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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씨 부인 넘부러워요~

어쩔 조회수 : 16,082
작성일 : 2011-06-17 10:54:40
차승원씨 너무 멋지네요
일단, 외모는 ,,뭐 우리나라에 저런 남자 또 있을가 싶고.
평범하게 사는 나는 죽을때까지 저런 외모 가진 남자 실물로는 볼일 없겠죠?..
저번에 토크쇼에서 자기 친구 한명도 없다고..어린나이에 가족이 생기고 그가정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없었다고 했는데 진짜 가정적인가봐요
예전에 제가 차승원씨 부인이 한말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하나 있어요
남편 인기스타 되고 난후부터는
현금인출기에서 돈뽑아 쓰는 일밖에 자기는 할일이 없다..뭐 이런말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이분 남편복은 대박이신것 같습니다
IP : 218.51.xxx.2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7 10:57 AM (58.227.xxx.31)

    부인이 5살 연상 맞나..
    헐 팔자 대박..ㅋㅋ
    근데 차승원 외모에 왠지 가정적이란건 쉽사리 상상이 잘 안가네요..ㅋㅋ
    도도해보이는데..

  • 2. 정말
    '11.6.17 10:58 AM (121.136.xxx.143)

    대박인것 같아요.
    나이도 연하에.....

  • 3. 별로
    '11.6.17 10:58 AM (222.109.xxx.100)

    쉽지만은 않은 인생일것 같던데요...하루도 맘 편한날 없을듯.

  • 4. dkdkdk
    '11.6.17 10:59 AM (124.49.xxx.74)

    가정적인거 맞아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제 지인이 집안 사람인데 매일 집에만 있다네요
    딸도 차승원이 소아과건 슈퍼건 놀이터건 어디든 아빠랑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아닌 아빠가 일없을땐 항상 딸을 데리고 다닌다구 말하던데요?

    암튼 집돌이는 맞는듯.

  • 5. 저도 ㅠㅠ
    '11.6.17 11:00 AM (203.226.xxx.51)

    보니까 요새 트위터 하던데
    그많은 멘션에 모두 답을 하는것 같다는...정말 대단

  • 6. 별로
    '11.6.17 11:00 AM (112.168.xxx.63)

    솔직히 아무 관련없는 우리들이야 그저 눈에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고
    느끼니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직접 사는 사람은 말 못할 고민이나 힘든게 많을 거 같아요.

    드라마에서는 연기니까 그렇지
    실제 저렇게 행동하겠어요.

    개그맨들 집에 가면 말 한마디 안하는 사람도 많다잖아요. 힘들어서...

  • 7. ..
    '11.6.17 11:01 AM (115.136.xxx.29)

    살림 깨부시며 싸웠다는 건 옛날 말 아닌가요? 저도 남편과 사이 좋지만 싸울때는 무섭게 싸워요

  • 8. .
    '11.6.17 11:03 AM (124.216.xxx.117)

    딸을 진짜진짜 이뻐하나보더라구요(자식인데 당연하지만)
    운동회때 아줌마들 사이에서 그 기럭지로 서서 운동자보고있는 사진이나
    딸아이 손잡고 편의점 왔다가는 사진
    팔에 새긴 문신도 딸아이 세례명
    소아과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등등
    그런데 부인이 부럽기도 하지만 별로님 댓글처럼 힘들꺼 같아요/그리고 차승원씨 부인친정도 잘산다네요

  • 9. dkdkdk
    '11.6.17 11:05 AM (124.49.xxx.74)

    위에 제 지인이 집안사람이라 가정적이란 말은 많이 들었는데 부인집 부자인것도 맞아요

    그 부인 남동생도 (차승원씨 처남)) 차승원씨같은 느낌의 정말 훈남인데 큰 빌딩이 그 분꺼예요

    부잣집 처가란 말 맞아요

  • 10. ........
    '11.6.17 11:06 AM (58.227.xxx.31)

    친정 잘사는건 맞음..
    나우누리에 연재하던 글 묘사만 봐도..

  • 11. ..
    '11.6.17 11:13 AM (221.138.xxx.215)

    보이는것만은 다가 아닐꺼다...라는 질투어린 위안을 좀 하면 나아질까요? ㅎㅎㅎ
    잘난 사람 보는거와 같이 사는건 분명히 틀릴테니까요.

