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널 좋아해주는 상대를 만나라?' 헛소립니다.
1. ㅇㄹ
'11.6.19 4:42 PM (175.112.xxx.223)이게 뭔 고리타분한 멍멍이 소리임...
2. 소똥같은 소리
'11.6.19 4:43 PM (110.174.xxx.207)oldies but goodies~
그리고 이게 그른 소리라야 멍멍이 소리죠, 이 양반아.3. 무크
'11.6.19 4:45 PM (118.218.xxx.197)연애는 해 봤는 지 몰라도 진짜 사랑은 안 해 본 분인 듯~
4. dd
'11.6.19 4:52 PM (121.189.xxx.185)좋은 글 감사합니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씀이네요..5. ㄴㅁ
'11.6.19 4:53 PM (115.126.xxx.146)ㅋㅋㅋ
참....사람들 속에 섞여 살기 힘들죠
말을 액면 그대로 고대로 딱 고만큼만 알아들으시네...
여자를 오직 외면, 겉모습, 생긴 거. 겉치장으로만
보고 사귀나보네...사람이 인간이 아닌,6. ....
'11.6.19 4:55 PM (58.122.xxx.247)음 ,,,
맞는말이기도 하고
틀린말이기도 한것이
있는그대로의 내자신을 알고 자신에맞게 만나면 남자못만날이유없지요?
다만 늘 주제보다 높게?잡으려니 안되는거지요7. ....
'11.6.19 5:00 PM (58.122.xxx.247)주제파악?욕인가요 ?
아니지요8. 전
'11.6.19 5:13 PM (112.151.xxx.43)이 글 공감가요. 물론 부정하시는 분들 마음도 공감하구요.
알고는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뭐 그런 내용을 담담하게 잘 쓰셨네요.
모든 사람들의 상황이 이 글 그대로이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 상당히 많죠...
다들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참고 하셨으면 좋겠어요.9. 흐음,,
'11.6.19 5:44 PM (211.222.xxx.142)결국 자기 투자하란 말씀인데요, 공감해요.
나이가 마흔이 넘어도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분들은 여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거 같아요.10. ..
'11.6.19 6:28 PM (114.204.xxx.7)좋은 말 같은데요..외모지향적인 성격의 글만 나오면 너무들 예민해지시는 것 같아요. 속뜻이 그것만은 아닌데...
11. ...
'11.6.19 6:29 PM (218.157.xxx.112)요즘 30대들 3명 중 1명이 미혼이라 합니다.
주위에도 보면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분들도 다 자기관리하고 멋지게 살아갑니다.
단순히 짝을 만나기 위해? 33살까지라는 생물학적 커트라인을 정하고
관리에 들어간다는 것이 좀 고리타분하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연애나 결혼하기보다 자신을 꾸미는것보다는
직장에서의 성공, 커리어, 자기만족을 위해 자기자신의 내면 외면을 가꾸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
뭔가 나이에 압박!
시집가려면 좋은 남자에게 잘 선택되어질수 있도록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꾸미고 열심히 들이대어야 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이제 여자 나이 33 아무것도 아닙니다.
100세 넘게 사는 세상이 왔습니다.
더 젊게 살도록 하고, 정신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혼자서도 잘 살면 됩니다.
외적인 면 보다 저는 정신적인 성숙과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위에서도 그런 사람 많이 봤구요.12. ....
'11.6.19 6:33 PM (218.157.xxx.112)이어서... )
있는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모두 같은 사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못난 부분도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맞추지 마시고,
남자들이 나에게 맞추도록 만드십시오.
당신만의 매력으로!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은
발전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계속하여 자신을 성장시킬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본 모습에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구요.13. 뭐
'11.6.19 8:09 PM (183.98.xxx.203)틀린 말은 아니네요
일단 대부분의 남자가 시각에 약해
용모가 조금이라도 나은 여자를 만나려 해요
그리고 기왕이면 어린 여자14. 시각에 강함
'11.6.19 9:30 PM (110.174.xxx.207)남자가 시각에 더 강한겁니다, 그래서 시각적 아름다움에 훨씬 더 민감한 거죠.
사냥을 하려면 시각위 뛰어난 편이 더 유리하거든요.
여성은 청각과 촉각에 더 강합니다. 사냥보다는 채집을 했고 새끼를 보호하느라고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이죠.
현대 문명을 누린 것은 1만 년도 되지 않은 일이고, 사실 우리의 뇌는 대부분 우리가 원시인이던 시절 DNA에 새겨진 정보들에 더 민감한 겁니다, ^^;15. 솔직히
'11.6.20 9:44 AM (222.107.xxx.181)공감합니다.
야박하게 들릴지 몰라도 절대 틀린 말이 아니에요.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거고
남자들이란, 세상이랑, 그렇고 그런거죠.16. 사실
'11.6.20 11:21 AM (115.136.xxx.165)맞는 말이네요. 결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분들이면 몰라도 죽기전에 결혼 한 번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말인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4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0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2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3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1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77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0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4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8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48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1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4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2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7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08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0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77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4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4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58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89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3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0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37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6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8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7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1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79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