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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돋의 부엌구경 하다가...
근데...찬장 구석에 문득문득 보이는 쌓여 있는 넝심 신라면들.....
보통 울 82 자게에선 넝심 라면 하면 아주 몹쓸것~으로 여기는데(저 또한)
살돋에서 보니 좀 당황(?) 스럽네요.^^
1. 나원참
'11.6.22 4:27 PM (110.46.xxx.17)농심 신라면 먹는 사람은 82에 글올리면 안되나요?
뭐 당황스럽기까지야2. 근데..
'11.6.22 4:28 PM (59.28.xxx.141)여기서만..농심불매 하죠..
제주위에는 다 먹어요.3. 사실
'11.6.22 4:29 PM (122.153.xxx.130)삼양라면 맛없어요
근데 82에서 삼양라면 찬양글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4. 씁쓸
'11.6.22 4:33 PM (125.181.xxx.54)원글님 글보고 가보니 정말 그러네요 -_-; 대충 훑어봐서 몰랐는데...
씁쓸하지만 그러려니 해야죠...
이런 글이 뒷담화일까요? ^^5. ㅋㅋㅋ
'11.6.22 4:33 PM (114.201.xxx.198)ㅋㅋㅋㅋ
msg범벅인 조미료라도 올라가 있었다면
당황을 넘어 욕바가지에 맞아 졸도하겠군요 ㅠ.ㅠ6. 실제로도
'11.6.22 4:33 PM (14.52.xxx.162)삼양 먹는 사람을 너무 드물게 봐서요,,
그게 온오프의 괴리겸,,82의 의견은 소수의 의견일수도 있다는 반증같네요,
여기 회원이 얼마인데요 ㅎ7. ..
'11.6.22 4:34 PM (110.9.xxx.171)농심도 삼양도 라면은 라면이죠. 그렇지만 농심은 생각이 있어서 불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입엔 오리지널 삼양라면이 제일 맛있구요. 최근엔 열무비빔면 좋더군요.사람 입맛이 가지각색이긴 하지만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 맛있는 라면이 최고라고 하고 그런걸 보면 삼양 맛없다. 고 말씀하시는 분도 본인입에 안맞으시는거겠죠. 여러사람이 다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게다가 하는 행동도 이쁜 기업이니 더 이쁘게들 봐주시는거구요. 라면이 다 거기서 거기라면 기왕이면 좋은 기업의 물건을 팔아주는게 좋지 않아요? 농심도 맛없지는 않아요. 전 농심 맛없다고 단언 못하겠어요. 너구리는 맛있거든요. 하지만 삼양이 맛없다. 고 단언할 정도인가요? 라면맛이 거기서 거기지 안그래요?
8. 뭘요
'11.6.22 4:35 PM (220.120.xxx.45)개인취향인거죠...
농심이 괘씸하다기보단 전 맛이 없어서 별로이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죠.9. 그래도
'11.6.22 4:38 PM (122.203.xxx.130)여기저기서 열심히 하고도있어요. 우리 끝까지 힘내요..!! 전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10. ..
'11.6.22 4:39 PM (1.225.xxx.93)음식은 다 귀하고 소중한 겁니다.
음식 자체를 몹쓸 것 취급하면 안돼요.
그걸 만들어 파는 사람의 마인드와 기업정신에 따라 내가 사고 말고를 결정해야죠.11. 막달임산부
'11.6.22 4:42 PM (222.114.xxx.84)난 오뚜기 스낵면이랑
팔도 비빔면만 먹어요..
아무이유없이 단지 입맛때문에.12. ~
'11.6.22 4:42 PM (218.158.xxx.163)사람입맛 제각각 이지만
삼양라면(주황색봉지) 정말 맛 너무 없어요..
어지간한 라면이라면 다 좋아하는 우리식구지만
에휴 그 면발..정말 먹다가 젓가락 놓고 싶어요
근데 요즘은 오뚜기 진라면이 정말 맛잇어 졌어요
전,농심이건,삼양이건,오뚜기건,,,맛있으면 먹습니다13. 66
'11.6.22 4:42 PM (221.141.xxx.162)그집 아이가 좋아하나보죠..
