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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살 되니 아줌마 분위기가 나네요.. 사진은 지웠어요....^^;
주옥같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 열심히 해서 스타일 업그레이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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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에 사진 지울께요.
모 잡지에 헤어랑 메이크업 받고 독자 모델로 사진 찍었는데요.
제가 82에서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맞선녀에요.
이 사진 듀오 프로필 사진으로 올릴까 하는데
간만에 사진을 찍고 보니 정말 정말 나이들어 보이네요.
가장 최근 모습인 이 사진 듀오에 올려도 될까요?
지금 듀오에 올린 사진은 3~4년전 사진을 올렸거든요.;;
남자들 나이 먹으면 아저씨 분위기 풍기는데
아줌마 분위기가 제 사진에서 느껴져요..ㅜ.ㅜ
운동 안해서 몸매도 퍼져 보이고.
참..제 주변에 나이 많고 능력 있는 노처녀 싱글들이 많은데
그중 제일 나이 많은 43살인 언니가 드디어 짝을 찾아 조만간 결혼할것 같아요.
그 언니 보고서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난 몇년간 선보면서 82 언니들의 조언도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그 덕분인지 요즘엔 애프터는 예전보다 잘 들어오네요.
1. 소슬
'11.6.14 2:05 PM (114.207.xxx.15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page_num=23&select_arran...
2. ㅇ
'11.6.14 2:07 PM (175.207.xxx.61)결혼한 분 같이 보여요.ㅠ..
3. 111
'11.6.14 2:08 PM (115.93.xxx.115)품격있어 봬요
몸매도 탄력 넘치고 멋지시네요
전문가의 손길을 닿는데도
하루아침에 저런 분위기 나오기 힘들죠
우아하십니다.4. 흠..
'11.6.14 2:08 PM (61.101.xxx.87)미인이신데요...전체적인 분위기 좋으신데...뭐 나이들어 안보여요.
5. ..
'11.6.14 2:08 PM (59.9.xxx.175)저도 이 사진은 안 올리시는게 어떨까 하고;;;
6. ...
'11.6.14 2:08 PM (221.138.xxx.31)이뿌세요^^ 다만 머리 모양을 좀 바꾸시면 어떨까요?
7. ....
'11.6.14 2:09 PM (221.139.xxx.248)몸매..진짜 이쁘신데..다리도 이쁘시구요....
8. 미친 새댁
'11.6.14 2:09 PM (58.226.xxx.173)머리가 너무 긴듯 한데...얼굴을 가릴려고 하지 마시고 보브컷으로 턱선따라 자르심이...좀더 상큼해 보이실듯..옷도 블라우스랑 치마가 더 이쁘실듯한데...너무 제 스탈로 말해드렸나요...
9. 과객
'11.6.14 2:09 PM (124.61.xxx.25)예쁘시고 인상 좋아요. 밝은 마음만 가지고 사세요.그럼 조만간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10. 볼살이
'11.6.14 2:09 PM (122.40.xxx.41)부럽네요.
늘씬해 보이구요.11. ...
'11.6.14 2:09 PM (221.139.xxx.248)저도..헤어 스타일을... 좀...^^;;
헤어가 좀 나이 들어 뵈게 하는..그런 스타일 같아요...12. ㅇ
'11.6.14 2:10 PM (175.207.xxx.61)==듀오에 올릴까 하는 사진이라잖아요.여러분....글 좀 읽으세요..ㅠㅠ...==========
13. ㅏ
'11.6.14 2:10 PM (121.176.xxx.157)몸매는 좋으신데요 뭘.
저보단 훨 나으심. 전 3714. ...
'11.6.14 2:10 PM (112.149.xxx.54)20대로만 안보일 뿐 분위기 괜찮아요
15. 음..
'11.6.14 2:10 PM (116.38.xxx.72)피부도 고와 보이고 몸매도 이쁘시긴 한데...솔직히 기혼자 분위기입니다. 죄송..ㅠ_ㅠ
헤어스타일이며 드레스가 님께 어울리는 건가요? 제 눈이 막눈인진 몰라도 오히려 나이들어보이는데 일조한 듯한데요....16. ㅇ
'11.6.14 2:11 PM (175.207.xxx.61)==듀오에 올릴까 하는 사진이라잖아요.여러분....글 좀 읽으세요..ㅠㅠ...==========
17. .
'11.6.14 2:11 PM (112.168.xxx.63)일단 피부가 참 좋으시네요.
부러워요.
그리고 사실 동안이라 해도 가까이서 보면 다 제 나이 보여요.
서른 다섯이면 그렇게 보일 나이죠.
저도 가끔 Tv에 전문가들이 일반인들 대상으로 메이크업 강의 하거나 하는
프로 보면 솔직히 완젼 달라 보이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그전이 나아 보일때도 있고요.ㅎㅎ18. ..
