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상추때문에 동료들한테 사과했네요ㅠ

꼴랑 상추때문에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1-06-22 18:23:09
토요일에  시댁 상추  하우스가서 일하고  상추  엄청 가져와서  해결  방법 알려달라고  글올렸죠.

월요일에  마트봉지 꾹꾹 눌러서  사무실로가져갔어요.

동료5명 나눠주려구요.  일찍  출근하니 동료a와b가와있어   조금씩가져가라하니

b가 a것과  자기것을  싸더군요  그런가보다했는데  퇴근무렵에  c와d에게도 싸줄려고하니

상추가  없더라구요.  점심에  조금먹긴했는데   저는   다먹은줄  알았죠.

알고보니  c 차를  매일  얻어  타고다니는  b가 c 는 안챙겨주고 a만    많이  줘서 c가  화가나서

b에게  서운하다고   화냈구요

a는  주는데로  가져갔다가  곤란하다고  해서  제가  그랬어요

내가  죄인이다  꼴랑  상추 때문에  물의  일으켜  미안하다했어요

여자들끼리 일하다보니  모든게  조심스럽네요
IP : 125.178.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2 6:25 PM (203.212.xxx.122)

    좋은 뜻으로 상추를 챙겨가신거 같은데 원글님 속상하셨겠어요.
    일단은 토닥토닥~

  • 2. 44
    '11.6.22 6:25 PM (112.152.xxx.194)

    음.. 그런건 미리 5등분해서 준비해놓고 하나씩 가져가라고 하든가..
    아니면 a.b에게 3인분 남겨놓고 가져가라고 하던가..
    하여간에 5명에게 나눠줄라고 했는데 ab둘이 다 가져가버렸다는건가요..
    b가 나쁘고 제대로 의사전달을 하지 않은 님도 잘못했음.
    먹는걸로 사람 차별하면 서러버요..

  • 3. 원글
    '11.6.22 6:34 PM (125.178.xxx.136)

    저희는 뭐가 생기면 무조건 말 안해도 똑같이 나누는데 b가 c에게 사과했는데 c가 화를 안풀어서 참 곤란한 상황입니다

  • 4. ....
    '11.6.22 6:42 PM (124.54.xxx.43)

    저도 그런 상황을 많이 겪어서 이제 다른 사람들 뭐 주는거 안하기로 했어요
    남아서 버릴망정

  • 5. ;
    '11.6.22 6:43 PM (119.161.xxx.116)

    c가 b한테 화가 난건 당연하죠. 이 기회에 c가 b를 안태우고 다니면 되겠네요.
    원글님은 그냥 잊으세요.

  • 6. 호순이
    '11.6.22 7:21 PM (203.253.xxx.60)

    책이 무료로 100권이 생겨서, 아는사람한테 보내주려고 하니, 한명이 30명의 본인 지인의 주소를 알려주네요. 막상 갑자기 신청자가 많아져서, 배송이 늦어졌어요.
    그랬더니, 언제보내는지? 왜 안오는지? 등 질타의 전화가 오고요. (한명한테서...)
    이번 기회를 통해, 선의의 행동도 받아주는 사람에 맞춰서 해야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남에게 준것인데, 1명의 행동으로 인해 굉장히 힘든 주였습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도, 무료책에 대해서, 이렇게 행동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만약에 내가 이 사람에게 돈을 빌렸다면 어떠했을까?
    친구왈,,그 사람 돈빌려줄 사람도 아니다.
    하네요.
    방금 책받은 분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시는데,
    다음부터는 정말 좋은 분들한테만 드려야 될 것같습니다.
    상추 얘기를 듣다보니, 생각나서 올립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책보내느라, 고생했던 한 주였습니다.

  • 7. 허니
    '11.6.23 10:17 AM (110.14.xxx.164)

    직접 나눠주시지 그러셨어요
    그 사람들도 참 욕심도 많네요 골고루 나누지

  • 8. C
    '11.6.23 10:35 AM (211.114.xxx.233)

    정말 기분 나빴을것 같아요
    b는 왜그렇게 생각 없이 행동 했을까요?
    돈으로 치면 뭐~요즘 천원 한장 들고 가도 상추 한보따리 주던데
    그게 돈을 떠나서 은근 기분 나쁠 상황이네요..
    원글님이 괜히 난처 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1152 잡채용 돼지고기 한팩이 사천원... 물가 2011/05/20 333
651151 엄마표 교육, 당신은 행복한가요? 3 정말 맞는말.. 2011/05/20 1,103
651150 옆에 공구하는 르쿠르제 원형주물접시 말이예요 공구 2011/05/20 290
651149 방사능관련) 한우 꼬리 먹어도 될까요?? 1 한우꼬리곰탕.. 2011/05/20 290
651148 립싱크~ 2 난카수~~ 2011/05/20 181
651147 ♥노무현대통령님♥ 시민들이 스스로 제삿상에 오르는 '전'을 부치는 행사 3 2011/05/20 654
651146 서 영은 이라는 가수 나 왜 이제 알았죠? 10 포리 2011/05/20 914
651145 제습기/컴퓨터 자판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추천해주세요.. 2011/05/20 279
651144 아파트 준공된지 1년반되었는데 하자요 1 주위다 괴로.. 2011/05/20 261
651143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사람 말을 거짓말로 생각하기로 했다 15 .. 2011/05/20 1,389
651142 30대 회사원 (여 )선물 추천 부탁해요 6 궁금해 2011/05/20 343
651141 1인당 500만원짜리 신혼여행 사치스럽나요? 27 .. 2011/05/20 2,751
651140 얼굴 한군데만 꼭 고친다면? 25 냐리 2011/05/20 927
651139 얼굴색이 전체적으로 붉어진 것 같아요.ㅜㅜ 7 . 2011/05/20 704
651138 면직 ‘뇌물 교사들’ 다시 교단에 서다니… 2 샬랄라 2011/05/20 197
651137 중국 궁금 2011/05/20 132
651136 모래톱 파헤치고 “모래톱 조성”?…소가 웃을 ‘4대강 홍보’ 1 참맛 2011/05/20 176
651135 변기 막힌 걸 뚫었더니 쿨럭쿨럭 내려가요 ㅠ.ㅠ 3 .. 2011/05/20 676
651134 예금이 만기되었는데요 5 은행전화 2011/05/20 899
651133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 광고 3일차 ### 8 추억만이 2011/05/20 545
651132 금강제화 세일 언제 하지요? 1 세일 2011/05/20 374
651131 김태원 자리를 .임재범이 8 휘리릭 2011/05/20 2,070
651130 점심 뭐 드실 건가요? 24 고민중 2011/05/20 1,052
651129 한우, 미국산과 섞어팔기 기승…수법도 교묘 11 ㅉㅉ 2011/05/20 848
651128 아주 오랫만에 보는사람에게 하루만이라도 젊고 예쁘게 보이려면 8 주름싫어 2011/05/20 1,306
651127 창틀 방수 실리콘 혼자 바를 수 있을까요? 2 업체에맡길까.. 2011/05/20 524
651126 무서운 전기밥솥 일화 추가 (좀 징그러운 얘기) 14 깍뚜기 2011/05/20 1,886
651125 고3 인데요, 영양제? 2 총명탕?영양.. 2011/05/20 651
651124 뒤캉 다이어트가 뭐예요?? 3 호호맘 2011/05/20 1,417
651123 그분이 오셨습니다...^^ 4 이건 무 2011/05/20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