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딩 아이 아침 빵 줘도 될까요?

아침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1-06-14 18:21:47
보통 잘 먹는 편인 아이구요.
약간의 편식 있습니다.

공부는 못 하는데, 죽어라 밤 12시까지 공부한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ㅠ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밤에 늦게 자다 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아파서,
많이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아침 지나면, 점심 저녁은 폭풍식욕이구요.

그런데, 아침에 빵을 주면, 아주 잘 먹습니다.
밥을 주면, 밥  한숟가락에 과일 조금, 자기 입맛에 맞는 반찬 한 점 먹고 갑니다.



점심 저녁에는 밥을 줘도 잘 먹습니다.
단지 아침에는 빵은 아주 잘 먹는데, 아침밥은 너무 적게 먹으니까,
차라리 매일 아침 빵을 줄까? 싶은데,
왠지 빵을 주면 아이한테 좋치 않을까? 싶어서요~~

식빵정도는 제가 직접 집에서 만들어서 줍니다.
매일 아침에 빵 괜찮을까요?
물론 빵이랑 우유 과일 삶은감자나, 햄버거 스테이크 같은걸로
곁들이 메뉴도 준비하구요~~

아침만은 많이 먹여서 보내고 싶은 엄마 마음에서,
적게 먹는 밥보다, 빵을 줘도 될까요?
IP : 180.69.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1.6.14 6:23 PM (123.142.xxx.98)

    직접 만드신다면 좋은재료 신경써서 준비하실텐데
    괜찮지 않을까요?

  • 2. 은재맘
    '11.6.14 6:26 PM (175.117.xxx.220)

    저는 밥 안먹이고 빵 먹인지 2년좀 넘었어요.
    제아이도 똑같은 성격이라 아침에 밥주면 너무 안먹어서
    그냥 빵으로 바꿨네요.
    아침에는 밥이 안넘어간대요.

    집에서 구운 통밀빵이나 쌀식빵에 딸기잼 발라 두쪽, 과일, 계란(2,3일에 한번씩), 집에서 만든 요거트(2,3일에 한번) 이정도 먹고갑니다.
    다른 거 해줘도 잘 안먹고 샌드위치, 햄버거도 싫어해요.

    그나마 밥해주면 2스푼도 안먹고 가니 빵이라도 먹어서 다행이예요.

  • 3. ..
    '11.6.14 6:26 PM (1.225.xxx.94)

    저희 남편 형제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때까지 아침에 빵먹고 자랐어요.
    아니 시동생은 50넘은 지금까지 아침에는 빵 먹어요.
    잘 자랐는데요.

  • 4. ;
    '11.6.14 6:50 PM (119.161.xxx.116)

    엄마가 직접 만든 빵에 그렇게 곁들여 먹이는게 오히려 더 낫겠네요.
    근데 저녁에 늦게 자서 아침에 배가 아프다는건 뭔 얘기예요? 상관관계가 영 이해가 안돼서요.

  • 5. 6월
    '11.6.14 7:07 PM (211.237.xxx.51)

    빵에 과일 하고 우유나 삶은달걀 정도 먹이면 좋죠...
    너무 달고 칼로리 높은빵 말고요..
    빵도 먹였다가 밥도 먹였다가 볶음밥도 해줬다가 만두도 해줬다가..
    콘프레이크도 먹였다가 하면 좋습니다~

  • 6. 저희는
    '11.6.14 7:29 PM (125.134.xxx.223)

    아침엔 다들 그냥 빵먹는데요 모닝롤에다가 우유나 토마토갈은 쥬스 아님 오렌지 쥬스 그리고 과일이랑 먹고가요. 그정도만 먹어도 아침에 든든하거든요. 저도 학교시절에 아침에 밥먹는것보다 간단히 요기만하고 나가는게 맘이 편했어요 밥먹으면 출근길에 배아플까봐 조마조마,,,
    아이나 가족체질이 아침에 무조건 밥아니면 안되 이런 밥체질 아니라면 빵이나 과일로 끼니하는거 상관없잖아요? 굶는것보다는 낫고 서양사람들은 그렇게 세끼먹고 살아도 지능에 별 상관관계는 없는듯해요

  • 7.
    '11.6.14 7:51 PM (211.110.xxx.100)

    한창 자랄 나이인데 너무 늦게 자는것 같네요.

