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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 학대한 남자의 딸이 올린 글

그래도.. 불쌍한건 황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11-06-22 17:37:21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6880503&listCateNo=122&l...


이미지라 텍스트로는 못 올리고..
에스비에스에 올라온 딸이 올린 글 캡쳐한건데 한번 읽어보세요
황구를 학대한 남자..
학대로 봐야 할 것인지..
황구는 식용개였고
그 남자는 식용개를 도살하는 작업을 하던 사람이라는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욕할거면
식용개를 법으로 금지시키던가..
이건 아닌 것 같네요.
IP : 121.162.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불쌍한건 황
    '11.6.22 5:37 PM (121.162.xxx.41)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6880503&listCateNo=122&l...

  • 2. 황구
    '11.6.22 5:43 PM (118.34.xxx.137)

    묶여있는 상태의 주인이 따로 있는 개였잖아요? 그 사람이 개를 도살하는 직업이었다고 해도

    주인이 있는 개를 도살하려고 했다는건 죄가 되는게 아닌가요?

    주인이 그 황구를 도살하도록 허락을 했다는 건지??

    그 동네는 원래 개주인허락도 없이 아무개나 도살해서 먹고 산다는건지..

    이해 못할 내용이 많네요.

  • 3. 방사능
    '11.6.22 5:49 PM (119.196.xxx.2)

    견주 인터뷰 내용을 봐도 황구 견주도 황구가 애완견이 목적이 아님은 알 수 있었죠. 본인은 아니라고 했지만 견주의 허락하에 또는 견주의 의뢰로 이루어진 행위였다면 이 나라에서 불법행위는 아니죠. 게다가 이미 소유권도 동물농장으로 넘어갔고요. 물론 당한 황구는 불쌍하지만 황구사건은 확실히 동물농장의 의도 된 실수인 것 같네요.

  • 4. 보통남자
    '11.6.22 5:50 PM (210.106.xxx.37)

    주인이 개를 팔았거나 도살해달라고 주문했겠죠. 황구사건은 우리나라에서 매일 수도 없이 일어나는 일이니까 사실 사건이라고 부르기도 뭐해요. 보신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를 죽여야 하고 보통은 개를 개패듯이 때려서 도살하니까요. 모란시장처럼 전기충격으로 개를 도살하는 곳은 거의 없어요.

    그러니 보신탕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황구사건보고 분개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모순이죠. 식용견이라고 하지만 식용견이라는 동물이 따로 있는 것도 이니고 그냥 개장수가 기르는 보통개죠.

    전세계가 혐오하고 경멸하는 보신탕문화가 사라지기 전에는 개도살은 당연히 계속됩니다.

  • 5. 보통남자
    '11.6.22 5:54 PM (210.106.xxx.37)

    글 쓰고 나니까 분명히 다른 가축처럼 개도 도축장을 만들어서 전기충격 같은 방법으로 도살하면 된다는 댓글이 달릴거 같네요. 하지만 이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개도축장을 만들면 전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대한민국은 이런 비난을 견딜 힘이 없어요. 비교적 세계여론에 신경을 안쓰는 중국도 개고기를 옹호하지는 못해요. 문화적 다양성 어쩌고 해봤자 통할 문제가 아니구요.

  • 6. -
    '11.6.22 6:00 PM (203.212.xxx.122)

    그 때 황구사건으로 떠들썩할때...
    82 몇몇분들이 뭔가 조작냄새가 풍긴다고 할때도 설마설마 했는데..
    아........ 뭔가 들어맞는듯한........
    원글님 말씀대로 황구가 젤 불쌍하네요.

  • 7. 거참
    '11.6.22 6:29 PM (124.48.xxx.195)

    논조가 이상하네요. 방송이 이상하다니요!
    그럼 먹는 개니까 개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때려잡아도 된다는 겁니까?
    개는 물론 어떤 가축도 그런 식으로 죽여서는 안됩니다.

    개잡을때 다들 하는 방법이니 이게 조작방송이라 한다면
    그럼 다들 하는 불법 행위는 하다 걸려도 억울하다 그래야 맞는 건가요?
    수입 적게 보고해서 소득세 조금 내는 고소득 자영업자들이 제법 되더군요.
    그럼 이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세무조사에 걸리면 억울하고 세무청의 음모입니까?
    거리에 불법주정차 많이 하던데 남이 다 한다고 나도 하다 걸리면 조작 cctv에 걸린게 되나요???

  • 8. ...
    '11.6.22 6:31 PM (221.164.xxx.52)

    위에 거참님.
    방송이 이상한거죠.
    차라리 우리나라 개고기 도축의 잔인성이나, 개고기 근절 이런식으로 방송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멀쩡히 개도축하는 동네에 가서 잠복했다가 도축할려는 장면 찍어놓고,
    동물학대 운운하니 그렇죠.
    소도축장, 돼지도축장 가서도 몰래 찍어서
    동물학대 운운하고 방송한번 해보죠.

    동물보호도 좋지만, 아닌건 아닌거 맞습니다.
    방송국에서 시청률올릴려고 조작방송한겁니다. 이건.

