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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뭐든지 제게만 기대려고 해요

짜증만땅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1-06-17 09:37:30

저를 인정해주는 것까진 좋은데, 자기 생각으로 주도적으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뭐든지 다 제게 물어봐서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게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되면 좋은데, 저에게 욕설에 폭력까지 휘두르며 답을 내놓으라네요..미치겠어요. ㅜㅜ
IP : 211.46.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7 9:38 AM (14.52.xxx.8)

    심정 이해합니다. 폭력까진 아니지만 제 남편 거기가있나싶네요.

  • 2. ..
    '11.6.17 9:39 AM (175.200.xxx.80)

    폭력까지..ㅡㅡ 왜 사세요;;

  • 3. 저두
    '11.6.17 9:42 AM (121.160.xxx.196)

    그 심정 이해합니다.
    싸워서 서로 말 안할때는 침낭도 잘 넣고 하더니 제가 좀 풀어줬더니
    침낭 넣게 주머니입구 잡아라, 코펠 넣게 코펠 주머니 잡아라, 이거 잡아라, 저거 잡아라..
    왜 그럴까요?

  • 4. 윗님..
    '11.6.17 10:15 AM (58.225.xxx.77)

    저를 빵~ 터트리셨어요.. ㅋㅋ

  • 5. 짜증만땅
    '11.6.17 10:16 AM (211.46.xxx.253)

    원글이입니다. 폭력까지..그러게 왜 살까요 ㅜ.ㅜ 어쩌겠어요, 토끼같은 자식들 땜에 꾹 참고 살지요. 욱 하고 저럴때만 빼면 나름 참을만한데,..에효.

    네님, 거의 제 수준이네요. 남편을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이 인간은 당췌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사는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직장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승진 문제 등등 온통 절 붙잡고 매달립니다. 자기가 맘에 드는 답이 나올때까지 붙잡아요. 어떨땐 불쌍하단 생각도 드는데, 욕설에 저런 것까지 나오면, 정말 어디 정신병원에 넣고 싶어요. ㅜ.ㅜ

  • 6. ;
    '11.6.17 1:11 PM (119.161.xxx.116)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원글님 붙잡고 매달려서 저런 얘기 하는 모습 상상하며 한참 웃었어요.
    남편분 귀엽기도 하네요. 아마 자존감 부족이지 않나 싶어요. 피곤하시긴 하겠지만 어쩌겠어요,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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