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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황의건, 김여진에게 '밥집 아줌마처럼 생긴 여진족'
1. 세우실
'11.6.16 2:58 PM (202.76.xxx.5)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12&news_seq_no=107...
2. .
'11.6.16 2:59 PM (116.33.xxx.166)황 모씨, 이달의 찌질이로 등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3. ㄴㅁ
'11.6.16 3:02 PM (115.126.xxx.146)쥐박이 같은 스탈을 좋아하나?..
수구꼹통들이 젤 혐오하는 게
지들이라는 걸 모르는 건지..4. 두분이 그리워요
'11.6.16 3:02 PM (121.159.xxx.244)말하려다 그냥 꿀꺽 삼키고 만다.
내가 구업을 더 지을까봐.
에휴...
에휴...-_-;5. 어머ㅡ
'11.6.16 3:03 PM (203.226.xxx.15)오피스 에이치 그 황의건씨요?
전 책도 재밌게 봐서 그런 사람인줄 몰랐어요ㅠ
기사보니 제가 토쏠리네요ㅠㅠㅠㅠ
반값등록금을 얘기한다고 반값인생이라니 ㅠ
전 아직 멀었네요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니 ㅜ
전 그 사람이 커밍아웃 했고 소수자로서 아픔을이해할거라생각했는데
진짜 허무해지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국밥집아줌마에 여진족 ㅡ.ㅡ
자기는 기름 번지르르하게 생겨가지곤 흥 ㅡ.ㅡ6. ,..
'11.6.16 3:07 PM (210.124.xxx.125)저도 허무해집니다.커밍아웃한 홍보맨 잡지에서 가끔 보고..
뒤통수 맞은 느낌..7. zz
'11.6.16 3:08 PM (116.33.xxx.76)호빵맨 빵떡같이 생긴 사람이 그런 소릴 하니 우습네요
8. 김여진짱!!
'11.6.16 3:08 PM (221.165.xxx.203)띨띨한 얘들 나서봤자 득 될게 하나도 없을텐데...나참
MB정권 하수인들 참 안타까워요.9. 으이구
'11.6.16 3:09 PM (115.139.xxx.204)게이 망신은 혼자 다 시키네요.
남의 욕을 구지 트위터에다 하고 난리인지..10. 정
'11.6.16 3:09 PM (115.89.xxx.226)2004년에 커밍아웃 이미 했다며
2011년에 왜 다시 커밍아웃을 하죠?...ㅎㅎ11. 볍신
'11.6.16 3:16 PM (125.186.xxx.16)인 거죠 뭐. 커밍아웃의 의미나 알고 있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 그거 안다면 저 따위 양아치 짓거리 대놓고 못할 텐데.
12. ㅇ
'11.6.16 3:16 PM (125.186.xxx.168)당신이 차별받을때.... 한방에 보내는군요ㅎㅎㅎ
13. 또하나의
'11.6.16 3:17 PM (121.162.xxx.111)똥.덩.어.리 죠
14. ~~
'11.6.16 3:22 PM (58.120.xxx.90)김여진 멋지다 대응도 멋져부러요^^
15. 웃음조각*^^*
'11.6.16 3:23 PM (125.252.xxx.40)어쩜 저렇게 글빨도 좋은지.. 저라면 화부터 났을텐데 여진씨 정말 멋지게 받아치는군요^^
16. 전
'11.6.16 3:25 PM (14.54.xxx.140)진짜 충격인가봐요
남편한테도 전화해서 뒷통수 맞았다 했어요17. ......
'11.6.16 3:26 PM (125.152.xxx.149)그 기름칠한 쥐................이쯤 되면 창피할 줄 알아야 하는데......트위터 갔더니
끼리~끼리~더라구요.18. 정말...
'11.6.16 3:30 PM (118.223.xxx.6)기사 괜히 봤어요.
뭔가 더러운것이 내 몸에 묻어버린듯한 이 찜찜한 기분..뭔가요.
저는 김여진씨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황의건이라는 사람은 정말 인간의 질중에 최하질이네요.19. 헐
'11.6.16 3:35 PM (211.42.xxx.233)김여진 진정한 대인배....난 저사람이 차별받을때 절대 편 안들어줄거임...어우;;
20. ..
'11.6.16 3:54 PM (58.120.xxx.90)나도 저 사람이 차별받으면 절대 편 안들어줄것임
21. 저도
'11.6.16 3:58 PM (118.44.xxx.172)앞으로 저 사람이 차별받으면 절대 편 안들어 줄 거예요.
그동안 내가 편 들어 준게 얼만데;;;;;22. ㅜ
'11.6.16 4:14 PM (112.148.xxx.223)소수자이면서 기득권인줄 착각하는 멍청한 인간..
지가 쿨한 줄 알아요
어디서 반값인생?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자예요23. .
'11.6.16 4:33 PM (211.196.xxx.39)저 사람 어디 소속이죠?
혹시 방송 출연하나요?
회사나 제작진에게 항의 하려구요.
저 사람이 홍보 맡고 있잇는 제품은 불매도 할 것입니다.
나쁜놈!24. 저거.. 저거..
'11.6.16 5:14 PM (211.196.xxx.222)누가 자기 흉보면 차별 받았다고 고소한다고 난리칠 인간일세..
25. 동성애 하는쥐
'11.6.16 6:09 PM (123.109.xxx.58)쥐색히 임기말에 아부한번 해 볼려고 하다가 개쪽 당하네 니일이나 해결하라고 남들이 니 보고 손가락질 하는거 안보임 하기야 쥐색히 추앙하면 눈에 안보이고 안들리고 지가 무슨말 했는쥐 모르쥐 김여진 화이팅
26. 헐
'11.6.16 8:44 PM (175.209.xxx.180)괴물같이 못생긴 게이새끼가..ㅋ
27. 헐..
'11.6.17 3:26 AM (121.154.xxx.33)메기 같이 생긴 놈 (여자라고 해야되나)이 입도 시궁창이네.
28. ..
'11.6.17 4:58 PM (119.192.xxx.16)같이 입더러워지게 게이새끼라고 하지 맙시다..ㅋㅋ
그냥 이봐..게이씨..라고 부르자구요...
아마도 이번이 두번째 커밍아웃일듯..
2004년 커밍아웃 1. 나는 게이다 편...
2011년 커밍아웃 2. 나는 듣보잡 게이다..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