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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자가 여자인척 하고 글올리는거 ..
여자인척~~ 하고..
왠 잉여짓인가요..
1. .
'11.6.16 3:11 PM (125.152.xxx.149)여자가 꿈인 거지요~
여자가 되고픈 찌질남.....2. 어디인지
'11.6.16 3:12 PM (203.247.xxx.210)그 글에다 말씀하시는게....
3. 음
'11.6.16 3:12 PM (116.126.xxx.221)저도그글보고 댓글보고 여자가 아님을 알겠더군요
정말 할일없는 사람같으니라고4. w
'11.6.16 3:13 PM (110.13.xxx.156)별로 그런글 못봤는데요
남자입장 얘기하면 바로 남자분이세요 이런글 달리는건 봤지만
아들맘도 있고 남동생도 있고 오빠있는분도 있고 하니
두루 두루 입장을 잘알고 있어서 글쓰는분들이 많이 있죠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던데 그런글에 꼭 남자분이세요 이런 댓글 다는분
저는 이해가 안가요5. 음..
'11.6.16 3:13 PM (221.141.xxx.162)같은여자끼리 비난하면서 걸레라는 말을 하는게 정상적인가요?
6. ..
'11.6.16 3:14 PM (1.225.xxx.36)변태죠.
7. ..
'11.6.16 3:18 PM (112.185.xxx.182)남잔지 여잔지는 모르겠으나 미혼인건 알겠더군요.
그 사람이 언급한 사례 모두가 결혼전에 고민해야 하는 사항 맞는데 그걸 들어서 된장녀 운운했더군요.
주위에 결혼한 분들한테 한번 물어보라고 하고 싶어요.8. 하지만
'11.6.16 3:19 PM (125.186.xxx.16)걸레란 말 했다고 남자라곤 볼 수 없죠. 어떤 여자는 친구 욕하면서 (원나잇 자주 다닌다고) 걸레라 하던 걸요.
9. .
'11.6.16 3:23 PM (221.146.xxx.169)자기 맘에 안드는 글 쓰면 남자라고 몰아부치는 글들도 많죠. 저도 남자 소리 들어봤네요. 근데 전 틀림없는 여자인걸 어쩌나.
10. ..
'11.6.16 3:26 PM (112.185.xxx.182)전 걸레란 말도 싫고 된장녀란 말도 참 싫어요.
걸레, 된장녀 두 단어 모두가 남자들이 여자를 비하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같은 여자끼리라도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지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반말지꺼리 날리면서 비난글을 올리는 사람..
별로 엮이고 싶지 않네요.
저와 같은 정치색을 보인다는 것 조차 불쾌합니다. 같은 무리로 보일까봐서 말이죠.11. ...
'11.6.16 3:27 PM (119.196.xxx.80)남자는 딱 티가 납니다.
12. 저도
'11.6.16 3:28 PM (220.85.xxx.253)봤어요.
뻔히 아는 내용인데, 남자 여자 바꿔서 자기 얘기를 써 놨더군요.
보는 순간 토나와서 82 탈퇴하고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았답니다.
대꾸해주고 싶지도 않고, 토 나오더군요.13. @@
'11.6.16 3:31 PM (61.253.xxx.53)웩...
여긴 딱히 여자들의 방도 아니지만,,,
남자들이 넘실대는 것도 그닥 좋진않네요.
항상 도움이 되는 82라서;;14. ,
'11.6.16 3:37 PM (110.13.xxx.156)요리사이트에 남자들이 넘실대는것도 그닥 좋지 않다고 하는것도 편견입니다
여기는 여성 사이트가 아니라
요리 사이트라 남자가 들어와도 어쩔수 없습니다15. ㅋ
'11.6.16 5:06 PM (175.196.xxx.21)예전에 자게에 자기도 여자인 척 하면서 가슴 사이즈에 대한 질문글만 올리던
아이피 동일한 변태색히 한 마리 있었어요.
요즘도 가끔 올리는 듯 한데,
82 회원분들이 너무도 성의껏 대답해 주시더군요.ㅡㅡ;;;;16. ..
'11.6.16 10:02 PM (116.39.xxx.119)지금 남자가 들어온다고 뭐라하는거 아니잖아요, 변태한테 뭐라하는거지
세우실님도 남자이지만 팬이 있을정도로 평판이 좋잖아요
저도 가끔보면 남자가 올린 글에 눈치 못 채고 꼼꼼히 댓글 달아주는거보면 답답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