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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데자뷰 현상?
낮에 봤던 글 같은데 왜 최근 올라온 글로 돼 있을까요?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건가요?
내가 미친건가 ... ㅠ
1. 방사능
'11.6.22 10:52 PM (119.196.xxx.2)그거 계속 올라오던데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꾸준히 올리기만 하니 이상하죠 ㅎㅎ
2. ..
'11.6.22 10:58 PM (119.192.xxx.164)82짬밥 오래 되는데 처음보는일이라 어안이 벙벙
3. 아마
'11.6.22 11:04 PM (59.7.xxx.246)재밌어서 관리자가 계속 끌어 올리는거 아닐까요?
4. ..
'11.6.22 11:11 PM (121.157.xxx.111)82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죽순이인데 저도 이런경우 첨봐요
5. .
'11.6.22 11:25 PM (175.126.xxx.152)그럼 댓글은 낮에 달린 글에 댓글 그대로인거예요? 전 대충 글보고 낮에 재밌어서 밤에 또 올라와도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는구나..했어요.
6. 에구구..
'11.6.22 11:27 PM (211.58.xxx.126)이상타...이상타..울컴이 이상타 하면서 컴을 온오프를 몇번했네요..ㅋ
7. 아~~
'11.6.22 11:48 PM (36.39.xxx.90)저도 이상타했더니...
8. ㅇ
'11.6.22 11:51 PM (175.126.xxx.182)저도 82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제가 미친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헛것이 보이는줄...
9. 정말
'11.6.23 12:20 AM (118.46.xxx.133)신기한 체험이죠? ㅎㅎㅎㅎㅎㅎ
10. ..
'11.6.23 1:32 AM (220.85.xxx.23)거기에 댓글 달려니 쌩뚱 맞아서 여기에 다는데
저는 거기 댓글을 처음에는 재미있게 읽다가 나중에는
음메 기죽어 했어요.
어쩌면 사람들이 그렇게 기발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죠.
저는 조선시대 빗대어서 뭐라고 쓸 수 있을까
생각해봤지만 떠오르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런 돌대가리...11. phua
'11.6.23 8:38 AM (218.52.xxx.110)220.85.234 님~~
우리 손바닥 좀 칩시닷 !!!!
저도 사실은 어제부터 한 자리 댓글을 낑겨 놓고 싶었는데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 한계인 게야~~~~ " 했었답니다. 흑....
우리.... 이뢍 이렇게 된 것
찐하게 포옹까정 어떻게 ???? ㅎㅎㅎㅎ12. 간혹
'11.6.23 2:48 PM (125.190.xxx.30)이런일이 있지요
예전에 그 유명한 "마법의 물 " 사건 때도
(관)리자 언니가 계속 앞으로 땡겨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셨다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는 ....야그가 괜히 나온게 아닌듯...
이렇게 쿵짝이 맞으니
회원들도 재기발랄한 게지요 ㅋㅋㅋ13. 궁금
'11.6.23 4:09 PM (175.125.xxx.145)마법의 물 글은 어디가면 읽을 수 있나욤? ㅇ_ㅇ
14. 궁금님을 위해
'11.6.23 11:13 PM (211.186.xxx.211)분노의 검색질을 한 결과....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sn=off&s...
그 당시 회원수에 비하면
지금 인기몰이하고 있는 조선시대 못지않은 검색수와 댓글입죠
그럼 즐감하삼~~~~15. 궁금
'11.6.24 9:31 AM (175.125.xxx.145)꺄 감사해요~!!!
넘 친절한 82언니들 >_<16. 음..
'11.6.24 1:01 PM (124.49.xxx.59)예전에 제로보드 쫌 다뤄봤었는데요..
예를 들어 A게시판의 글을 B게시판에 옮겼다가 다시 A게시판으로 옮기면 옮긴 글이 최상단으로 갑니다. 물론 댓글들이나 내용은 시간 수정없이 그대로 옮겨져요.
관리자님께서 글을 잠시 이동시켰다가 상단으로 옮기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