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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이 나와서.. 닮은 사람끼리 부부한다는..저도 궁금한데요..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1-06-18 11:48:21
저희 부부 정말 닮아보입니다.
이목구비 생김새가 똑같은 건 아니지만..
저는 쌍거플눈, 남편은 홑눈
이런 식으로 다 다른데..
희한하게 닮았어요.

게다가 남편 누나랑 저랑도 닮았고요.
그래서 시댁쪽 친척분들이 저를 그 누나인줄 알고..
저한테 **(남편이름)처 어디있냐고 물으실 정도예요.
현재 결혼7년차이구요.
그러니, 첨 보는 사람들은 시댁부모님들이 제 부모님인 줄 아는 정도거든요..


근데.. 제가 궁금한거는
이렇게 닮은 사람들끼리 살면 잘 산다는데
저희는 왜 그렇게 죽기살기로 서로 싸우고 사는지..

저희처럼 닮은 사람이 결혼한 경우에
저희처럼 싸우는 경우 있으신가요??
IP : 114.108.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8 11:56 AM (116.37.xxx.204)

    저도 시누랑 닮고 울 남편과 남매 같대요.
    결혼 오륙년까지 정말 싸웠어요.
    1년 날수보다 더 싸웠어요.
    왜냐면 안 싸우는 날은 없고, 하루 두번 싸우는 날은 있을 정도였거든요.

    결과적으로 제가 맘 비우고
    그가 내게 줄 수 있는 만큼을 바라고
    저도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로 했어요.

    누가 봐도 부러워한다고 자부하는 중년부부로 살고 있어요.

    형제 자매도 싸우잖아요.

  • 2. q
    '11.6.18 12:00 PM (114.201.xxx.75)

    저도 신랑이랑 오누이 같다고 그래요... 그래도 잘 안맞네요...

  • 3. .
    '11.6.18 12:20 PM (125.241.xxx.106)

    저희는 닮았다고 합니다
    너무 비슷하니 싸울일은 없지만
    극적인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부부는 무의식 중의 상처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잘은 몰라요

  • 4. ..
    '11.6.18 12:28 PM (110.14.xxx.164)

    원리 사람이 자기 닮은 얼굴에 호감을 느끼고 찾는대요

  • 5. --;;
    '11.6.18 12:48 PM (118.91.xxx.154)

    여행갔을때 남매인줄 알았냐고..보는사람마다 그런소리 많이 들었는뎁..제가 누나인줄 ㅋㅋ
    6년이 지난 지금 싸운날이 정말 많아요...미친듯이 싸워요....왜그런진 저도 몰겠어요.
    그래서 닮은 사람끼지 절대 잘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호감은 있을지라고...

  • 6. ...
    '11.6.18 2:01 PM (115.86.xxx.24)

    상처가 비슷한 사람끼리라...
    왠지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는 댓글이네요.

    저도 따져보면 하나도 안닮았는데
    친한 동생들이 둘이 분위기가 비슷하다. 하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미친듯이 싸우면서 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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