14. ...
'11.6.22 4:42 PM (112.151.xxx.37)그렇다고 모든 국민이 농심제품 불매해서 부도나면
거기서 월급받고 일하는 수많은 근로자들은 어쩌나요?
저도 이왕이면 삼양을 선호하지만..... 다른데서 농심꺼
주면 반감없이 잘 먹습니다. 농심 근로자들...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자식들인걸요.15. ㅊ
'11.6.22 4:48 PM (222.117.xxx.34)좀 웃겨요....
농심먹으면 어떻게 삼양 먹으면 어떻습니까?
본인이 삼양 먹는걸로 만족하세요...그리고 그걸로 괜한 우월감 갖지도 마시구요..
농심먹는다고 이상할게 뭐 있습니까? 기호에 맞는걸 먹는거지?16. 증정
'11.6.22 4:50 PM (14.32.xxx.82)주는거 보면 거진 넝심,로테...삼양으로 주는 곳이 드물더군요.
불매운동한다해서 꼭 부도날 일까지야 있겠어요.
소비자는 개념회사를 좋아한다는 것과 올바른 소비를 하겠다는
취지를 되새겨 보아야 하는 여지를 주고 싶을뿐이죠.
L회사가 사회환원에 신경쓰는 회사였다면 불매라는 말도 안생겼겠죠.17. 설마
'11.6.22 4:52 PM (203.232.xxx.3)82한다고 모든 사람이 신라면을 기피할 거라고 믿으신 건가요?
그 글 쓰신분 민망하시기 전에 이 글 자삭 바랍니다18. a
'11.6.22 4:58 PM (121.143.xxx.206)농심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입맛들이 좀 맵고 짜고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아님 장이 튼튼한 사람이던가 뭐 그렇더라구요..ㅎㅎ19. .
'11.6.22 4:59 PM (14.33.xxx.105)저도 그런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다 내맘 같지는 않다는 것.. 그점에 실망하시면 쉬이 지치니... 그저 내 양심에 따라 지키고 움직일뿐입니다...
20. 정말..
'11.6.22 4:59 PM (211.40.xxx.228)와~ 너무하시네요 원글님...
자삭 바래요21. 넘하네
'11.6.22 5:04 PM (211.46.xxx.253)정말 원글님 심하네요.
그럼 대한민국에 농심라면 먹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줄 알았습니까?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리 익명으로 숨어서 비겁하게 뒷담화하고 있는 거예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22. .
'11.6.22 5:07 PM (116.37.xxx.204)카드결제 5만원 사은품으로도 받아 왔어요.
안 받았어야 했나요?23. 주유소
'11.6.22 5:18 PM (121.166.xxx.98)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니 주던데요
내 돈 주고 기름 넣어 받는 사은품인데 버릴까요?24. ...
'11.6.22 5:18 PM (222.106.xxx.124)남이야 무얼 하든, 내 기준으로 소비하면 되는거죠.
유기농 먹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도 있고, 정치적인 견해를 가지고 소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내 입맛에 맞는게 최고다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저도 정치적인 견해에 맞는 소비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남을 대놓고 비난하면 반감만 많이 삽니다. 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25. 단순
'11.6.22 5:21 PM (59.3.xxx.56)원글님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일을 굳이 글로 쓰신 이유가 뭘까요??
너무 82랑 동화돼서 82를 하나의 유기체로 생각하셨네요..
저도 삼성 롯데 농심 멀리하지만 이건 아니에요.26. ,,
'11.6.22 5:42 PM (116.122.xxx.225)삼양라면이 좋은 줄 아세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 영향으로 못먹고 안먹어서 라면맛도 모르다가
삼양 칭찬들 하시기에 이건 뭐~ 몸 버렸습니다. 허릿살이 접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
저도 농심과 권력의 비호관계 때문에 걔네들 싫어하지만 이런식의 접근은 보기 좋지 않아요.
세상은 농심을 거부하는 이도 농심을 먹는 이도 함께 사는거죠.27. mm
'11.6.22 5:44 PM (125.187.xxx.175)전 삼양만 먹지만 이건 뒤담화 맞아요.
