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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 양치 잘할수 있는법 팁좀 주세요

미니민이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1-06-15 20:54:42

17개월 들어선 아들인데용

손가락실리콘 떼고나서 처음 칫솔로 양치할때는 칫솔이 신기했는지 양치를 매일매일 아주 잘하더라구요

근데 이제 꽤가 나는지 양치 하는거 아주 싫어라하네요

자기전에 우유먹고나서 양치 하자고 칫솔에 액상치약 뭍혀서 주면 치약만 쪽빨아먹고선

1~2번 왔다갔다 하더니   됐다~~~~ 이러면서 칫솔을 저한테 건내줘요

그래서 제가 한번만 더하자~~ 하면 그때부터 장난칩니다  

칫솔한번 입에 넣었다가 빼서 엉덩이쪽으로 내려놓으면서 어~찌?? (통역=칫솔 어디있지??)

그러면서 지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찻는시늉을 합니다

제가 " 칫솔 어디있어?? 언능 찾아봐~~ 이러면  엉덩이뒤에 숨겨놓은 칫솔을 찾으면서 여깄다!!! 이럽니다

장난만 치고 칫솔질 안하고

제가 강제로 하려고 하면 입을 손으로 막고서 이불에 얼굴을 파 묻어요 ㅜ.ㅜ

아기들 양치 즐겁게 잘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리 아들이 디보를 좋아해서  디보씨리즈중에서 양치편 노래 불러주거든요
그러면 한 3초?? 가만히 아~~ 하고 잘있다가 또 도망갑니다 ㅜ.ㅜ
IP : 112.146.xxx.1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1.6.15 8:58 PM (218.53.xxx.9)

    남 얘기 같지 않아 로긴했어요. 우리 16개월 아들도 똑같습니다.
    요즘 반항이 심해져서 억지로 머리 고정시켜서 닦아요. 오늘은 애 아빠가 머리잡고 제가 순식간에 닦았습니다 ㅠㅠ

  • 2. ^^
    '11.6.15 9:02 PM (125.137.xxx.251)

    그게...어쩔수없어요...전 그냥 딱 눕혀놓고 제가 머리맡에서 닦였어요...
    속까지 깨끗깨끗하게..
    영유아검진때 치과갔는데...좀 울더라도 유치일때 깨끗하게 양치시키라고 엄한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나중에 충치생겨서 치과가서 애힘든것보담 백배낫다구요..

    한동안 그렇게 울다 안울다 닦였습니다
    3세넘으니..전동칫솔쓰는데...요샌 안울고 잘해요...혼자양치하고...제가 추가로 좀더 닦이고

    아직...충치1개도 없었네요...

  • 3. ㅇ_ㅇ
    '11.6.15 9:05 PM (58.143.xxx.12)

    헛 17개월이 됐다 어딨지 여

  • 4. 55
    '11.6.15 9:27 PM (110.174.xxx.14)

    마주보고 앉아서 엄마 칫솔을 아이한테 쥐어주고 엄마 이빨 닦아달라고 하세요.
    그럼 아이는 엄마 이빨 닦여주면서 얌전히 있고 엄마는 그때 아이 이빨 닦여주는 거죠.
    그니깐 서로서로 이빨 닦여주는거죠.

    이방법으로 두 달 정도는 먹혔는데, 이제는 안 통하네요. 우리 딸 지금 22개월이에요. -_-;
    요즘은 그냥 혼내키면서 닦여요 ㅋㅋ

  • 5. 폴리
    '11.6.15 9:31 PM (121.146.xxx.247)

    음,, 전 아이챌린지 큰아이가 보던거 보여줬는데
    양치하는 강아지 효과 많이 봤어요 ^ ^;;

  • 6. .
    '11.6.15 9:36 PM (112.167.xxx.144)

    우리애 16개월인데 그냥 울어도 제 허벅지에 고개젖혀놓고 순식간에 닦아줘요
    글보다보니 궁금한게 벌써 치약을 써도되나요?

  • 7. 울아기
    '11.6.15 9:41 PM (175.215.xxx.49)

    17개월인데 누워자기 전에 기분좋아 돌아댕길때
    치솔들고 슬슬 다가가서 기냥 눕히고
    제 다리로 아기 팔 못움직이게 하고 저도 순식간에 닦입니다
    예전에 친구들이 아기들 그렇데 닦이는거 보고 꼭 저렇게 해야되나? 싶더니만
    제가 그렇게 되었네요
    울아기는 이빨이 많이 났거든요
    닦이고 안헹구어내는 치약 많이 나오던데요

  • 8. ..
    '11.6.15 9:41 PM (175.200.xxx.80)

    저도 그맘 때 양치 시키기 힘들었던 생각 나네요.

    윗분 말씀처럼 저도 같이 칫솔 입에 물고 엄마 치카치카 해 줘~ 했어요 ^^
    그럼 아이가 제 칫솔 잡고 제 치아 닦아주는 걸 재미있어하면서 집중하거든요.
    그 틈을 타서 닦이고..
    몇달 후 그 방법이 안 먹혔을 땐 전동 칫솔로 닦아주니 입 벌리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지금은 전동칫솔도 싫어해서 일반칫솔로 닦아주는 데
    잘 닦아요 ^^

  • 9. 후아!!
    '11.6.15 9:45 PM (222.107.xxx.54)

    제가 묻어서 팁을 얻어갑니다. ㅋㅋ 마주보고 칫솔질하기 꼭 해봐야겠어요~

  • 10. ..
    '11.6.15 10:50 PM (183.96.xxx.31)

    18개월 아들...아이챌린지 치카강아지 노래 불러주면서 무릎위에 머리 눕히고 닦아줍니다.
    좀 길어지면 짜증내기때문에 신속하게 노래 두번부를동안만 닦네요.

    그런데...저희애는 저런 고급언어들 말 못하고...맨날 어~어~ 이런거밖에 못하는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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