'11.6.14 2:11 PM (115.136.xxx.29)머리가 아줌마 스타일이에요 새파란 원피스도 그렇고요.. 약간 강해보이는 얼굴이시니 화장도 연하게 하시면 좋을듯
19. 싹둑
'11.6.14 2:11 PM (124.53.xxx.137)몸매가 예쁘셔서 잘 꾸미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노숙(?)해 보이는 스타일 인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도 그렇구요..
저도 머리 자르시라는데에 한표던집니다...
얼굴선 갸름해보이게요.
그리고 밝은 색상의 옷으로 환하게 웃는 사진을 올리시면 좋겠어요~~
이 사진도 잘 나오긴 했지만 장점을 더 부각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20. 얼굴은
'11.6.14 2:12 PM (59.6.xxx.65)조금 나이들어보이시는대요
몸매가 완전 조으시네요
남자분들이 조아할만한 몸매세요21. ....
'11.6.14 2:12 PM (221.139.xxx.248)그냥 스타일 컨셉을 다시 잡아 보심 어떨까요....
솔직히 듀오에 올리시기엔... 기혼자 분위기가 너무 나서요....22. ㅇ
'11.6.14 2:12 PM (175.207.xxx.61)저도 머리 자르시라는데 한표 던질 게요33
23. ......
'11.6.14 2:13 PM (125.152.xxx.214)화장이 진하면 오히려 너이가 들어 보이기도 해요.
볼살이 부럽네요.
나이 40넘어가지 볼에 살이 빠지더라구요....ㅜ.ㅜ
활력이 넘쳐 흐르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24. 어색주부
'11.6.14 2:13 PM (119.71.xxx.83)늘씬하신대요...왕부럽...
25. ㅇ
'11.6.14 2:14 PM (211.110.xxx.100)단발로 자르시고 볼륨있는 생머리로 연출하시면 훨씬 젊어보이실 것 같아요~
26. ......
'11.6.14 2:14 PM (125.152.xxx.214)오타....너이=나이
에고...불편하다......27. ㅇ
'11.6.14 2:14 PM (222.117.xxx.34)몸매도 좋으시고
전체적 분위기가 좋으세요..
근데 머리스타일이 조금 에러가 아닌가 싶어요..
압구정동에 커트 잘하는곳(5만원돈 하는데 있짢아요..아주 잘하는곳)
가셔서 얼굴형에 맞게 커트한번 해달라고 하세요...
커트하나면 잘해도 스타일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머리만 카바하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파마를 전체적으로 말지말고 밑에만 살짝 세팅식으로..28. ..
'11.6.14 2:14 PM (183.99.xxx.254)저도 머리 자르시라는데 한표 던질 게요444
29. ...
'11.6.14 2:15 PM (221.151.xxx.13)머리는 꼭 바꾸세요.
귀염상이나 청순스타일 보다는 세련된 도시여자컨셉이 맞을껏 같아요.
깔끔하게 지적으로 보이는 그런 스타일로 꼭 바꾸세요.
그리고 얼굴도 또렷한편에 새파란 원피스는 더 강해보여요.
조금 부드러워보이는 옷으로 바꿔서 듀오에 보내세요.30. 네..
'11.6.14 2:16 PM (121.88.xxx.2)머리를 좀 더 자르시면 더 어려보일 듯해요..
반갑습니다~ㅋ31. 오
'11.6.14 2:16 PM (182.210.xxx.73)멋지고 당당하면서 따뜻해 보이셔서 전 좋은데요? 잘 가꾼 미인의 분위기가 납니다. 남자들은 어려 보이냐 이런 거 떠나서 미인의 분위기를 좋아하던데요.
32. *
'11.6.14 2:16 PM (116.125.xxx.48)분위기,스타일,몸매는 다 좋은데 좀 들어보이긴 해요.
화장이나 머리스타일 때문인가요?
듀오에 올리는 건 좀 어려보이는 사진이 나을듯 해요.33. 소슬
'11.6.14 2:17 PM (114.207.xxx.153)참...
의상은 제 옷이 아니고 협찬 받은건데
이 브랜드가 주부 타겟이라 더 나이들어보이는것 같아요.
헤어 스타일도 그렇고..^^;34. 잉?
'11.6.14 2:17 PM (152.149.xxx.1)예쁘시기만 한데!!! 아니 82분들 왜이렇게 눈이 높으세요~
35세에 저정도면 완전 예쁜거 아니에요? 세련되고..
팔뚝살(나이먹으면 이부분이 제일 ㅠㅠ)도 하나도 없으신데!!!
원글님, 충분히 예쁘시구요. 자신감을 가지세욤~
다만 저 위에 분이 섀기컷으로 머리 층내서 얼굴따라 흐르게 하라는 말씀은 괜찮은 어드바이스인것 같아요. 컬 진 부분이 약간 붕 떠서, 볼살이 있으신데 그게 더 두드러져 보이는것 같아요.35. 헉
'11.6.14 2:18 PM (58.120.xxx.243)솔직히 몸매 좋으세요.보정인가 몰라도..
얼굴이 약간 넓어 보이세요.
