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국 오토바이 팔고 경차 사기로 했습니다.잘 한거죠?

오토바이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1-06-14 15:51:51
몇일전 저몰래 오토바이사서 타고다닌다는 남편글 올린적이 있었어요..

많은분들이 땡빚을 내서라도 경차를 사라고..오토바이 정말 위험하다고 하셨어요..

몰랐으면 모를까 아는이상 맘에 병이 생기더라구요...첨엔 죽던가 말던가 몰라

이랬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는거예요...안좋은상상도 되구요..

그래서 남편과 상의하고 경차를 하나 사기로 했네요..

이래 저래 예산에 없던 돈이 들어가서 맘이 아주 무겁습니다..

집사느라 대출도 2억넘게 있는데 또 부담이긴하지만

오토바이타다 사고가 났을경우를 생각해보니 지금 돈이 좀 들더라도

경차가 낫겠다 싶습니다...앞으로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메고 열심히 빚청산하려구요..

지지리도 말 안듣는 아들 키우는  엄마가 된 기분이예요..흑~~~
IP : 210.9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14 3:52 PM (211.110.xxx.100)

    백 번, 천 번 잘 하셨습니다.
    오토바이 너무너무 위험해요.

  • 2. 프린
    '11.6.14 3:55 PM (118.32.xxx.118)

    정말정말 잘하셨어요.
    집안에 사고 나서 장애가 되신분이 잇음에도 신랑 오토바이 사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거 말리는거 쉽지 않아요 ㅠㅠ

  • 3. ㄴㅁ
    '11.6.14 3:55 PM (115.126.xxx.146)

    막내가 대학 들어가자마자 모아놓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턱하니 사서는...결혼하고나서도 가끔씩 탔는데
    아파트 앞에 세워놓은 걸 도둑맞았어요..그런데 식구들이 모두
    잘 훔쳐갔다고...
    남자들은 또 오토바이에 로망이 있나봐요..가족들 애가 타던말든..

  • 4.
    '11.6.14 3:55 PM (112.144.xxx.26)

    잘된 건 아니죠. 없어도 되는 차를 사게 됐으니...
    참...그때도 느꼈지만 철이 없긴 없네요.

  • 5. 독수리오남매
    '11.6.14 3:55 PM (58.232.xxx.77)

    잘하셨어요..
    경차구입 미리 축하드려요~~

  • 6. 오토바이..
    '11.6.14 3:59 PM (175.116.xxx.120)

    완전 위험하죠..
    전 남편이 운전하는 차 앞으로 오토바이가 끼어들기만해도 무섭답니다..
    혹시나 넘어질까봐..ㅠ.ㅠ

    예전에 친구가.. 오토바이 택배?그런 콜센터에서 알바를 했는데요
    보통 고등학고 대학교 다닐만한 나이의 남자애들이 많다나봐요.
    근데 한달에 한두명은 꼭 죽는다고..ㅜ.ㅜ

    저희 큰 아버님도 소싯적 바람피시면서 가죽잠바에 오토바이 끌구 다니다가
    사고나서 오토바이 옆으로 미끄러지면서 트럭 밑으로 들어가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셨답니다..

    차라리 경차가 백배 안전할 듯해요...

  • 7.
    '11.6.14 4:21 PM (58.145.xxx.124)

    오토바이 위험해요.
    사용자도 위험하지만, 자동차 모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위험합니다.
    갑자기 튀어나오고 이러니까 운전하는 사람들도 스트레스에요.
    잘하셨어요.

    배달 오토바이 사고를 직접 목격해서 얼마나 무서운지 압니다.
    정말 차랑 톡. 이렇게 부딪혔는데 붕 날아서 떨어지더라구요...
    얼굴 다 쓸려서 피바다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592 연금저축 4 용준사랑 2011/05/12 681
646591 노르웨이기상청 없어진 이유 아시는분? 10 teeger.. 2011/05/12 2,056
646590 일본 사시는 분들은 원전 처리 걱정 하시나요? 6 ,, 2011/05/12 1,236
646589 반짝반짝에서 이유리가 하고 나왔던데...이목걸이만 보이더군요.. 6 탐나도다 2011/05/12 1,897
646588 코스트코에 모시메리 나왔나요? 1 ... 2011/05/12 262
646587 저도 맞벌이 그만둘까 고민해요..항상. 6 저도 2011/05/12 1,351
646586 2010종합소득세 문의 11 세금 2011/05/12 722
646585 저녁밥상 메뉴 좀 짜주세요!!!!(남편임박!!!) 13 ..... 2011/05/12 1,029
646584 저 어깨 수술해요ㅜㅜ 석회화 건염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9 별뜨기 2011/05/12 1,123
646583 렌즈 교체후 하루만에 뚝 부러진 선글라스, 어떻게할까요? 1 선글라스 2011/05/12 604
646582 갈테면 가라지 푸르른 이 청춘....... 3 젊음의 한 .. 2011/05/12 444
646581 좋아하는..."말린과일" 하나씩 적어주세요~~~ 22 빵순이 2011/05/12 1,374
646580 구미분들, 단수는 어떻게 되었나요? 3 ... 2011/05/12 470
646579 공짜 할인쿠폰 받으려다가, 덜컥 20년짜리 적금. 4 꼬동이 2011/05/12 842
646578 지금 홈쇼핑에서파는 영광굴비... 사도 될까요? 5 방사능 2011/05/12 746
646577 아이가 아토피에요..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12 아토피 2011/05/12 601
646576 아파트.. 사도 될까요?? ㅠ_ㅠ 9 아파트 구입.. 2011/05/12 1,927
646575 시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시나요? 27 원글 2011/05/12 1,665
646574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고 싶어요.... 2 금리고민 2011/05/12 518
646573 김포 공항과 이마트 공항점 사이의 거리? 10 김포 2011/05/12 1,465
646572 아침 7시 라디오 방송 어떤거 들으세요? 12 오상진그리워.. 2011/05/12 792
646571 재봉 배우고 싶어요 1 재봉 2011/05/12 331
646570 아이가 있다고 꼭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35 보상심리인가.. 2011/05/12 2,797
646569 50대 중반 7 ... 2011/05/12 1,527
646568 김길수의 난...그후 2 인간극장 2011/05/12 1,686
646567 머리가 가려우면 흰머리 나나요? 8 염색걱정 2011/05/12 1,526
646566 사진정리하다가 발견한 손진영씨 잘나온 사진~~ 7 .. 2011/05/12 1,083
646565 강아지 심장사상충 약 어떤걸로 선택하세요? 7 ... 2011/05/12 934
646564 작년 중산층 1.1%P 증가…정부도 놀랐다 3 세우실 2011/05/12 556
646563 우리 직장인맘 여러분들은 공부 어떻게 하세요..? 초코칩쿠키 2011/05/12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