  • 9. 44
    '11.6.22 6:34 PM (112.152.xxx.194)

    개를 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옛날에는 먹을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지만
    요즘은 먹을것이 천지인데 어째서 꼭 개를 먹어야하는지.
    소돼지닭 등 고기많잖아요.

  • 10. 방사능
    '11.6.22 6:37 PM (119.196.xxx.2)

    124.48.222.xxx님 무슨 뭣 같은 논리신지요? 여기 어느 누구도 때려 잡아도 된다고 한 사람 없고요. 도축 방법에 대해서는 위에 보통남자님께서 설명 잘 해주셨습니다. 대체 세무청의 음모가 왜 나오고 불법주정차가 왜 나오나요? 날이 더워지니까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지네 ㅋㅋ

  • 11.
    '11.6.22 7:15 PM (122.34.xxx.15)

    이럴줄 알았네요. 황구주인 인터뷰가 탐탁치 않더니만.... 개고기 문화에 경종을 울린게 아니라 황구 학대범에게 모든 책임을 묻고있네요. 암튼 개고기 좀 그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개고기는 문화라는 이유로, 소도먹고 돼지도 먹는데 왜 안되느냐는 말로 문제를 가리는 건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농경사회문화라면서 .. 농사짓는 분들이 개고기 먹는것도 아니고 ㅉ 최근에는 육식에도 자성의 목소리가 있는데 .. 개고기는 문화라는 이유로 보호받거나.. 먹는사람은 계속 먹는 뭐 그런 영역인 듯..

  • 12. .....
    '11.6.22 7:24 PM (125.152.xxx.132)

    sbs.....어쨌든 경솔했네.......참....황구도 불쌍하고.......하루아침에 용의자 되어 버린

    저 아저씨도 그렇고....딸도 그렇고......흠..............

    저는 보신탕을 못 먹지만....먹는 걸로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잡는 방법도 잘못 됐네요.

    호주는 코알라도 먹지 않나요?

  • 13. 내이럴줄
    '11.6.22 8:02 PM (59.13.xxx.157)

    알았어요
    황구사건 처음목격상황이 이상하지않냐며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그외진시골에 취재장비갖추고 딱 적시에 그앞을 지나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sbs의 사전조작이 심히 의심되는 상황이더라구요
    결국 모든상황알면서 시청률올리려고,,,,자극적인 영상을....
    황구영상때문에 몇일을 고생했던걸 생각하니 동물농장 짜증나네요

  • 14. dma
    '11.6.22 8:07 PM (121.151.xxx.216)

    사실 전 이사건에 대해서 보도가 나왔을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왜냐 제가 4년전까지만해도 시골에 살다가 도시로 나왔는데
    개고기 잡아서 먹는것 다 아는사실이잖아요

    저희부부가 시골로 이사가서 백구 두마리와 발바리한마리 길렸는데
    이사가서 한달정도 지나니 동네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요
    다들 나이많은데 젊은 사람들이니 아이들이 잘 따랐어요
    저희부부랑 친해지자마자 한소리가
    저개 언제 잡아먹을거에요 하는겁니다
    백구두마리는 새끼였고 발바리가 좀컸는데 커도 발바리라서 애완견수준이였는데도 말이죠

    그게 시골살이의 일부이지요
    우리나라 문화처럼 된 보신탕도 즐겨먹고있구요
    그들은 그저 가축이지 가족도 같이산다고도 생각하지않아요
    남은 음식먹이고 애들하고 신나게 놀아주고 집지켜주다가
    어느날 잡아먹는 그저 가축인거죠
    그들에게는 개고기를 먹는것이 돼지고기 소고기 먹는것이랑
    다름없어요

    개고기잡는방식이 많이 나빠서 그렇지
    이렇게 한사람 잡듯이 하는것은 좀아닌듯해요
    보신탕문화를 없애는것이 우선이겠지요

  • 15. 마치,,,
    '11.6.22 9:21 PM (211.173.xxx.206)

    모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분개하면서 ..
    그렇게 잔인하게 인간이 동물에게 그럴수있는지..
    방송보면서 살이 다 떨립디다. 보신탕문화 그딴거 다 제쳐두고 그인간 찾아서 똑같이 해주고 싶더이다.

  • 16. 보신탕이 전통이라며
    '11.6.22 9:29 PM (175.28.xxx.126)

    옹호하는 보신탕 즐겨먹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윗 님 말씀처럼 중국조차도 세계 여론에 눈치보며
    작년에 개고기 식용을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고 우리나라도 그 축을 형성하는 나라지요.
    세계인들은 지금 개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인정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한국에서 인간의 친구라는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건 잔혹한 전통이라는 외국의 주장에 대하여

    우리나라 보신탕 지지자들은
    남의나라 전통 문화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푸아그라 같은 걸 들어 감정적으로 반박하곤 흡족해 합니다만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못한 반박입니다.

    이미 세상은 반려동물은 인간의 친구라 인정하고 있으니
    개고기는 심각한 생명존중의 침해라는 사례가 됩니다.

    우리 민주주의 사회에서 생명존중이란 이젠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지요.

