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유아복 회사에 다녀요
그래서 때때마다 옷을 왕창왕창 보내줘서 저희 아이들 잘 키웠어요.
친구 첫째가 아들이고 얼마전에 둘째를 또 아들을 낳았는데
이제껏 너무 고마워서
둘째 낳을때 선물 꼭해야지..하고 계속 뭐하지?
(왜냐면 옷선물은 의미없고 첫째랑 같은 성별이고, 아기띠같은 유아용품도 이미 있고 하니까.)
고민만하다가
얼마전 잠이 안와 뒤척이다 번쩍.
제가 선물을 깜빡한것 같아요..(한지 안한지 가물가물해요...)
너무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섭섭해할것 같고..
제 맘은 정말 그게 아니라 오히려 계속 고민하다가 딱 고타임에 깜빡했던건데..
암튼간에.
이런 경우인데
둘째 아들을 위한 선물 뭐가 좋을까요????
아님.. 친구를 위한 선물이라도 추천 부탁드릴께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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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째 아들을 위한 선물 뭐가 좋을까요? 옷말구요..
아들 둘인 친구 조회수 : 252
작성일 : 2011-06-19 23:59:04
IP : 27.115.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0 12:17 AM (110.12.xxx.29)친구를 위한 선물이 좋을 듯.
둘째낳으면 수고했다고 스스로조차 잘 생각안하게 됨.2. ...
'11.6.20 2:38 AM (112.151.xxx.37)전 출산한 친구한테 옷 사줬어요.
애 옷말고 친구 옷으로.
애낳고나면 입을게 참 마땅치가 않아요.
몸이 아직 빠지지 않았으니 원래 입던 옷은 불편하고...
그렇다고 임신복을 계속 입을 수는 없고...
큰 돈주고 제대로된 옷 사려면..살빠지면 못 입을 것같아서
돈아깝고...
저도 잘해주고 싶은 일이 있는 친구라서
30만원 정도 예산잡고 마트갈때나 직장갈때나
두루두루 이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사다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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