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아랫집에 들릴까요?

층간소음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1-06-22 23:27:05
저희 아래집 아주머니가 무척 예민하신 분인데 방금 인터폰을 하셨어요.

대뜸 지금 일하고 있냐고 물으면서 윙~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못자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일도 안하고 TV 보고 있는 중이어서 당연히 일 안한다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혹시나 하고 방에 가서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니 윙~윙~소리가 나는 거예요.

정말 아줌맘가 느끼신 소음이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 였을까요.

일단 선풍기 밑에 방석을 깔아놓긴 했는데 정말 선풍기 소리가 아랫집에 울리는 건지

아님 다른집 소음인지 궁금하면서도 신경이 쓰이네요.


IP : 175.112.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구
    '11.6.22 11:29 PM (99.226.xxx.103)

    아파트 소음은 사실..어디서 들려오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 말이죠.
    무지 예민하신 분인가봐요.
    일단, 방석을 밑에 깔아놓으셨다니...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 2. ㅇㄹ
    '11.6.22 11:31 PM (175.112.xxx.223)

    상식적으로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정도로 시끄럽다고 인터폰하는건 이해불가네요
    그분이 정말 초예민환자라 그 소리가 들린다면.. 그건 자기만의 문제지 님네 선풍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_-;;

  • 3. 극뽁
    '11.6.22 11:33 PM (116.40.xxx.171)

    무슨 아파트가 two in one도 아니고 말이죠.

  • 4. .
    '11.6.22 11:33 PM (180.229.xxx.46)

    작은 모터 소리도 바닥을 타고 가기 때문에 아랫층엔 크게 들리기도 해요..

  • 5. ...
    '11.6.22 11:35 PM (125.178.xxx.243)

    아파트 층간소음 위층에서 나는 소리만의 문제가 아니예요.
    빈집인데 쿵쾅거리는 소리때문에 난리였다가 그집 휴가 중인거 보고 아니란거 아신 적도 있고
    친정집만 해도 어머니 혼자 누워계시는데
    아랫집에서 애들 뛰는 소리에 시끄럽다고 하셔서 집안까지 들어와 확인하고
    엄마 혼자 아무 일도 안하고 계셨다는거 확인하고 머쓱해서 내려간 적도 있어요.

    다음에 별 일 없이 그러시면 위아래집만 아니라 다른집 소음도 진동을 타고 온다더라 하고 말씀하세요

  • 6. .
    '11.6.22 11:35 PM (180.229.xxx.46)

    게다가 선풍기 같은 작은 진동도 아랫층엔 크게 들리구요.
    노트북의 경우도 바닥에 대고 하면 아랫층엔 굉장히 웅우웅 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해요..

  • 7. ..
    '11.6.22 11:42 PM (1.225.xxx.93)

    아니 님 집 바닥이 베니어 합판쪼가리도 아니고 날림 아파트도 아닌데 그게 전해지겠어요?
    님 선풍기가 탱크모터도 아니고 그 정도로는 진동이 안 전해집니다.
    예민증 환자네요,

  • 8. ,,,,
    '11.6.22 11:52 PM (112.151.xxx.37)

    바닥이 마루라면 모터있는 선풍기는 바닥에 두틈한거 깔고 그 위에서
    켜세요.
    제가 윗집에 인터폰 한 적이 있어요. 밤 11시에 잠자는데 안방 벽에
    붙어있는 침대헤드가 흔들릴 정도로 웅웅~~ 하는거예요.
    윗집 보일러가 말썽인가?? 싶다가..밤새도록 웅웅~대면 잠을 못자니깐
    인터폰했었어요. 범인은 제습기. 안방에 제습기를 돌리는 중이라고
    하시더군요. 제습기 진동이 아랫집 침대 헤드까지 흔들 정도이니..휴...
    제습기 아래에 두툼한 매트까는걸로 해결되었구요.