  • 12. 일반회사원도
    '11.6.17 11:14 AM (175.201.xxx.218)

    직장 다니다보면 애들 신경 쓰기 쉽지 않은데,
    불규칙한 스케쥴인 연예인(활동도 그동안 영화도 찍고 꾸준히 바쁜 듯한데)이
    애들 챙겨서 병원 데려가고 하는 것 보면 충분히 가정적이란 말 들을만 하죠.
    저도 애 데리고 병원이나 다른 곳에서 봤다는 목격담 꽤 들었어요.
    그런데 부인되는 분이 그만큼 이것저것 경제적 조건 안 따지고 모험을 한 결과도 크지요.
    웬만한 사람은 그렇게 살라고 해도 계산 때리느라 못해요.
    인물 뜯어 먹고 산다는 보장도 없을 때고, 연하에 그땐 유명할 때도 아니라서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한 직업군에다 아무리 친정이 부유하다고 해도
    부모 반대 무릅쓰고 애까지 낳고 살림차려 살 정도면 모르긴해도 친구들 사이에서 무모하게 인생 걸었단 걱정도 들었을 걸요.
    그런 거 다 무시하고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란 것 하나로 밀고 나가다보니 대박친거지요.
    일단 남자들중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타입이란 것만 확실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애들 키울 때 조금이라도 손 가는 거 귀찮아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가정에 신경 쓰는 남자들 별로 못 봤어요.

  • 13. 봉잡았죠
    '11.6.17 11:21 AM (59.6.xxx.65)

    일단 다 떠나 차승원같은 연하를 꿰찼다는게 진짜 보통 행운이 아니지요
    전국민중에 과연 차승원같은 남자가 어딨을까- 닮은 사람 찾기도 어려울듯
    부인 진짜 대박중에 왕대박터진거 맞죠
    진짜 좋겠다~

  • 14. 홍삼
    '11.6.17 11:25 AM (118.219.xxx.110)

    남 부인 부러워 마시고 내 신랑 최고라고 추켜세우심이 좋을듯.
    어차피 그림의 떡 아닙니까?

  • 15. .
    '11.6.17 11:28 AM (125.139.xxx.209)

    전 부럽다는 생각은 잠깐~
    어제 공효진이랑 키스하는데 내가 열불나 죽는 것 같았음...아, 아까비~~~
    내 속이 이럴진대 부인은 다~ 포기하고 사시는지 싶었어요

  • 16. 집돌이
    '11.6.17 11:28 AM (124.48.xxx.211)

    라고 저렇게 부지런한 남자 흔치않죠...딸도 차승원이 소아과건 슈퍼건 놀이터건 어디든 아빠랑 다닌다고 하더라구요............................이런 남자들 참 부지런해요
    울 남편도 저런과인데 아주 좋아요..
    생활도 반듯하다면 아마 그아내는 그남편 쳐다만 봐도 이쁠거예요...
    전에 아내출연 토크때 ..
    부부동반 모임가면 여자 남자 따로 어우러지게 되는데
    나중에 보면 여자들쪽에 와서 수다떨고 있다고 하더군요...얘기하는거 좋아한다고...
    좋기도하고 재밌기도한 남자 같아요..
    근데
    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차배우랑 수다 떨면 엄청 잼 날것같다는...

  • 17. anaud
    '11.6.17 11:29 AM (116.40.xxx.63)

    아침방송에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무명이었을때 너무 가난해서 장남인 아들도 그기억을 고스란히 갖고 있어
    초등생때 살림이 좀 펴서 분당인가 넓은 집 살았을때 엄마가 돈좀 쓰면
    아들이 그때 기억 다잊었어 하며
    엄마 나무란다는..지금은 그보다 훨씬 잘살겠지만, 아주 고생했었나봐요.
    부인도 어린 남편이 방위하면서 돈벌려고 주말마다 모델쇼 올라가고
    야간알바도 뛰었다하고..오죽하면 결혼식도 제대로 못했겠어요.
    아이도 더 낳을생각도 못했다하고..
    그러다 다 해결되어 예쁜 딸도 늦은 나이에 낳았으니 더 애절하겠지요.
    돈과 명예에 파묻혀 흐트러지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는거 보면 ,
    자기관리하나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부인도 기가세니 어쩌니해도 남자가 일 잘하도록 내조하고 뒷말 안나오게 사는 모습보면
    서로 어려운점 있어도 노력하고 아껴주나보지요.
    저도 부럽기는 합니다.저랑 동갑인 부인의 안목에(?) 놀랍기도 하구요.
    그거 다 그분들 복일겁니다.

