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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입도 짧고 자주 아프네요. ㅠ.ㅠ

속상 조회수 : 359
작성일 : 2011-06-20 01:17:06

제 탓일까요?

둘째가 올해 7살인데, 너무 자주 아프네요.

작년 가을에 한약을 먹이고 나서 겨울내내 감기 한번 안하던 애가
3월 이후로 감기, 비염, 인후염, 장염 등등...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아프네요.
좀 나았다 싶었더니 얼마전엔 성홍열에 걸리고...

또 겨우 나았다 싶었는데, 바로 감기 걸리고
이번 휴일 새벽부터 빈속에 계속 토하기만 해서
또 들쳐업고 병원가 링거 맞고 오고...

저도 제대로 잘 키우지 못한 것 같고...
뭘 좀 해 먹이고 싶어도 똑똑하지 못한 엄마라, 험난한 세상이라 힘들기도 하고...
아~~ 이래저래 심난해서 하소연 하고 싶은 밤입니다.


IP : 114.205.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0 1:25 AM (24.16.xxx.107)

    아이 아플 때 제일 속상한 거 이해해요.
    똑똑하지 못한 엄마라는 자책은 하지 마세요. 사랑으로 키우는 건데요...

  • 2. ..
    '11.6.20 1:38 AM (24.16.xxx.107)

    아플 때는 잘먹고 편안히 쉬는 게 중요한데,
    입이 짧다고 하니, 정형화된 밥+반찬으로 이루어진 세끼 식사에서 벗어나 간식 위주로 먹거리를 해주면 어떨까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계란을 먹게 하고 싶으면 반찬으로 주는 대신 간식으로 삶은 계란이나 스크램블 에그나 두부를 섞은 계란찜이나 오믈렛을 만들어 주고요,
    고기를 먹이고 싶으면 햄버거를 만들어 주고, 생선도 튀겨서 버거로 만들어 주고,
    그 밖에 옥수수 고구마 같은 것들 많이 주고요...
    과자도 만들 수 있으면 만들면 좋구요.
    ..또 뭐가 있을까, 생각나면 또 댓글 달게요.

  • 3. 속상하시겠어요
    '11.6.20 1:49 AM (74.176.xxx.78)

    저희애들 어릴때 그랬어요. 운동선생님이 그럴수록 운동시켜야 한다고
    하도 설득하셔서 운동시작했었는데요, 일리는 있는 말씀이셨어요.
    입이 짧은 애들이 몸이 약한건 일반적이잖아요.
    그래서 밥을 잘먹도록 유도하면 된다는 간단한 말씀이셨는데,
    운동을 일주일에 세번씩 골골한 애들 데리고 다니며 저도 함께 고생좀 했었어요.
    나중에 보니 틀린말씀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는 지난 3월 이후 앓았던 감기에 싸이너스(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쪽 감염이 남아있었던 게 아닐까요? 그 여파로 감기에서 비염, 인후염 이렇게 이어지게 된것은
    아닐래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속상해하지 마시고 잘 돌보시길 바래요.

  • 4. ........
    '11.6.20 2:04 AM (61.101.xxx.87)

    일단 운동시키세요. 막 뛰어놀고 몸을많이 써야 음식도 안가리고 잘먹어요.
    인스턴트 절대 먹이지 마시고, 특히 비염, 감기는 면역력이에요. 운동해야 낫습니다..

  • 5. ...
    '11.6.20 2:29 AM (175.198.xxx.195)

    맞아요...운동이요~
    저 아는 집에도 애들이 약했는데
    아빠가 적극적으로 운동 시키데요.
    남자애들이라 축구를요.
    아빠가 아침에 10분씩 뛰어주었는데
    이제는 한시간씩 뛸 정도로 늘었대요.
    밥 무지 잘 먹구요...잠도 잘 자구요...무엇보다 징징거리는 것 없어져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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