  • 8. 엄마
    '11.6.14 8:23 PM (118.221.xxx.209)

    저희는 아침에는 간단히 토스트한쪽이나, 떡이나, 콘후레이크.등등하고 우유와 과일을 먹어요
    또는 간단히 먹을수 있는 주먹밥이나, 볶음밥 조금 먹어요...

  • 9.
    '11.6.14 9:23 PM (124.48.xxx.195)

    주면 왜 안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아침에 햄버거 스테이크까지 주는게 전 오히려 더 안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들지 않은 빵으로 매번 아침 먹는 제가 이상한 건지 몰랐어요. ㅠㅠ

  • 10. ..
    '11.6.14 10:41 PM (220.127.xxx.153)

    저 아침마다 빵먹고 잘 자랐는데요.
    간단한 토스트에 우유나 주스 과일먹으면 굶는 거보다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682 코피지 쑥쑥 뽑아주는 화장품 좋은것좀 추천해 주세요 7 코가 시러 2011/05/12 1,450
646681 <속보> 나가수에 새로 투입된 가수 보실랍니까~~ 8 도니도니 2011/05/12 2,853
646680 (원전) 글쓰다가 다 날렸음.. 15 보라색울렁증.. 2011/05/12 1,452
646679 방사능 때문에 지치지 말자구요 23 신선한산소 2011/05/12 1,182
646678 기저귀발진크림(비판*)얼굴에발라보니 4 촉촉해져요^.. 2011/05/12 679
646677 도우미분 장볼 때 카드 주시나요? 5 ... 2011/05/12 1,008
646676 샤브샤브.레시피좀 알려주세요. 6 샤브 2011/05/12 615
646675 웃어라 동해야에 나오는 "바람타고 날아가~" 동해야 삽입.. 2011/05/12 245
646674 우울한성향과 음악에 대한 궁금증 4 음악치료 2011/05/12 456
646673 파나소닉 전화기 전압이요.... 2 알려주세요... 2011/05/12 175
646672 전자계산기 원상복구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이기뭐꼬! 2011/05/12 223
646671 화재보험서 하는 복리 연금보험 괜찮나요? 4 보험맹인 2011/05/12 510
646670 정말 할부하면 포인트적립이 안되는건가요? 4 2011/05/12 642
646669 방사능 무지 심각한데 어제 비타민 보고 기막히더라구요 7 방사능 무셔.. 2011/05/12 2,183
646668 짐 옮겨야 하는데..... 6 전세금 받기.. 2011/05/12 312
646667 아이 전학시킬때요~ 3 에공 2011/05/12 332
646666 진짜 동안 이신분들은 동안 소리 안좋아해요. 6 ... 2011/05/12 1,288
646665 먹어도 죽겠고, 안먹어도 죽겠고...흐아....대한민국 만쉐이! 5 생각해보니 2011/05/12 765
646664 채소류 판매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소고기 2011/05/12 224
646663 법무소영수증중 거래신고료 법무사 2011/05/12 113
646662 소니서비스센터에 가면 해결될까요? 2 급해요 2011/05/12 162
646661 무선이어폰 아이패도에도 쓸 수 있나요? 6 궁그미 2011/05/12 238
646660 시다못해 식초가 된 신김치 어떻게 해먹을까요? 3 어휴.. 2011/05/12 630
646659 배우자 출산휴가가 늘어난다네요~~^^ 3 올쏘 2011/05/12 421
646658 서울...봄인데도 왜이리 추울까요 ㅠㅠㅠ 6 2011/05/12 1,104
646657 직장생활 너무 힘드네요...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7 너무힘들어 2011/05/12 1,252
646656 생리주기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2 . 2011/05/12 307
646655 원전 3호기 핵폭발이었으면 그때 그말이 맞겠네요 12 . 2011/05/12 2,571
646654 샤브샤브집의 야채들이요 7 알아도 병 2011/05/12 1,702
646653 골프 하시는 분들...드라이버 뭐가 좋나요? 5 에고.. 2011/05/12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