  • 18. ...
    '11.6.17 11:43 AM (121.187.xxx.100)

    차승원부인이 만일 이런결혼해도될까요?로 82쿡에 글올렸다면
    백이면 백사람 뜯어말렸겠죠
    친정부자에
    한참연하에
    볼거라곤 인물밖에없던 핏덩이랑 결혼찬성할 사람없을걸요
    결혼이 도박이긴하지만
    차승원부인 제대로 베팅해서 잭팟터뜨린거죠

  • 19.
    '11.6.17 11:43 AM (124.55.xxx.40)

    저는 정말정말정말 부럽지않아요.
    여러여자의 눈에 멋져보이는 내남편.....
    차승원이 어떤사람인지 관심도없지만.. 내 남편이 일하는곳도..외모도 유혹이 많을수밖에 없는 분위기라면 전 피곤할것같아요.

    그냥...좀더 평범한남자의 부인이 더 맘편할것같다는....^^

  • 20. 모카커피
    '11.6.17 11:46 AM (114.206.xxx.115)

    차승원이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덤벼드는 여자가 많았데요..특유의 색기때문에..차승원이 그런것은 미리 잘 차단한다고 하더라구요..(덤벼들지 못하게...)그럼면에서 부인은 힘들겠지요...또 초반에 힘들게 고생하면서 세월을 같이 보낸것 만큼 신뢰도 쌓이고 편안하게 잘 산다고 생각해요..부인분 복이지요..그만큼의 그릇도 되는것이구요

  • 21. .
    '11.6.17 12:19 PM (119.161.xxx.116)

    부인 안목도 대단하구요.
    차승원 루머 글 나올 때마다 차승원 부인이 나서서 전사처럼 싸우는걸 보면,
    이래서 가정 잘 지키나 싶기도 해요.

  • 22. 얼마전에
    '11.6.17 12:21 PM (125.176.xxx.188)

    82쿡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트위터에 차승원씨 부인같은 분이 여기 이야기를 하던데요.
    자기부부 험담하는 이야기를 여기와서 확인한데요.
    여기 와서 본다는 이야기죠.
    신기하던데요.

  • 23. ...
    '11.6.17 12:30 PM (121.129.xxx.98)

    넘치는 신랑을 만났죠.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24.
    '11.6.17 12:33 PM (116.37.xxx.143)

    저도 그저 부러울 뿐..
    전 옛날옛적부터 나우누리에서 글 올라오던거 보던 사람이라
    괜히 정가고 좋아요~

  • 25. 내남자
    '11.6.17 2:45 PM (115.143.xxx.119)

    남에게 오픈하는거 쉽지 않을거에요
    서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둘다 노력해야 유지가 되죠

  • 26. 볼때마다
    '11.6.17 3:25 PM (211.210.xxx.62)

    배우의 배우자들은 괴롭겠다 생각했어요.
    못생겨도 나눠 갖지 않은 내남자가 백배 좋다는 생각 들어요.
    물론... 신포도 논리겠죠. ㅠㅠ

  • 27. 차배우
    '11.6.17 5:40 PM (210.124.xxx.125)

    전 차승원이 2년전에 보그인터뷰 한거 보고 넘 감동받았어요..
    메모장에 넣어두고 시간날 때마다 읽어보네요. 정말 이런 인간(?)이 세상에 있을까요..
    부러움은 고사하고.. 정말 와이프와 차배우 모두 대단한 존경받을 사람들인거같아요..
    차배우 보면 정말 설레고 연애하는 기분이라 남편한테 미안할 정도지만
    제가 정말 좋은 팬이라면 두분 계속 좋은모습으로 남길 기도해야할꺼같아요..


    Q)최고의 가장과 최고의 예술가 사이에서 갈등한 적은 없나요?

    A)더 젊었을 때는 가족이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한다고 떠들고 다녔죠. 하지만 요즘은
    가족을 위해 일한다는 게 최고의 기쁨입니다.
    가정을 소홀히 하고 방탕한 면이 있어야 정점에 이른다고 믿는 예술가 환자들의 말
    은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 28. .
    '11.6.17 8:03 PM (61.43.xxx.254)

    이대출신의 부잣집 딸일걸요? 고위공무원이라했나?
    암튼 대단한 여자분인듯해요. 어떤 여자가 사랑하나만으로 그런 삶을 택할수 있을지.
    와이프에 대한 고마운 맘도 클거 같아요

  • 29. 데뷔 초기
    '11.6.17 9:10 PM (218.145.xxx.243)