왜 이렇게 다른 집 부엌 구경 재미나게 하고나서 그릇자랑이네 신라면 먹네 말들이 많은지.
어디 무서워서 이벤트 글 올리겠어요?
그분들 보시기 전에 얼른 지웠으면 좋겠습니다.28. 에효
'11.6.22 5:49 PM (222.155.xxx.201)정말 왜이러시는거에요. 이건 됫담화잖아요.
이렇게 말이 많아서 글이나 올릴수있겠어요? 정말 성격이 특이하시네요.
아무리 익명으루 쓰는 글이지만 넘하십니다. 용케 그런것만 찾아보시네요.
얼렁 지우심이 좋겠어요.29. ..
'11.6.22 6:12 PM (180.224.xxx.19)헉....
마트 가보세요... 삼양라면은 구석에 조금 진열돼 있어 찾기도 힘들어요.
삼양 선호하는 님 같은 분 주위에 찾아보기도 힘들구요.
현실을 너무 님 취향대로만 짜맞춰 보려 하지 마세요.
여기서 지나친 삼양 찬양글 볼때마다 거부감 드는 저같은 사람도 82 회원입니다.
저 농심도 안좋아합니다.
그냥 라면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서 유독 농심 비판+삼양 찬양 글 볼 때마다 좀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30. a
'11.6.22 6:15 PM (175.124.xxx.139)허~~ 농심 라면 있다고 이렇게 까시면 안되죠.
님 참 이상합니다
삼양 라면 먹고프다가도 다른 제품 사야겠네요.
별거에 다 뒷당구를 치십니다요.
별 사람 다 있어요 어이구야.31. phua
'11.6.22 6:37 PM (218.52.xxx.110)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100원 짜리 껌같은 것을 팔아서( 우리 고까짓 것.. 하며 사 먹었지만.)
공군의 활주로도 바꾸게 만드는 세상에 살다 보니
조미료 범벅인 라면에도 목숨을 걸게 되더 군요...32. 참
'11.6.22 7:27 PM (121.136.xxx.210)먹는 음식이 뭔 죄라고....
33. 의문점
'11.6.22 8:30 PM (118.217.xxx.12)조금 더 생각하고
삼양라면 먹었으면 좋겠어요...
넝심이나 로떼는 심각하게 미운 짓 많이 합니다. 도저히 알고는 팔아줄 수 없을 만큼요.
삼양라면 중 입에 맞는 걸로 찾아보세요. 저는 요즘 장수면에 계속 꽂혀있어요.34. ,.
'11.6.22 9:16 PM (125.176.xxx.140)앗, 저도 살짝쿵 그런생각했어요^^:;;;
혼자 서운해하기도 했공....ㅎㅎ35. 아기엄마
'11.6.22 10:05 PM (125.179.xxx.150)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아직도 죽어라 농심, 남양, cj 불매하고 있는 1인!!!36. 여긴
'11.6.22 11:53 PM (175.114.xxx.199)자유게시판..뒷담화도 할 수 있는 공간 아닌가요..
원글님의 ㅣ생각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들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아니.......많을 것 ???37. wjeh
'11.6.23 3:51 AM (112.155.xxx.72)늘 생각한 게 자게와 살돋, 키톡의 구성층이 성향이 좀 다르다 였어요. 살림 열심히 하시는 분들 중에 정치 사회쪽에는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더라구요. 성향의 차라고 봐야죠.
그래도 미국 소고기 싸게 사서 요리했다는 글은 안 올라오니 다행이죠.38. 원글님
'11.6.23 8:43 AM (125.132.xxx.93)관찰력이 좋으시네요^^
뒷담화도 할수 있지 댓글들이 좀 그렇네요
전 요리 고수들은 조미료가 첨가되어있는 시중 간장이나 소스등을 잘 사용 안하는줄 알았더니 안그러더군요...^^ 다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전 라면은 삼양도,농심도 안먹고 생협에서 파는 채식라면만 먹는데 사은품으로 신라면 받아와서 버리지는 못하고 계속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언제 채식라면 떨어지면 먹겠죠... 그냥 맘편히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았게니 생각하셔요~~^^39. 어쩌죠?
