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공부시켜 주나봐?

유감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1-06-22 22:56:00
전 인문학 박사 공부하고 있어요
요즘 사회적 분위기에서 보면 비인기 학과고요
그러나 뜻한 바 있고 적성에 잘 맞아요^^
그런데 주변에서 절 잘 모르는 사람이
30대 여성이 인문학 박사한다고 하니
남편이 공부시켜준다고 생각하는 시각이 있더라구요
남편도 회사서 부인 공부시켜주는 거 애쓴다는 말 들었다하고요, 남편이 당황스러웠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유학 안 가고 한국서 공부하는 인문대생들 거의 ta ra 하거나 프로젝트해서 학비 면제되고
전 남편 만큼 계속 돈 벌면서 공부하는 거거든요
맞벌이니까 가사분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내조, 외조를 동시에 하는 셈이구요

암튼 사실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렇게 보는 사람이
꽤 되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IP : 211.246.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이
    '11.6.22 11:02 PM (222.116.xxx.226)

    아니면 신경 끄는 게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 2. ...
    '11.6.22 11:15 PM (124.195.xxx.104)

    지레짐작하고 남 얘기 하는 사람들 많죠.. 피곤하시겠어요.
    일단 님 주변에라도 아닌데? 나도 경제력 있어~
    이 정도 얘기해주세요.
    얼마나 대단한 일이에요. 공부하시면서 경제력도 있다는게요.
    당신의 능력을 뽐내주세요^^

  • 3. 아니면
    '11.6.22 11:19 PM (99.226.xxx.103)

    그렇게 신경 쓸 일은 아니예요.

    제 주위에 결혼하고 공부하는 여성들은 대개가 남편이 보조해줘서 하거든요.
    인문학 박사에게 프로젝트가 많이 들어오는지 몰랐네요.
    어쨋든, 사람들은 보통 일반적인 시각으로 생각하니까요.

  • 4.
    '11.6.23 12:14 AM (14.52.xxx.162)

    제 주위박사들도 친정 남편 도움으로 공부하고 인문계 프로젝트는 정말 드물고,,액수도 적은걸로 아는데요,
    그냥 당당하게 말하세요,신경쓰지 마시구요

  • 5. ...
    '11.6.23 12:17 AM (116.41.xxx.250)

    그러게요. 팔자좋아서, 또는 돈은 있는데 할일없어서....박사 공부하는 아줌마로 보이면...기분 좀 안 좋을 것 같긴 해요. "프로젝트하고 조교해서 학비는 스스로 해결하고 내 일도 하면서 돈벌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오해하지 않게요~~^^

  • 6. ㅠ.ㅠ
    '11.6.23 3:21 AM (114.201.xxx.198)

    저요? 면접 보러간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대놓고 묻던데요?
    남편이 대 줄 형편이 되나봐...라고
    거기다 면접 30분 내내 남편 직업, 학벌 묻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272 다큐-사랑(서연이) 9 애기엄마 2011/05/20 1,434
651271 전 왜 포커페이스가 안될까요? 6 .. 2011/05/20 779
651270 내일 오뎅탕 끓여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끓이면 맛있나요? 8 오뎅탕 2011/05/20 967
651269 슈퍼함 다이어리의 정선경씨 편 보셨어요? 5 a 2011/05/20 1,592
651268 제가 실비보험을 들었는데 고지의무중에.. 10 질문 2011/05/20 1,262
651267 이거 제가 불평하면 안되는건가요? 10 bb 2011/05/20 1,256
651266 5.18 광주 학살 동영상 한번 못본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 11 사촌동생II.. 2011/05/20 800
651265 19금) 이런 경우 수술이 잘못 된 건지 알고 싶습니다 6 힘들어 2011/05/20 2,542
651264 전세집 좀 골라주세요 8 세입자 2011/05/20 672
651263 티비고장 2011/05/20 151
651262 심심하신 온니들 챗방에서 뵈어요 1 자게니 익명.. 2011/05/20 293
651261 정신과를 가 볼까요 아니면 그냥 둬 볼까요.; 12 어쩌지 2011/05/20 1,606
651260 조영구이사???? 8 어때요? 2011/05/20 1,704
651259 소아과에서 영양수액 잘 안해주나요? 10 멤버 2011/05/20 1,186
651258 바코드 없는건 사용이 안된다는데.. 3 기프티콘 2011/05/20 253
651257 신천역 근처 재래시장에서 과일 사보신분 계세요? 5 궁금이 2011/05/20 427
651256 회사에서 옷차림 어디까지 허용될까요. 18 .. 2011/05/20 2,724
651255 지금 오는 비도 방사능비인가요? 3 2011/05/20 1,301
651254 달팽이크림 어디것이 좋아요?? 5 달팽이크림 2011/05/20 897
651253 먹는 게 좋을까요, 굶는 게 좋을까요? 6 아침식사 2011/05/20 648
651252 여심 홀리는 "이케아" (베이징) 8 구경하세요 2011/05/20 1,220
651251 3학년 여중생의 키스 29 마지막하늘 2011/05/20 6,763
651250 @@ 21일 서울광장 번개, 23일 봉하 번개(시간 변경)하려고 합니다. @@ 14 phua 2011/05/20 608
651249 고백 2 불티나 2011/05/20 407
651248 은행이율에 대해서 여쭙니다 8 .... 2011/05/20 734
651247 요즘 초등애들 무서워요 5 오학년아들 2011/05/20 1,089
651246 엉덩이 큰사람한테 어울릴까요? 4 주름미니스커.. 2011/05/20 702
651245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거..머리나쁜건가요? 20 죄송해요 2011/05/20 2,876
651244 과사에 전화해서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느냐는!!!!!!!!!!!!!! 6 조교경험자 2011/05/20 1,259
651243 경제총조사해보신분 계신가요? 2 ... 2011/05/20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