긜고 기혼자 분위기 납니다.
아줌마라면 괜찮아요.
남자들이 그닥 좋아..하진 않을듯..죄송요.
성격으로 어필하시고요.
헤어스타일 보다는 얼굴형을 좀 가다듬으시는게..성형외과 쪽..한번 가심이 어떨까요?
눈코는 하시면 더..무서워 보일듯 하고요.
전문가가 아니여서..잘 몰라도 약간 변하는 방법이 있을듯 합니다.36. ㅇㅇ
'11.6.14 2:18 PM (58.227.xxx.121)머리 좀 자르시고 화장 옅게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37. 저런
'11.6.14 2:18 PM (59.9.xxx.175)저 위에도 썼지만 40대 초반까지도 보이셔요.
(저 말고 옆 사람들의 의견)
머리 좀 자르시고 옷 다르게 입으시면 훨 나으실 듯.38. .
'11.6.14 2:19 PM (222.120.xxx.63)듀오에 올리시기엔 좀 무리인 사진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 조언대로 머리 모양을 좀 바꿔주세요 ^^
몸매랑 피부는 이쁘시네요.
꼭 좋은 짝 만나시길.39. ㅇ
'11.6.14 2:19 PM (222.117.xxx.34)원글님!!!! 진짜 분위기 좋고 세련되어 보이시니까요..
너무 어려보일필요도 없어요~!!!
머리스타일만 조금만 손보시면 충분히 멋진 스타일인거 같아요!!!
화이팅~!!!!!!40. 무크
'11.6.14 2:19 PM (118.218.xxx.184)몸매가 좋으셔서 스타일도 잘 살겠는데요?
저도 헤어스타일을 보브 단발 정도? 로 바꿔보셔도 좀 더 산뜻해 보이지 않을 까 싶어요^^41. 듀오는no
'11.6.14 2:19 PM (121.129.xxx.106)헤어스타일 바꾸시고 사진찍으셔서 듀오에 올리세요
솔직히 저 사진으로만 봐서는 35세 이상으로 보여요
요즘은 동안들이 너무 많기에...T.T
담번 사진도 올려주시와요42. 님
'11.6.14 2:20 PM (99.66.xxx.95)예뻐요.
특히 몸매가 예술이시구요.
글구, 보통 그런 사진보다 실제 인물이 훨 나은 점을 감안하면, 님은 꽤 매력적인 분이예요.
헤어를 바꿔보세요. 지금 헤어는, 나이들어보이게 하고 얼굴도 커보일수 있어요.
아주 세련된 커트 단발 같은 걸로 바꿔보세요. (얼굴따라 흐르는 샤기컷 좋아요)43. ..
'11.6.14 2:20 PM (221.155.xxx.88)저랑 동갑이신데 몸매 좋으시네요. 군살 없는거 부럽~
근데 차림새가 점잖은 부부동반 모임 분위기예요.
전체 스타일을 다시 잡아서 촬영하심이....44. 저도
'11.6.14 2:22 PM (58.127.xxx.15)소슬님 글 몇번 읽었어요.
혹시 지난번 사진도 같이 올려주실수 있나요?
그래야 비교가 될것 같아요.
역시 키가 크고 몸매가 좋으니
원피스가 잘 어울리시네요.
원피스 제질과 색도 잘 어울려요.
원피스 색땜에 더 날씬해 보이기도 하죠^^
악세사리도 괜챦고..
무엇보다 피부가 희고 고와서 완전 부럽^^
그런데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것처럼 머리모양 한번 변화주세요.
커트 하시려면..
아니 조금만 다듬으시는것도 꼭 잘 알아보고 괜챦은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저는 잡지책에서 전문가가 손댄
다른분들의 before/after 사진볼때도
before가 훨 낫네라고 느낀 적 많었어요.
세련된 느낌은 드는데
더 나이들어보이게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니 어차피 올리신것 이전 사진도 올려봐 주세요.45. 헐
'11.6.14 2:22 PM (180.224.xxx.97)헉님, 성형외과라뇨.-_-;
얼굴형 가다듬으라는 것은 뼈라도 깎으라는 거임?
제가 쬐금 더 어리긴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을 드리자면요,
옷을 뭐랄까 핑크 같은 그런 따뜻하고 부드러운 걸로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사진 보자마자 들었어요.
그리고 몸매는 촹이시네요.!!부러워요.ㅠ.ㅠ
윗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으로..
저는 머리를 약간 자르고, 펌을 푸시고
볼륨매직같은거 하심 완전 예쁘실 것 같아요.
막 상상해봤더니 초미인으로 재탄생하실 것 같아요.ㅋㅋ46. ==
'11.6.14 2:23 PM (220.79.xxx.115)사진이라 전문모델이 아니면 분위기나 생기 같은 게
표현이 잘 안 되지 않아요?
사진 포즈가 좀 에러였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사의 문제
실제로 이렇게 보시면 무척 세련되고 늘씬한 미인형이실 듯합니다.