'11.6.23 9:08 AM (119.207.xxx.244)울집은 신세대 아들들 다 통틀어 신라면 삼양라면만 먹습니다.
특히 삼양라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40. ....
'11.6.23 10:38 AM (123.109.xxx.203)농심 회사에 다니는 가족이 있을수도 있지않나요?
나의 열정을 정의라고 강요하지 말라...41. ...
'11.6.23 10:42 AM (121.133.xxx.161)삼양이 더 맛있으면 삼양라면 먹겠죠.
농심 끊을려니 신라면이 발목을 잡더라구요...
그러게 맛있게나 만들던지
농심 대신 삼양라면 먹는게 뭐 대단한 의식있는 행동이라고
ㅉ ㅉ42. 수세미
'11.6.23 10:48 AM (180.71.xxx.82)편의점을 하고 있는데요
삼양라면이랑 신라면..거의 동량으로 잘나가는데
신라면은 젊은사람들이 주로 사가고 삼양라면은 어르신들이 많이 사가십니다.
라면에 추억..은 역시 삼양라면 이지만 저는 삼양라면이 별로 맛이 없아서
라면이 먹고싶을때는 해물탕면 먹습니다.
저희집 주방 한쪽에 있는 라면통을 보니까
삼양,신라면,진라면,해물탕면.. 그리고 침깨라면(용기)이 가득 있네요^^43. ..
'11.6.23 11:04 AM (119.17.xxx.110)갑자기 숨이 턱하니 막히고 답답하네요.
44. 무섭네요
'11.6.23 11:09 AM (58.145.xxx.124)헐.... 별걸다가지고...
사진안올리기 잘했네요. 저희집 찬장에도 신라면이 들어있는데.45. ......
'11.6.23 11:09 AM (124.54.xxx.226)원글님~ 세상에서 가장 당황스러운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거 아닐까요?
여기 회원이 10만명이 넘어요.46. 코메디
'11.6.23 11:11 AM (116.41.xxx.7)뭡니까!! 이게..
47. ..
'11.6.23 11:14 AM (14.50.xxx.75)살림돋보기 , 키톡은 자주 들어가지만, 자게는 좀 뜸하게 와요. 현실과 좀 동떨어진 면이 많이 있잖아요.
48. 우리집에도
'11.6.23 11:16 AM (124.48.xxx.211)농심이라기보다는 신라면 중독자 한사람 있는데
느끼하기는 한데 매운맛에 중독이 된듯하다고해요
빨계떡인가 그게 덜느끼하고 맛난데 넘 매워 조금만 덜 매우면 당장 갈아탄다고하더라구요...
전 신라면은 죽어도 못먹어요 넘 느끼해서요...농심이니 삼양이니를 떠나서...
엉뚱한 소리 함 해보고 지나갑니다...49. 쫌..
'11.6.23 11:18 AM (118.130.xxx.163)농심 꺼 좀 먹으면 어때요? 완전 짜증나네요.
50. 요즘
'11.6.23 11:30 AM (218.155.xxx.145)넝심라면중에 제 입에 맞는건 사먹지만 ,, 신라면은 제 입맛에 안맞아서 돈 주고 사지는 않는데
요즘 자꾸 사은품으로 붙어 와서 저희 집도 싱크대 한켠에 쌓여 있어요
근데 신라면을 좋아해서 사놨건 어쨋건간에 남의 집 주방 구석에 무슨 라면이 있는것까지
뭔 상관이래요 ?51. ㅎ
'11.6.23 11:31 AM (125.152.xxx.179)^^;;;;;;;;;;;;;;;;;;;;
52. 하하하
'11.6.23 11:37 AM (125.184.xxx.55)저두요!!!!!!!!!!!!!!
넝심 라면이 많이 등장하길래 뒤로가기를 재빨리 눌렀어요.
보기 싫어서요 ㅡ.ㅡ;;53. 원글님
'11.6.23 11:44 AM (112.150.xxx.134)210.111.238
돌아이??