    문화상대주의의 무시라며 반박하는 말은
    생명존중이란 절대 가치가 더 중요한 지
    문화상대주의라는 보호막이 더 중요한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아전인수격의 억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마치 인도 여성들이
    세계 여성단체들이 인도의 여성들이 남편들이 죽었을 때 함께 태워 장례시키는 악행에
    항의하는 것에 대하여
    인도 여성들이 남의 나라 전통을 무시하고 문화 상대주의를 인정하지 않는 처사라며 데모하는
    걸 보며 세계인들이 황당해 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신탕이란 악습은 정말 절대 없어져야 할 21세기의 진리입니다.

    더구나 저토록 잔인하게 때려잡아 죽여 먹는 보신탕이 아직도 횡행한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 17. 문제있음.
    '11.6.22 10:26 PM (112.151.xxx.64)

    SBS방송 문제있다고 봅니다.

    그런곳인줄 알고.. 황구가 그렇게 때려맞을때를 기다린거네요.
    그게 더 잔인하고 무서운짓아닌가요?
    그렇게 맞기전에 막을 수 있었다면 막았어야요. 진짜.. 짜증나네요.

  • 18. ㅇㅇ
    '11.6.23 12:18 AM (110.9.xxx.144)

    조작 운운하시는 분들 아직도 계시네요
    하남시에서 개학대 제보를 받고 동네 초입 들어서는 거 찍으려다 발견한 개가 바로 그 황구입니다
    동네가 그런 동네라서 그사람을 벌주는 건 부당하다는 논리는 무식한 거죠
    깡패들 사는 동네에서 누구 때리는 거 보면 신고안하는 게 인지상정인가요?

    모르시는 모양인데, 식용개건 뭐건
    남들이 보는 데서 동물을 죽이는 행위는 엄연히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 19. ㅇㅇ
    '11.6.23 12:26 AM (110.9.xxx.144)

    아무리 한적한 도로변이라지만 엄연히 차다니고 사람다니는 길인데 거기서 그 짓한 건 벌 받아 마땅하지요
    현행법상 범죄이기도 하구요
    남들도 다 그러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냐는 말은
    범법자들 단골멘트네요
    그 가족이 측은한 면도 있지만
    개인사정으로 면죄부를 줄순 없지요
    그래봐야 법이 약해ㅜ ㅜ 벌금으로 끝이지만요

  • 20. 뭐....
    '11.6.23 3:19 AM (119.69.xxx.51)

    그 인간말종새끼 천벌받은거죠..그런 짓거리를 업으로 삼다니..ㅉㅉ
    자손대대로 자식들한테까지..악운이 뻗칠겁니다. 딸이란 인간은..그게 뭐 자랑이라고 글을 올려?
    챙피한줄 알아야지..그런것도 지애비라고 두둔하네?
    아주 개 학대하고 보신탕 먹는것들..곱게 죽지는 못할거다.

  • 21. 제발
    '11.6.23 3:42 PM (118.176.xxx.53)

    개고기 좀 안먹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나 고양이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은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은 널리 퍼지기 힘들거같아요. 아무튼 동물학대법이 강화되어서 저런 사람들을 처벌받게 했으면 합니다. 매일 하던 일이어서 잘못된것인지도 몰랐다는 그 딸의 글을 보니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맞았네요.

  • 22. 어쩌라고
    '11.6.23 4:03 PM (114.204.xxx.114)

    그럼 개고기먹는걸 불법으로 하던가 그것도아니고 개잡는것에대해 법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도축하자하니 (소 돼지처럼 법적인 도축시스템을 도입하는것) 그것도 반대하고 그럼 어쩌라는겁니까? 실제로 개를 소비하는 층이 존재하고 그러나 제대로된 도축시스템도입은 반대하니 저런 불법 도축이 일상화되고

    방송에서 한번 흥미삼아 선정적으로 다루면 한사람만 인간 말종에 학대범 만들고..

    저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 23. 직접
    '11.6.23 4:06 PM (114.204.xxx.114)

    나서세요 본인들이 원하는게있다면 여기서 쌍욕해대지말고 직접 보신탕을 불법화하자고 운동하면 됩니다 저 개고기안먹습니다 혹여뻘글 올리시진 말길바랍니다

    이 문제는 근본적인 시스템의 문제인거죠 개를 잡는 일이 업이라는이유만으로 천하의 개 .쌍.놈 으로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봅니다

  • 24. 불법 도축이면
    '11.6.23 4:45 PM (58.232.xxx.242)

    꼭 저렇게 때려 죽여야만 하나요?
    대체 얼마나 모진 마음이면 살아있는 생명을 죽을 정도로 때릴까요?
    정말 잔인합니다.

  • 25. .
    '11.6.23 6:25 PM (118.176.xxx.53)

    이미 보신탕 반대하는 운동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남자는 남의 개를 함부로 각목으로 심하게 쳐서 얼굴뼈가 으스러지고 눈알이 튀어나오게 만든 학대범입니다. 아무리 그 동네에 모두 그런 일들이 만연해있다고 해도 정당화될 수 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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