전 머리형 부드럽고 화사하니 괜찮으신 거 같은데요.
자르면 좀 딱딱한 인상이 될 거 같아요.
얼굴에 미소 잃지 않으시면
좋은 인상 주실 듯 ^^47. 몸매
'11.6.14 2:24 PM (121.166.xxx.70)몸매 괜찮아요.
나이들어보이는 첫번째가..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헤어예요.
얼굴형에 너무 안어울리는 앞머리(광대강조)
너무 위에서부터 시작하는컬..
롱헤어 하고싶으시면..좀 밑에서 굵게지는 컬 추천해요..
저머리 진짜 나이들어보이거든요.
전체적으로 깔끔하시네요..그럼 다음번에 또 사진 올려주세요~48. 날씬한데..
'11.6.14 2:25 PM (121.88.xxx.2)무슨 살을 더 빼라는지..;;;
스타일만 좀 바꾸면 되겠구만요..^^49. 음
'11.6.14 2:25 PM (124.195.xxx.67)늘씬하고 스타일도 좋으세요
전 메이크업이 그다기 마음에 안 들어요
특히 눈매가 원글님 눈과 많이 다르게 나왔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런 스타일로 화장한 눈
이라는 느낌이에요
원글님 헤어스타이이
사진에서는 얼굴이 작게 보이기 힘든 스타일이에요
보편적으로는요
그래서 짐작하기는 얼굴이 좀 작으신 편이 아닐까 싶은데
목이 길다면
목선을 드러내는 스타일로
아니라면 얼굴비율 머리카락이 덜 차지하는 스타일로 빗으시고 찍으시면
훨씬 상큼해보일 것 같습니다50. 와~
'11.6.14 2:26 PM (121.161.xxx.206)제가 아까 댓글하나도 없을때 보고 댓글달까말까 하다가 말았는데
진짜 많이 달렸네요~
저도 아까 들었던 생각은 피부도 맑고 날씬하시고 좋은데 헤어스타일...
얼굴이 크고 각진형(죄송합니다;;)이니까 앞머리 없이 단발라인 하시면 얼굴을 살짝 가리면서
작아보이게하고 상큼해보이실 것 같아요.51. ???
'11.6.14 2:26 PM (119.196.xxx.13)무조건 살
52. ...
'11.6.14 2:26 PM (221.139.xxx.248)그런데 소슬님이 살이 있어서 건장해 뵈고 그런 체격은..아닌것 같은데.
몸매 저 정도면 꽤 좋은거고..(저 소슬님 한 몇년 전에 사진 올리신적 있지 않으신가요..청스커트 입고 입고 있는 사진... 그때 화장이랑 전체적인 코디 봐 달라고 올려 주신...)
그때 생각 해 보니 그때 얼굴이 소슬님 아닌가 싶은데..
제 기억이 맞다면 그때 평상복 입고 찍으신 사진도 날씬 하셨어요.....
그냥 보통 사람이 찍은 사진..
위에 사진은 소슬님 코디랑 스타일 자체가 너무 올드한 느낌이 나게 코디를 해서 그렇지...
살의 문제는 절대 아닌듯 한데요...
저날 잡지사의 코디랑 메이컵 해 주시는 분이...
컨셉을 잘 못 잡았다 싶은..53. ㅇㅇ
'11.6.14 2:28 PM (112.217.xxx.114)저 몸매가 건장한 거면 난 뭔가...
그리고 무슨 벌써 35세에 막스마라를 입어요
그건 40대 되서 입어도 상관없어요
사진은 원래 실제보다 디게 못나오는 걸 감안하면 충분이 이쁘시구만..
단지 머리는 손보셔야 할듯.. 화장도 연하게 하는 게...54. 밥퍼
'11.6.14 2:28 PM (211.200.xxx.207)머리만 바꾸시면 훨씬 예쁘실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쁜신데 머리스탈이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55. 제가비정상?
'11.6.14 2:29 PM (175.207.xxx.61)여기 조언 참고해서 헤어 바꾸시고요..........
꼭 좋은 결과 있으셨음 좋겠어요..후기도 올려주시고요!!!!!!!!!!!!!!!!56. ...
'11.6.14 2:30 PM (221.139.xxx.248)근데 정말 저게..건장하다고 하시는 분은...
저를 한번 보시고... 건장하다라는..말씀을.... 좀 부탁 드려요...
건장한거 절대 아닌데......
왜 자꾸 건장하다고 하시는건지..
아무리 지금 한국이 삐쩍 마른 사람이 대접 받는 세상이라고 해도..
저 사진의 몸이 절대 건장은..아닌데.....
자꾸 건장하다라고 느끼시는 분이 계신..
그게 더 의아 해요...
사진에서 저 정도 나오는거 절대 건장 아닌데...57. 허허
'11.6.14 2:30 PM (180.224.xxx.97)저 몸매를 건장하게 보시는 분도 있네요.
키도 크고 늘씬하다는 느낌인데 아무리 봐도.