님같은 부류들 넘 징그러워서 삼양 더 않먹어요
암튼!! 3대 세습은 언급도 못하는 한걸레나 좌파들이나 ...한겨레 경향 광고 더 주지말아야 정신좀 차릴듯 ...불매운동 할수록 매출은 는다는데 설명좀 해보시지
일본 수출길 까지 열여서 농심 장사 엄청 잘됨니다54. 요런
'11.6.23 11:48 AM (112.150.xxx.134)14.32.179
개념녀 때문에 82게시판이 저어질이 된거네요
정화합시다
원글이나 이 아이피나 정화 대상입니다
눈치도 없이..어디다 대고 농심 불매야!!
아직도 촛불시위 기억에서 헤메는 불쌍한 좌파들55. 댓글이
'11.6.23 11:51 AM (112.150.xxx.134)211.196.2.xxx
산으로 간적 없습니다
농심 불매운동은 한겨레 경향에 광고 안주는거 미워서 한다고 주구구 장창 여기다
글올린거 기억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벌써 상실하셨나?56. .
'11.6.23 11:53 AM (211.196.xxx.39)14.32.179님을 저어질이라고 해서 한찬을 찾아 읽어 보니 잘못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요.
112.150.님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열을 내고 계시나요?57. 한걸레
'11.6.23 11:55 AM (112.150.xxx.134)211.196.2.
무료구독 하라고... 집앞에 쌓였는데 어디다 신고 하나요?
않 본다고 분명히 의사표현 했는데 저러면 신고 대상 아닌가요?58. 왜? 열나냐고
'11.6.23 11:57 AM (112.150.xxx.134)211.196.2.
농심 불매운동 할때 신라면 맛있다고 댓글 올렸드니 ..
알바라고 달겨든거 벌써 잊었군들..59. .
'11.6.23 11:58 AM (211.196.xxx.39)한겨레가 무료구독을 강권 한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 듣네요.
사실 이시면 1566-9595로 문의 하세요.
본사 구독, 배달 담당 전화번호 입니다.60. 접수했음
'11.6.23 12:00 PM (112.150.xxx.134)211.196.2.
님이 몰랐다면 눈과 귀를 한쪽만 열고 사는것임...왼쪽만61. .
'11.6.23 12:02 PM (211.196.xxx.39)112.님은 님과 의견이 다른 사람은 무조건 때리고 싶은 심정이신가봐요?
^^
맛있는 점심 드시고 그만 릴렉스 하시지요.62. ㅇㅇ
'11.6.23 12:33 PM (121.174.xxx.177)저도 그런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다 내맘 같지는 않다는 것.. 그점에 실망하시면 쉬이 지치니... 그저 내 양심에 따라 지키고 움직일뿐입니다... 22222
63. 아니 뭐
'11.6.23 12:37 PM (175.206.xxx.110)개인의 취향이죠. ㅎㅎㅎㅎ
저는 삼양라면 중 장수면과 된장 라면 진짜 좋아하는데요.
신라면 과 사천짜장도 저희 집에 있어요.
그리고 신라면은.. 각종 마트 행사 때 증정으로 많이 주더라고요.
은행에서도 하나씩 건네 주시던데;; 그만큼 대중화 된 거겠죠?????????
장수면 주거나 된장 라면 주는 마트를 못 봤네요 ㅠㅠㅠ64. 님은..
'11.6.23 12:37 PM (112.150.xxx.134)211.196.2.
마땅이 대꾸할 말이 없으시군여,,,,길게 변명하셔야 되는데...짧게 동문서답하시네요
님도 삼양라면으로 점심드시고 속차리세요65. 참
'11.6.23 12:41 PM (112.150.xxx.134)비겁하고 뻔뻔한 좌파들입니다
살돋 게시물 힘들게 올렸을텐데 ...원글같은 무놔아도 있으니
이벤트도 여기 좌파들 눈치보여서 맘대로 못하겠네요
이 원글이는 아직도 글 안내리는 속맘이 뭔지?
