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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칸 사흘째 식단과 체중 변화 보고서, 그리고 질문하나.

다이어터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1-06-18 12:06:55
오늘로 뒤칸 사흘째구요.

162센치, 53키로로 시작,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온 직후 잰 체중

첫째날 : 53.0
아침 : 저지방 우유한컵 + 달걀 삶은 것 2개(노른자까지 다 먹음)
간식1 : 저지방 우유 넣은 라떼 1잔 (설탕 시럽 무첨가.)
점심 : 스테이크 110g(오븐에 구웠어요)
간식2 : 국화차 한잔
저녁 : 스테이크 110g
간식 3 : 저지방 우유 반잔

저는 첫날 저녁부터 두통이 심해서 저녁에 타이레놀 두알 먹고 잤고요.
둘째날부터 오전에 7시부터 10시사이에 좀 어지럽고 기운 없는 것 말고 두통은 괜찮아졌어요.

둘째날 체중 : 51.7
식단은 첫째날과 똑같고(스테이크는 20g 늘렸어요), 간식 2를 국화차 대신 녹차로 바꿔줬고요.

셋째날 체중 : 50.8
오전 어지럼증이 어제보단 견딜만 하고요.
식단은 똑같이 갈까 하는데요.


생각보다 힘들기도 하고, 의외로 별로 힘들지 않기도 하고요.
단거 유혹이 심한데(과자, 사탕, 초콜렛... ㅠ.ㅠ) 그것 외에는 특별히 밥 생각이 나거나 하지는 않네요.

아, 식단과 상관없이
매일 아침 센트룸 1알, 오메가3, 비타민C 1알  먹고 있구요.
변비는, 첫날은 변을 못봤고, 둘째날 변 봤어요. 아무래도 먹은 양이 적으니 변도...;;;



저는 5kg 빼는 게 목표고요, 1단계를 5일 해볼까 하는데 하루하루 쏙쏙 빠지는 게 재미있네요.




여기서 질문.

누가 뒤칸 다이어트의 원리를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다이어트라는 게 원래 소식과 운동인데, 운동은 스트레칭 조금 하는 것 외엔 거의 안하다시피 하고요.
딱히 소식 같지도 않은데요. 스테이크도 안심이 아니라 등심이나... 기름기 좀 있는 부위 먹거든요.
칼로리가 그렇게 낮을 것 같지도 않은데, 하루에 1kg 씩 쑥쑥 빠지는 원리는 뭐죠?
IP : 118.137.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8 12:08 PM (211.196.xxx.39)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이 들어 가지 않으니 신체가 몸 안의 지방을 미친듯이 태워 없애는 거랍니다.

  • 2. .
    '11.6.18 12:09 PM (211.196.xxx.39)

    탄수화물이 들어 가지 않으면 확실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두부도 이용 하세요.

  • 3. 30대
    '11.6.18 12:10 PM (123.192.xxx.236)

    와...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일단 원글님 식단 그대로... 뭔가 따라하기 쉬울것 같아요.
    2단계 3단계도 식단 꼭 올려주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 4. 그러면
    '11.6.18 12:15 PM (14.53.xxx.193)

    나중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무게가 원상복귀하는 것 아닌가요?

  • 5. .
    '11.6.18 12:18 PM (211.196.xxx.39)

    순덕엄니가 소개하여 두신 사이트에 가면 자세한 설명이 있는데요
    그때 읽은 내용으로는 2,3단계를 시일을 두고 하면서 마지막에 탄수화물 섭취하면 요요가 없다네요.
    2,3단계의 기간이 약간 오래 걸리거든요.
    몸이 줄어든 몸무게에 적응하는 기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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