남자분인가?;;58. 일단
'11.6.14 2:30 PM (115.128.xxx.163)얼굴뵈니 방갑네요
저도 패션란에서 몇번 댓글남겼는데^^
생각보다 넘 미인이세요
자신감빵빵히 가지시고 한상 주문외우세요
잘 될거라고요~~59. 음
'11.6.14 2:30 PM (180.66.xxx.210)몸매는 괜찮은데..
뭐랄까..저도 딱보기에 오랜만에 꾸민 학부형같은 느낌이예요.ㅠㅠ
죄송한데..40대처럼보여요..저사진은...60. 제가비정상?
'11.6.14 2:31 PM (175.207.xxx.61)남자분들이 댓글 달면 더 좋죠......남자랑 선 볼 거니까요......................남자들은 여리여리한 사람 좋아해요...청순하고.
61. 다리는
'11.6.14 2:31 PM (202.30.xxx.226)모르겠지만 팔은 보정한 것 같은데....^^:
어깨서부터 팔꿈치까지는 아가씨인데,
팔꿈치서부터 손목까지는 아줌마네요.
보통 이정도 팔뚝이면 팔목에서부터 저렇게 두껍지 않거든요.
그리고 메이컵이 약간 노안메이크업같아요.
우리가 주변에서 익히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랑은
그냥 지나가는 말이라도 예뻐졌다 좋아보인다 하지만,
인터넷이란 공간이 워낙 헐리웃 파파라치 사진만 봐도 너무 다들 예쁘니,
평들이 그닥 후하지는 않을거라고 이해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62. ㅇ
'11.6.14 2:32 PM (222.117.xxx.34)살 절대 더 빼지 마요..
지금 딱 좋습니다. 더 빼면 날카로워 보여요~!!!!
몸매는 흠 없음!!! 헤어만 바꾸면 됨!63. 저도
'11.6.14 2:32 PM (110.8.xxx.48)헤어스타일이....
그냥 아줌마 머리 같아요.....
제 생각에도 얼굴에 맞춰 단발~정도로 잘라주심이 좋을것 같아요.
머리숱이 없고, 힘이 없어 보이고, 쳐져 보여요(제가 그렇습니다-.ㅜ)
그 외엔 흠 잡을 때도 없고, 몸매가 다 커버해주네요.
몸매 진짜 좋으셔서.... 무쟈게 부럽습니다.
저랑 동갑인데 전 애 셋난 아줌마--;64. 예뻐요
'11.6.14 2:33 PM (124.5.xxx.168)예쁘시네요. 부러워요.
지금 현재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싶어하지 마시고 지금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망쳤다 싶은 사진도 몇년 지나 보면 어려보이거든요.
젊었을때 꼭 했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지속적인 운동입니다.
스타일이나 문화생활에 투자할 돈으로 물좋은 휘트니스가서 pt 6개월만 받아보세요. 웬만한 스타일 투자보다 효율적이고 건강에도 가장 좋은 투자일 겁니다. 6개월후 지금보다 훨씬 싱그럽고 활기찬 분위기 나옵니다. 꼭 해보세요.65. ...
'11.6.14 2:33 PM (211.209.xxx.147)사진 이쁘긴 한데 듀오에 올릴 사진으로는 좀 별로인거 같아요. 저도 듀오 통해서 결혼했거든요. 작년 제 생각 나네요. 쪽지 보낼게요~ 확인해보세요. 나름 제 결혼 팁 보낼게요~!!
66. /
'11.6.14 2:34 PM (61.72.xxx.31)인상도 좋으시고 몸매도 시원시원하니 좋구요.
사진이 실물보다 성숙하게 나왔을 거 같아요.
위에 건장하니까 살 빼고 막스마리 입으라는 님은 뭔가요 진짜. -_-;67. 아니
'11.6.14 2:34 PM (180.224.xxx.97)왜 자꾸 막스마라 ㅠㅠ
68. ㅇ
'11.6.14 2:34 PM (222.117.xxx.34)막스마라는 진짜 에러!!!!
막스마라는 40-50대로 들어가는 지름길..
막스마라 위캔드면 몰라도...
마인이나 미샤같은데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원피스(밝은) 주로 입으세요69. ^^
'11.6.14 2:35 PM (121.131.xxx.24)제가 보기에도 몸매가 피부는 좋으신데..머리 스타일이 좀......
돈좀 쓰시더라도 유명 헤어샵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헤어스타일을 바꾸세요..세련된 스타일로...
그럼 훨~씬 예쁘실것 같아요..^^70. ㅋㅋ
'11.6.14 2:35 PM (121.88.xxx.2)웃기다~막스마라!!
막스마라 사지마라가 오늘의 요점이네요..71. /
'11.6.14 2:36 PM (61.72.xxx.31)윗님 막스마라 사지마라 ㅎㅎㅎ
72. ==
'11.6.14 2:37 PM (220.79.xxx.115)댓글 보고 제가 좌절이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73. 다른질문
'11.6.14 2:38 PM (124.5.xxx.49)근데요~ 독자모델은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나요?
