말고는 좋은점 못찾았지만 계속 찾아볼려고요. 님도 힘내세요. 어쨌든 한동안은 살아야 되는 곳이니까요 ^^

  • 9. ..
    '11.6.23 9:22 AM (211.209.xxx.69)

    저도 첨에 수원살때는 정말 빨리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러던것이 지금은 수원에서16년째 살고있네요 ...지금은 수원이 젤 좋아요 서울가면 못살거 같고 ㅋㅋㅋ 그리고 습한건 잘 모르겠어요...

  • 10. .
    '11.6.23 10:25 AM (180.65.xxx.8)

    수원에 살아요, 어릴때부터 살아서 결혼하고도, 수원이 쉽게 정이 드는곳이 아니예요, 왜그런지모르겠는데 타지에서 오면 적어도 3년쯤은 살아야 정이 든다고해요, 살다보면 서울변두리보다 더 살기좋아요,동네가 어디세요? 수원이 그렇게 치맛바람이 쎈곳은 아닌데.혹시 영통쪽이면 그럴수도 있구요,근데 습한가요? 요새 좀 습하기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26 둘째가 더 이쁘다는 분들, 도대체 뭥미... 19 언제??? 2011/05/20 2,224
651325 오늘 방은미의 백청강 심사평.. 13 위탄 2011/05/20 1,871
651324 소형차 살려고 합니다..스파크(마티즈후속)& 모닝 8 둘중 하나 2011/05/20 948
651323 저 뒤에~남편분이 기러기할테니 프랑스 조기 유학가라 하신다고 질문하신분... 2 프랑스 유학.. 2011/05/20 1,282
651322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6 신승훈 2011/05/20 397
651321 임재범의 사랑 노래 들어보세요 3 감동해 2011/05/20 844
651320 내마음이 들리니...김여진씨 다시 나오네요.ㅎㅎ 4 ㅎㅎ 2011/05/20 1,980
651319 맥주로 샤브샤브 어떻게 하는거예요? 1 .. 2011/05/20 281
651318 차사순 할머니 전 운전 반대네요 36 ... 2011/05/20 7,967
651317 경주에 가족여행맛집(애들 입맛에 맞는) 추천 바랍니다. 6 궁금이 2011/05/20 583
651316 여행갈려구요-중국 어디가 좋을까요? 4 ... 2011/05/20 416
651315 약간의 기미와 자꾸쳐지는 팔자주름,, 어떤 시술을 할까요? 4 피부과에서 .. 2011/05/20 914
651314 전입신고없이 한달 산다는데 괜찮을지.. 2 저만 걱정 2011/05/20 517
651313 파란불에 길 건너다 뒤에 오는 할머니한테 욕먹고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ㅜㅜ 6 그래그래 2011/05/20 923
651312 최고의사랑 보니 한의사역의 윤계상이 답답할때 가슴치면 좀 낫다고 하더라고요 3 2 2011/05/20 1,420
651311 김치를 담글려고 황태머리 우린물을 끓이는데요..다시마는 언제 건질까요?(컴앞 대기중) 1 김치고수되고.. 2011/05/20 411
651310 색깔 안 들어간-그러나 화사한 메이크업베이스 추천 좀 해주세요~ 9 화장좀해볼까.. 2011/05/20 878
651309 제주도에 있다는 외국인학교(영국) 아시는 분 계시나요? 2 ... 2011/05/20 658
651308 광주 항쟁이 북한소행이라고 하는 멍청한 작자들에게 딱 하나만 짚어드립니다. 그냥보기 2011/05/20 210
651307 코스트코 참깨 드레싱 맛있게 먹는법좀...... 3 요리못하는여.. 2011/05/20 1,334
651306 영어 질문입니다. bail 과 bond 의 차이 9 ... 2011/05/20 2,169
651305 에트로 페이즐리와 코치 패브릭 중???? 7 헬프미 2011/05/20 686
651304 아기들이 정말 책에 집중을 하나요? 9 초보엄마 2011/05/20 594
651303 판단해 주세요,글구,,,주의하세요 5 장터거래,,.. 2011/05/20 660
651302 목동 현재어학원 정말 숙제 많죠?? 중등 4 .. 2011/05/20 785
651301 개그맨 김한석씨 말이에요.. 34 궁금.. 2011/05/20 16,493
651300 자원봉사 활동 인증이요... 질문 드려요.. 2011/05/20 209
651299 엉덩이는 편하고 다리부분은 스키니 스타일 바지 있나요? 3 직장맘 2011/05/20 846
651298 옷도 일본에서 수입하네요 4 모모 2011/05/20 884
651297 저희 엄마도 오빠네 애봐주는데요..속터져요 19 울엄마 2011/05/20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