좌파들이 여기 게시판 주류라고 아직도 착각하고 사는건지...66. ////
'11.6.23 1:09 PM (121.160.xxx.41)여기 삼양라면 먹는 사람들만 모이는 까페도 아니고 농심 먹는 사람이 글 못 올릴 이유가 뭔가요?
색안경 끼고 보지 마세요.
그리고.. 삼양라면 맛없다 하시는 분들 포장마차 드셔보세요. 맛있어요.67. .........
'11.6.23 1:33 PM (112.170.xxx.206)오지랍도 업그레이드 되나 보네요.
ㅅㅇ라면팀들!!
더 거센 반감이 생기기 전에 그만들 하세요.68. /
'11.6.23 1:36 PM (211.46.xxx.253)제대로 배우지 못한 어줍잖은 진보들이 이래서 무서운 거죠.
정말 제대로 된 진보주의자들은 이러지 않아요.69. ,.
'11.6.23 1:46 PM (121.180.xxx.41)라면 잘 사지도 않는데 마트 쇼핑몰에서 주문하면 언제부터인가 덤으로 항상 오는게 안성탕면이나 신라면이네요. 삼양라면은 덤으로 한번도 안받아봤어요. 개인적으로 라면 한번씩 사먹게 되는 건 삼양 장수라면, 팔도 비빔면 이구요. 농심 라면은 사은품 받아서 다른 사람 준것도 있고, 찬장에 보관 중인 것도 있고 그렇네요. 저처럼 덤으로 받은 걸수도 있고 당연하게 개인 입맛일 수도 있어요. 여기 게시판이 전부도 아니고 살돋게시판이 전부도 아닌데, 살돋게시판과 비교해서 여기 자게 대로가 아니었다고 실망(?)하실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70. 님은..
'11.6.23 3:05 PM (112.150.xxx.134)121.180.231
이 내용으로 글좀 그만 올리세요
라면 글만 올라오면 같은 내용반복해서 올리시네요
삼양 장수라면 타령 벌써 몇번짼지... 그만좀 올리세요
마트서 삼양, 오뚜기 덤 많이 줍니다
농심 덤 받아본적 없어요..입은 삐***도 말은 바로 합시다71. -_-
'11.6.23 3:06 PM (124.0.xxx.2)라면은 넝심아닌 걸로 과자는 로테 아닌걸 쭉- 먹고 있어요...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진 않아요. 그냥 슬쩍 권해요^^ 전 진보가 뭔지 잘 모르는데...그냥 애들 엄마로서...
72. 전..
'11.6.23 3:15 PM (112.150.xxx.134)애들 키워본 엄마로서 삼양 안먹여요
73. 혼자
'11.6.23 3:25 PM (122.32.xxx.30)생각만 하시지...이런 글은 좀 그렇네요.
저는 살돋에서 다른분들 정갈한 부엌 구경하느라 사실 찬장구석에 있는 그룻도 아니고
라면봉지에는 눈도 안 간 사람이지만
제가 깨끗하게 부엌 정리하시고 사진까지 찍어서 글올리신 분이라면 상처받고
82에 발 끓을것 같아요.
라면을 무엇을 먹든 그 분 자유고...
ㄴㅅ 라면 먹는다고 개념없는 것도 아닌데..
82에 오래된 회원으로서
언제부터 82가 이렇게 편협해졌나 하는 생각이 들어 슬프네요..74. ㄴ
'11.6.23 3:25 PM (116.120.xxx.230)살돋이야 말로 그닥..................
75. 혼자
'11.6.23 3:27 PM (122.32.xxx.30)글 쓰다보니 문장의 호응이 안 맞네요...
수정하기 곤란하니 알아서 읽어주세요.
요즘 82보면 국어 틀리면 바로바로 지적하시는 분이 많아서 따로 덧붙입니다.76. 정말....
'11.6.23 3:29 PM (221.160.xxx.71)궁금해서 그런데요?
112.150.147 님 애들 키워본 엄마 맞으세요?
막말에 어설픈 좌파 어쩌구......
정녕 애도 아닌 애들 키워본 엄마 맞으신지요??????77. 정말....
'11.6.23 3:34 PM (221.160.xxx.71)원글님 ( 112.150.147.xxx , 2011-06-23 11:44:07 )
210.111.238
돌아이??