오늘 올리신 글 삭제하시나요?
아님 사진만 삭제하실건지..?74. 음
'11.6.14 2:39 PM (121.139.xxx.164)좋은신데요 뭘..
여깃분들 도움되라고 이래라 저래라 말씀들 하시지만
아마 82쿡 아줌마의 80프로 이상은
원글님보다 인물도 몸매도 못할거예요.
그냥 연예인만 보던 눈으로
맞선녀님께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거지
주변에 35세 아줌마나 노처녀들 보면 다 그렇고 그렇지요 뭘.
지금도 훌륭하세요.
자신감만 더 가지세요.75. 와
'11.6.14 2:39 PM (122.32.xxx.30)일단 날씬하시고 제가 보기에 확실히 같은 나이 출산한 유부녀보다 젊어보이시는 것 같아요.
위에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헤어스타일 바꾸시면 훨씬 세련되 보이실 것 같네요.76. ㅇ
'11.6.14 2:39 PM (125.186.xxx.123)날씬하시고 분위기도 좋은데 헤어스타일이 좀 올드해보여요..세련되고 상큼한 짧은스타일이 어떨까 싶은데요..
77. 몸매
'11.6.14 2:40 PM (221.146.xxx.1)몸매 이쁘세요.
옷도 잘 어울리시고.. 미소도 예쁘시고요.
다만, 듀오 프로필 사진에 쓰실거니, 가장 어려보이는 사진을 올리시는게 어떨까해요.
남자들도 다 그러거든요.
왠지 글쓰시는거 보면 성격도 좋을 거 같으신데요, 성격을 어필하시려면 만날 기회를 가져야 하잖아요.
사진 뽀샵해서 볼살좀 깎아서 올리면 어떨까요? 볼 통통한거 말고는 별로 아줌마 같지는 않네요.78. 힝~
'11.6.14 2:41 PM (119.149.xxx.233)빙빙 돌리지 않고 말씀드리자면.... 몸매는 짱이신데 얼굴 광대때문에 얼굴이 좀 커 보여요.
헤어로 쫌만 커버하시면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더욱 스타일 좋으실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나이 들어보이시진 않아요.79. 전
'11.6.14 2:41 PM (115.137.xxx.132)눈썹 교정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몸매도 얼굴도 이쁘신데, 인상이 좀 강한 느낌이 들어서요. 눈썹 산을 조금 낮춰보세요. 눈썹 하나만 손질해도 인상 확 달라지거든요.^^
80. ...
'11.6.14 2:44 PM (211.210.xxx.62)용기 있어서 백만표 드려요.
20대의 파릇파릇함은 없지만 자신 있어 보이고 몸매는 짱이시네요.81. d
'11.6.14 2:46 PM (199.43.xxx.124)프로필 사진으로는 하지 마세요...
제가 미혼때 진짜 헤어메이컵 많이 받아봤는데요
저기 미용실 어디에요? 립색깔도 그렇고 사람을 나이들어보이게 해놨네요. 머리도 별로고...
머리 자르거나 묶거나 하시고요 화장도 잘하는데서 (라뷰티코아, 제니하우스 정도)에서 받아보세요. 다를거예요.82. .
'11.6.14 2:49 PM (116.33.xxx.166)결혼을 하고 싶으시면
3키로만 더 빼시고 미용실을 이대 앞이나 홍대 앞으로 바꿔서 스마트한 스타일로 바꾸시면 좋겠습니다.
화장법도...아가씨 화장법이 있던데요, 지금 화장은 완전 아줌마 스타일 입니다.
옷도 츄리닝이라도 이효리 스타일에 가깝게 입으세요.
옥주현이 입고 나온 블라우스랑 바지, 원피스 등등도 눈팅 하시구요.
드라마에서 김현주 등등이 입은 스타일 비슷하게 하셔도 됩니다.83. 이뻐요
'11.6.14 2:50 PM (112.140.xxx.39)웃음이 단아하니 보기 좋아요
그런데 저도 헤어만 좀 바꾸시면 어떨까해서,,84. ,,
'11.6.14 2:51 PM (121.160.xxx.196)푸하하 웃음 터트리다 코 나왔어요. ㅠㅠ
막스마라 사지마라!!!!!!!!!!!!!85. ㅎㅎㅎ사지마라
'11.6.14 2:58 PM (118.46.xxx.133)옷이 정말 노티나요...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인데 너무 강한 색상의 옷을 입으니
기가 약한 남자는 부담스러울듯해요...ㅎㅎㅎ
헤어스타일과 옷바꾸는데 한표 던지고 갑니다.86. 쓸개코
'11.6.14 2:58 PM (122.36.xxx.13)분위기 괜찮으신데요~^^ 날씬하시구요.