    차승원 부인이 아침 토크 쇼에 나와서 한 얘기가 생각 나네요.
    외출 한번 하려면 옷을 입었다 벗었다 침대로 하나 가득 늘어 놓고야 골라 입고 나가는 유복한 여대생이었는데 고등학생이라든가 갓 졸업한 차승원과의 교제를 부모님이 반대해서 원룸 동거 했는데 돈이 없어 가스 끊겨 휴대용 가스버너에 라면 끓여 먹은 적도 있다고.
    그래도 모델학원은 보냈다고, 차씨가 인물이라는 확신이 있었대요.
    그후엔 이웃이 시끄러워 못살겠다할 정도로 싸우고 산다는 소문도 들었지만 지금쯤 싸울 일도 없는 부부가 되었을것 같네요.
    성공한 남편, 고마운 아내,그렇겠죠.

  • 30. 또한
    '11.6.17 10:38 PM (117.53.xxx.110)

    차승원씨가 자주 출몰하는곳 추가하자면....사시는곳 동네 문방구요...저 3번이나 뵈었어요..딸래미준비물사시는거..제가 문방구 차리고 싶어요..잔돈 건내주며 손좀 잡아보게...후다닥====333

  • 31. 문방구
    '11.6.17 11:47 PM (121.162.xxx.214)

    문방구 어디문구점이요?ㅋㅋ 저 그앞을 어슬렁대고싶어요.ㅋㅋ

  • 32. ..
    '11.6.18 12:09 AM (220.88.xxx.67)

    차승원이랑 부인 첨 만났을 때 차승원은 무명 신인이었지만 이미 프로 모델이었는데... 결혼하고 모델 학원을 다녀요?
    모델들 쇼 뒷풀이로 나이트에 갔는데 거기서 부인 만났다고,..

  • 33. Jarem81
    '11.6.18 2:09 AM (93.210.xxx.140)

    저 차승원씨팬 되어서 우연히 부인트윗친구 되었는데요... 지금은 부인분팬되었답니다.... 그 분없었으면 독고진도 없었을거에요 ㅎㅎ 암튼 좋은남편을 보면 꼭 좋은부인이 옆에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

  • 34. ..
    '11.6.18 3:22 AM (200.171.xxx.108)

    저도 모 그 부인이 부럽긴 하지만 ...차승원이 내 남편이면..두 다리 뻗고 못잘듯...
    여자들이 가만 두지 않을거 같아요 ...
    차승원씨 아이들 사랑이 대단하단 말은 들었어요...
    아들이 그렇게 훈남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늦동이로 딸을 낳았으니 얼마나 이쁘겠어요...그냥 껌뻑 죽는거지...
    저는 늦동이 아니래도 막동이 딸만봐도 맨날 쭉 쭉 빨고 있는데 ㅎㅎ 딸은 정말 예뻐요...

  • 35.
    '11.6.18 8:55 AM (121.166.xxx.114)

    정말 그런남편 필요없습니다..부인입장되보면 얼마나 힘들고 마음고생했을까생각하면 짠합니다.
    우연히 엮겨서 5살연상이라 연하남남편단속이 어려웠을텐데 그것도 잘생긴데다가 키도 크고해서 몸을 던지는 여자들이 지천에 널려서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 36. ...
    '11.6.18 9:06 AM (218.153.xxx.29)

    부인 대단하다는 분들이 자꾸 출몰하시네요^^ㅋㅋ
    뭐가 대단하다는건지 도대체.

  • 37. ^^
    '11.6.18 9:25 AM (115.90.xxx.125)

    예전부터 차승원 좋아했어요. 멋있기도 하고
    다른 연예인과 달리 하고 싶은 말 거침없이 하는것도 맘에 들었어요.
    덜 가식적으로 보이구..

    정말 유부남 연옌중 젤 멋있는 사람 같아요 ㅎㅎ

  • 38. ㅋㅋㅋ
    '11.6.18 2:18 PM (222.119.xxx.208)

    218.153.253.xxx 님 안쓰러우시네요 그만하시죠
    그정도로 대단한남자가 반한여자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여자이기 때문이죠.
    컴퓨터앞에서 손가락질로 남 욕하려는
    님보다는 훨씬 개념도있고 대단한여자인듯하군요.
    이사이트에서 연예인 가족에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거 진짜 보기별로네요
    부러우면 혼자 속으로 부럽다고 생각하시면될것을
    굳이 이렇게 쓰셔서 댓글 유도하려는거 이해안되군요
    그 연예인가지고만 얘기하면될것을
    죄없는 가족들까지
    입에 오르내리게 유도하는건 지나친관심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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