님같은 부류들 넘 징그러워서 삼양 더 않먹어요
암튼!! 3대 세습은 언급도 못하는 한걸레나 좌파들이나 ...한겨레 경향 광고 더 주지말아야 정신좀 차릴듯 ...불매운동 할수록 매출은 는다는데 설명좀 해보시지
일본 수출길 까지 열여서 농심 장사 엄청 잘됨니다
요런 ( 112.150.147.xxx , 2011-06-23 11:48:27 )
14.32.179
개념녀 때문에 82게시판이 저어질이 된거네요
정화합시다
원글이나 이 아이피나 정화 대상입니다
눈치도 없이..어디다 대고 농심 불매야!!
아직도 촛불시위 기억에서 헤메는 불쌍한 좌파들
댓글이 ( 112.150.147.xxx , 2011-06-23 11:51:20 )
211.196.2.xxx
산으로 간적 없습니다
농심 불매운동은 한겨레 경향에 광고 안주는거 미워서 한다고 주구구 장창 여기다
글올린거 기억하는 사람들 많다는거 벌써 상실하셨나?
왜? 열나냐고 ( 112.150.147.xxx , 2011-06-23 11:57:11 )
211.196.2.
농심 불매운동 할때 신라면 맛있다고 댓글 올렸드니 ..
알바라고 달겨든거 벌써 잊었군들..
님은.. ( 112.150.147.xxx , 2011-06-23 12:37:09 )
211.196.2.
마땅이 대꾸할 말이 없으시군여,,,,길게 변명하셔야 되는데...짧게 동문서답하시네요
님도 삼양라면으로 점심드시고 속차리세요
참 ( 112.150.147.xxx , 2011-06-23 12:41:36 )
비겁하고 뻔뻔한 좌파들입니다
살돋 게시물 힘들게 올렸을텐데 ...원글같은 무놔아도 있으니
이벤트도 여기 좌파들 눈치보여서 맘대로 못하겠네요
이 원글이는 아직도 글 안내리는 속맘이 뭔지?
좌파들이 여기 게시판 주류라고 아직도 착각하고 사는건지...
님은.. ( 112.150.147.xxx , 2011-06-23 15:05:57 )
121.180.231
이 내용으로 글좀 그만 올리세요
라면 글만 올라오면 같은 내용반복해서 올리시네요
삼양 장수라면 타령 벌써 몇번짼지... 그만좀 올리세요
마트서 삼양, 오뚜기 덤 많이 줍니다
농심 덤 받아본적 없어요..입은 삐***도 말은 바로 합시다
전.. ( 112.150.147.xxx , 2011-06-23 15:15:41 )
애들 키워본 엄마로서 삼양 안먹여요78. ,.
'11.6.23 3:44 PM (121.180.xxx.41)112,150.147
라면 관련 글은 물론 댓글도 처음 다는 건데요? 이런 글을 또 올리지 말라니요? 제가 무슨 글을 어떻게 올리던가요? 님이야말로 입은 삐***도 말은 바로 하십시다. 매번 받는 덤이 안성탕면, 신라면 덤이라 제 경험을 댓글로 달았을 뿐인데 왜 님이 발끈하시죠? 제대로 확인하고 댓글 다세요79. 안타깝게도
'11.6.23 3:51 PM (114.204.xxx.145)그래서 세상은 맘과 다르게 천천히 변해갑니다.
80. 미국살때
'11.6.23 4:06 PM (180.66.xxx.37)라면은 무조건 농심신라면..이었어요. 먼여행다녀오면 반드시 신...
그런데 82알고부터 삼양먹어요. 하루는 막내가 신라면 붙들고 꼭먹는다고..하길래 할수없이 사서 먹었어요. 그런데
울 식충이 세아들과 남편 나.. 다들 먹다 젓가락 놓았답니다. 스프맛이 이상하고 격해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예전엔 미쳐 못느꼈던 맛이.....;;;;
그담부턴 절대..삼양.ㅋ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ㅋㅋㅋ 신라면 블랙... 정말???
아니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