87. 화이팅
'11.6.14 3:00 PM (210.103.xxx.208)몸매 좋으시고 인상도 좋으신데...단 한가지..약간 학부형 필이 난다는게 단점이네요... 얼굴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얼굴 작게 해주는 마사지 요새 많쟎아요.. 근데 저를 비롯한 여기 댓글 올리는 분들 다 뭐 그닥 인물이 빼어나시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다 시집가요.. 결혼하는데는 인물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 인연을 만나면 다 해결되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자신감을 가지시고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 보세요.. 좋은 사람 만나실 것 같아요.. 화이팅!!
88. 님,
'11.6.14 3:08 PM (99.66.xxx.95)평소사진이라고 올리신 거 지금 봤는데요,
평소때 스타일이 훨 훨 나아요.
프로필 사진 해주는 분들, 스타일이 별로 잘 하는 것 같지 않거든요. 그냥 님이 평소사진 찍어서 올리시고, 얼굴 메이크업은 좀 잘하는데 (진하지 않고 어려보이게 해주는 곳들 많아요), 그리고 헤어 스타일도 바꾸고, 요정도만 하시면,
옷도 님이 맘에 들게 고르시고, 사진도 그냥 님이나 친구분께 자연스럽게 찍으심 좋을 것 같아요.
프로필 사진 해주신 분들은, 전체적으로 분위기 잡은게, 솔직히, 한 20년전쯤에 결혼식 화장하면, 평소때보다 안 예쁘게 나오고 진하고 뭐 그렇게 하는, 그런 스타일 인 것 같아요.89. ㅗㄴㄹㄴ
'11.6.14 3:16 PM (175.207.xxx.61)아 이 사진 님이었나요? 저 스타일이 훨 나아요!!!!!!!!!!!!!!!!!!!!
90. .
'11.6.14 3:20 PM (124.51.xxx.115)저도 사진 보고 학부형 생각했어요.
미혼 남자가 끌릴 사진은 아니예요.. 프로필로 올리지 않는거 추천해요.
화장, 머리도 그렇지만 자세도 좀 어정쩡하게 보는 사람 불편함을 유발하고
차라리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사진이 나을 듯해요
만약 제가 미혼여자인데 남자가 저런 프로필 사진 올리면...91. 전체적으로
'11.6.14 3:42 PM (119.64.xxx.86)신경 써서 꾸민 학부형 느낌이에요. 학부모 총회때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자체가 조금 노숙해 보이는 스타일이시니 좀 젊고 상큼해 보이는
헤어와 옷으로 분위기를 좀 바꿔 보시는게 나을 듯해요.
헤어는 좀 가볍게 다듬은 느낌의 단발 스타일이 롱보다는 나을 것 같고,
옷은 너무 진하거나 딱딱한 스타일 말고, 좀 부드럽고 연한 느낌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92. ;
'11.6.14 4:18 PM (119.161.xxx.116)늦게야 봐서 사진은 못봤구요.
82쿡에 정말 많이 의지하는것 같네요.93. 옷과 머리
'11.6.14 4:39 PM (222.234.xxx.207)머리를 좀 자르시는게 더 나을 것 같고
옷을 좀 더 발랄하게 입으셨음 좋겠어요.
분위기가 있어서 매력적이세요.
좀 단아하면서 차분해 보이시네요!94. ..
'11.6.14 4:53 PM (14.52.xxx.167)움,,,,,,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파란옷 사진 너무 이상해요. 얼굴은 나이들어 보이고, 40대 초반까지로 보여요. 제 친구들 30대 중반에 애 둘 낳아도 다들 어려보이는데,, 제 친구들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고 학부형 느낌 났어요. 진짜 죄송합니다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고싶어서 그럽니다.
제 생각엔 메이크업이랑 헤어가 다 잘못된 거 같아요. 헤어스타일도 좀 상큼하게 바꿔보세요. 그럼 분위기 확 달라지실 거에요.
일반인 메이크업이랑 헤어 하시는 분들 중에서 어려보이게 잘하는 사람 드물거든요.. 소슬님도 잘못 걸리신 듯.-_-
살은 더 빼지 마세요. 살 빼라는 조언은 저라면 안듣습니다.
이미 날씬하신데 거기서 살을 더 빼면, 광대가 더 부각되어서 얼굴 더 커 보입니다. 절대.. 빼지마세요.95. 사진
'11.6.14 7:13 PM (112.154.xxx.114)삭제 하고 나서야 이 글 읽게 되었네요..
분홍색 원피스 입으신 것 만 보이는데요.. 언뜻 보이는게 머리 스타일이 끝부분만 나와서..
파마 머리이신가봐요.. 그리고 검은 머리 이신듯 보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님 얼굴은 지금 사진에서 보이진 않아요
머리 스타일 바꾸세요.. 남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긴 생머리와 긴 약한 웨이브 머리 입니다
그도 아님 어깨까지 정도의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단발 정도...머리색은 서른 중반 이시니 밝은 색으로 염색 하세요... 경쾌하게요.. 청담동 미용실 가면 알아서 해줍니다. 요즘 트렌드로 하시고요
지금 입으신 분홍색 원피스 입지 않으시는 게 낫습니다. 님 체격이 통통해 보여요.