  • 9. ...
    '11.6.23 12:37 AM (119.64.xxx.134)

    소음은 전달되지 않는데, 이상하게 진동이 심하게 전달되는 가전이 있더군요.
    저희가 2년 넘도록 방하나를 아예 못쓰고 살았어요.
    벽 하나가 합판으로 마무리된 방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밤엔 윗집 에어컨 실외기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안방 베란다 밖에 실외기 놓는 칸이 따로 있는데,
    문을 이중으로 꽁꽁 닫았는데도, 소음과 진동이 전해지더군요.
    두통이 생길 정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302 저 뒤에~남편분이 기러기할테니 프랑스 조기 유학가라 하신다고 질문하신분... 2 프랑스 유학.. 2011/05/20 1,282
651301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6 신승훈 2011/05/20 398
651300 임재범의 사랑 노래 들어보세요 3 감동해 2011/05/20 844
651299 내마음이 들리니...김여진씨 다시 나오네요.ㅎㅎ 4 ㅎㅎ 2011/05/20 1,980
651298 맥주로 샤브샤브 어떻게 하는거예요? 1 .. 2011/05/20 282
651297 차사순 할머니 전 운전 반대네요 36 ... 2011/05/20 7,968
651296 경주에 가족여행맛집(애들 입맛에 맞는) 추천 바랍니다. 6 궁금이 2011/05/20 586
651295 여행갈려구요-중국 어디가 좋을까요? 4 ... 2011/05/20 416
651294 약간의 기미와 자꾸쳐지는 팔자주름,, 어떤 시술을 할까요? 4 피부과에서 .. 2011/05/20 914
651293 전입신고없이 한달 산다는데 괜찮을지.. 2 저만 걱정 2011/05/20 519
651292 파란불에 길 건너다 뒤에 오는 할머니한테 욕먹고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ㅜㅜ 6 그래그래 2011/05/20 923
651291 최고의사랑 보니 한의사역의 윤계상이 답답할때 가슴치면 좀 낫다고 하더라고요 3 2 2011/05/20 1,420
651290 김치를 담글려고 황태머리 우린물을 끓이는데요..다시마는 언제 건질까요?(컴앞 대기중) 1 김치고수되고.. 2011/05/20 413
651289 색깔 안 들어간-그러나 화사한 메이크업베이스 추천 좀 해주세요~ 9 화장좀해볼까.. 2011/05/20 879
651288 제주도에 있다는 외국인학교(영국) 아시는 분 계시나요? 2 ... 2011/05/20 658
651287 광주 항쟁이 북한소행이라고 하는 멍청한 작자들에게 딱 하나만 짚어드립니다. 그냥보기 2011/05/20 210
651286 코스트코 참깨 드레싱 맛있게 먹는법좀...... 3 요리못하는여.. 2011/05/20 1,335
651285 영어 질문입니다. bail 과 bond 의 차이 9 ... 2011/05/20 2,173
651284 에트로 페이즐리와 코치 패브릭 중???? 7 헬프미 2011/05/20 686
651283 아기들이 정말 책에 집중을 하나요? 9 초보엄마 2011/05/20 594
651282 판단해 주세요,글구,,,주의하세요 5 장터거래,,.. 2011/05/20 660
651281 목동 현재어학원 정말 숙제 많죠?? 중등 4 .. 2011/05/20 794
651280 개그맨 김한석씨 말이에요.. 34 궁금.. 2011/05/20 16,498
651279 자원봉사 활동 인증이요... 질문 드려요.. 2011/05/20 209
651278 엉덩이는 편하고 다리부분은 스키니 스타일 바지 있나요? 3 직장맘 2011/05/20 846
651277 옷도 일본에서 수입하네요 4 모모 2011/05/20 884
651276 저희 엄마도 오빠네 애봐주는데요..속터져요 19 울엄마 2011/05/20 2,615
651275 어느 블로거의 첨맘님 정리.., 10 첨맘 2011/05/20 2,988
651274 양쪽 눈밑 가렵고 빨갛게 되어 하얀껍질이 일어나요 4 ,,, 2011/05/20 1,047
651273 던킨도넛 2 대전 2011/05/20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