통통해 보이는 여자를 선호하는 남자분들 많진 않습니다.
님이 통통하시니 차라리 원피스는 좀 어두운 톤 쿨돈 정도로 하시고 소매 없는 걸로 입으시고
얇은 재킷을 위에 꼭 걸쳐 주세요. 그냥 원피스만 입고 가면 안됩니다.
굽은 좀 있는 걸로 신어 주시고요
원피스를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섹시한 스타일로 입어 주시고
그 위에 재킷을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걸로 입어 줘야 핏이 삽니다
그리고 가방은 너무 큰거 들지 마세요... 님이 더 통통해 보입니다.96. 채민
'11.6.14 10:55 PM (14.47.xxx.125)옷스타일만 바꿔도 많이 어려보이거든요. 옷세련된곳들 한번 보세요
http://yunn.co.kr/searchlink.asp?k=%BF%A9%BC%BA%C0%C7%B7%F9%BC%EE%C7%CE%B8%F4...97. 소슬님..
'11.6.14 11:41 PM (112.148.xxx.33)사진은 못봤지만 평소 응원하는 아줌마에요.. 나이는 제가 어리지만..
글 올리시는걸 보면 좋은 분이라고 생각돼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참 그리고 많은 분들이 소슬님 스타일 좋다고 칭찬해주시던데요..
저도 소슬님 스타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약간 더 캐주얼한걸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약간 조급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이나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감이 느껴지고, 실제로 자신감 있는 사람이 상대방에 너그럽듯이..상대방에 너그럽게 대하시면
짧은 만남들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고 믿어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더욱 자신감과 애정을 가지세요..
화이팅! 제가 응원할께요~98. 나도한마디
'11.6.14 11:51 PM (112.153.xxx.33)전 아까 봤는데
뭔가 넘 각잡힌 분위기라 나이들어보이고 세련되 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정말 많이 신경썼다 ..그런 분위기요
아마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어려보이실거는 분명해요
여자들 졸업사진 찍을때나 친구결혼식갈때 보면 마~니 신경쓰지만 보통 더 나이들어보이거든요
헤어나 의상을 좀더 내츄럴하게 바꾸면
훨씬 자연스럽고 세련되 보일거 같아요
저도 머리를 짧게하는게 더 경쾌해 보이고 젊어보일거 같아요99. 원피스 예뻐요^^
'11.6.15 2:31 AM (61.72.xxx.228)얼굴사진은 삭제된다음에 봐서...
제가 볼땐 괜찮은데요?
화장은 얼굴이 보인다면 조언을 해드릴수 있을텐데^^
평소 사진이라고 나온 사진
스타일 괜찮아보이는데요
제가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선보실때 저런 분홍색 원피스 차림 괜찮아보입니다
야하거나 튀지않고
고급스럽고 우아해보이고 로맨틱 해보이는걸요 ^^
근데 실례지만
분홍색 원피스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전 님 사진에 보이는 분홍 원피스가 너무 입고싶어요
제 맘에는 쏙 드는데 ^^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 좀 부탁드릴겠습니다
아, 그리고 옷차림 조언은
남자형제에게 받으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남자시각과 여자시각이 좀 차이날때가 있더라구요
돌려말하지않고 객관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구요
저도 외출할땐
저희 친오빠가 한번 걸러(?)준답니다 ㅋ
암튼 프로필 잘 찍으셔서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랄께요100. 소슬
'11.6.15 8:54 AM (114.207.xxx.153)61님..원피스 CC콜렉트라는 브랜드에요.
백화점에 매장 있구요.
이번 신상품이라 매장에서 입어보고 구입하세요.
매장 가격은 23만원 정도인데 인터넷에서는 할인 판매해요.
저는 여기서 구입했어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5081838&shop_id=0000000000...101. 예뻐요
'11.6.15 11:17 AM (115.138.xxx.83)마네킹은 키가 너무 커서그런가
소슬님 옷입은게 훨씬 예쁘네요~~102. 나도여기
'11.6.15 2:16 PM (175.209.xxx.141)저도 원피스 진짜좋아하는데요 ~ 솔직히 소개팅이나 선볼때 원피스 만한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예쁜거 하나만 있어도 뭐입을지 고민이 덜되더라구요. 소개팅이나 선볼때 특히 샬랄라하게
쉬폰원피스 많이 입기도 하구요 쉬폰이 잘못입으면 뚱뚱해 보이는것 같아서
그냥 H라인 원피스 입어도 남자분들이 좋아하더라구요 ^^ 원피스 알아보세요~ 여러사이트가
같이있어서 한눈에 보기 좋더라구요
http://www.naver7.co.kr/searchlink.asp?k=%BF%F8%C7%C7%BD%BA103. 감솨
'11.6.15 7:02 PM (61.72.xxx.228)소슬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구했어요^^
좋은 만남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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